[고조선 단군의 무덤에 대한 운영자 의견은 다음과 같다]

치우한웅이 산동성 태산에 부도를 섬서성 종남산에서 이전한 이후
단군 왕검께서 고조선을 개국하면서 부도터를 하얼빈 백산(태백산)으로 이전 하였다.

고조선 수도인 아사달(성스러운 도시)은

흑룡강성 하얼빈(북극성)
길림성 장춘
봉천성(요령성) 개원(심양 윗쪽)

세곳이었다.

단군조선의 진한, 마한, 번한 중 단군께서 직접통치한 진한의 수도가 동북 삼성에 있었던 것이다.

단군의 무덤은 당연히 이곳에서 찾아야 한다.
조선족이 현재도 살면서 지키고 있는 성스러운 산을 잘 보면 답이 나온다.
이미 한족들이 그 조선족들이 지키고 있는 피라미드들을 파헤지고 조사하였다는 소식이 들린다.

완달산맥이 끝나는 칠성산 유역과
그 완달산맥이 아래로 꺽여 백두산으로 이어지는 지역
그곳에 상상을 초월하는 피라미드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이 많지 않다.

역사의 봉인은 이미 풀렸다.
그것이 세상으로 들어날 일 얼마 남지 않았다.

그곳을 그토록 바라던 유대인과 일본!
그들은 우리역사를 안다.

우리에서 갈라져 나간 그들은 북극성 하얼빈의 미래를 알았던 것이다.
세상의 중심
지구의 중심이 될 성도

한반도는 단군의 직접 통치 영역에 있었던 성스러운 땅!
중국의 역사 인식 밖에 있었던 성지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단군의 무덤은 동북삼성에서 찾아야 하며 이미 중국 공산당은 발굴을 통하여 안다.

북한 평양의 단군묘는 뭐냐고요?
단군이 신화라 하는 이땅의 식민사학 돌텡이들 보다는 차라리 나은 것 아닌가?

운영자 생각은 간단하다.
평양의 단군묘는 가지 못하는 실향민들이 조성한 가묘다.

동북삼성은 단군조선의 성지
그 땅을 일본넘들은 만주국으로 영원히 통치를 획책하였고
유대인들은 이스라엘을 건국하였었다.

그 땅의 주인은 우리다.
그 근본을 찾아 되돌릴 방법을 찾아야 한다.

하얼빈 북극성이 미래 이 지구의 중심이 될 지 누가 아는가?
안타까운 일이다.

* 동북삼성 유적은 다음 링크를 클릭하여 다운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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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cooreenet.cafe24.com/bbs2/history.htm?bo_table=operators&bo_cate=2&wr_id=57

수증자강 불식복본
부도복건 사해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