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4-10-02 16:43
신라 왕들의 명칭 문제_거서간_차차웅_이사금_마립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830   추천 : 0  

[삼국사기 해설 전편보기]
http://terms.naver.com/list.nhn?cid=49615&categoryId=49615

* 신라 왕들의 명칭 문제

운영자 혼자생각이다.
가능성이 있을까?
너무 나갔나...^.*

(1) 거서간(居西干) 

징심록 추기에 보면 거(居)는 거(据)요, 간(干)은 방(防)이요, 장(長)이다.
즉 서방에 의거하여, 경계하는 방어장(防禦長)의 뜻이다.
서방은 즉 저들 서침(西侵)하여 사도(詐道)를 행하는 자들이다.
즉 오늘날 장안 중심의 한족을 말한다.

(2) 차차웅(次次雄)

신라는 ‘한웅(桓雄)시대 → 고조선시대’를 거쳐 왔으므로
한웅의 다음 다음을 이은 방어장이라 하여 ‘차차웅’을 사용하였을 가능성

(3) 이사금(尼師今)

이사금은 잘 모르겠음. 연구중

(4) 마립간(麻立干)

마고의 나라를 바로 세워
서침하여 사도를 행하는 자들을 방어하는 방어장이라는 뜻은 아닐까?


* 징심록 추기 제7장 제8절

신라가 왕을 칭하지 않고 국호를 정하지 않은 것은
아래 징심록 추기 7장 8절에 나온다.

“신라 입국(立國)의 근본(根本)은 부도(符都)를 복건(復建)하는 데 있다.
위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일에 힘쓸 것이요,
감히 사사로이 영화를 도모하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는 입국 당시의 약속이기 때문에 천 년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어제처럼 살아 있는 것이다.
어찌 그 본의를 잊는 것을 참을 수 있겠는가.

옛날의 조선은
곧 사해(四海)의 공도(公都)요
한 지역의 봉국(封國)이 아니며,
단씨(檀氏)의 후예(後裔)는 즉 모든 종족들의 심부름꾼이요,
한 임금의 사사로운 백성이 아니다.

불행하게도 동해로 피난 와서
방비를 설하고 나라를 세운 것은 어쩔 수 없는 데서 나온 것이요,
결코 본의가 아닌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근본이 다른 나라와는 현저하게 다른 것이다.

우리들은 마땅히 이에 각성하여 일체의 분쟁을 불태워버리고
마음을 돌이켜 반성하는 것이 옳다.“

참으로 기가막힌 기록 아닌가?
지구 전체를 포용하는 기막힌 사상 그것이 마고님의 마음이랍니다.

(완)


 
   
 

Total 1,84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고리' 이전 연구방법 총론 최고관리자 20-08-02 12:18 176 0
공지 (동영상) 우리민족의 이동경로_1편 최고관리자 20-08-02 12:15 157 0
공지 (유투브) 천손민족의 해부학적 2대 특징 최고관리자 20-08-01 22:08 145 0
공지 여름 눈은 반역의 상징_쿠테타? (1) 최고관리자 20-07-30 13:55 294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382 0
공지 (오재성 강좌) 삼국사 _구리다물사관 최고관리자 20-07-21 11:39 262 0
공지 백제와 위나라의 전투지역은 대륙 최고관리자 20-07-15 12:33 337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928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685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66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313 0
298 상/고대사 연구하는 학자들이 거의 없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8-04 12:45 3811 0
297 (김시습의 증언) 세종대왕은 징심록 상교 제 2지 음신지를 보고 … (1) 최고관리자 15-08-04 09:37 6283 0
296 (왜 가슴이 아픈가?) 조선의열단 단장 약산 김원봉 (1) 최고관리자 15-08-03 11:38 7821 0
295 전세계에 퍼져있는 태호복희와 여와의 이미지 최고관리자 15-08-03 09:26 5818 0
294 중앙아시아로 간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의 따님 여와 최고관리자 15-07-31 10:14 4416 0
293 (이덕일 박사의 실명 고발) 노태돈, 송호정...너희들 학맥이 양… (2) 최고관리자 15-07-30 16:30 5149 0
292 투사들... 최고관리자 15-07-30 13:56 4068 0
291 왜 광복70주년을 되돌아보게 하나? 현상금 320억원 (1) 최고관리자 15-07-30 10:21 6895 0
290 (단군의 나라 중앙아시아) 아스타나=아사달, 탱그리=단군 최고관리자 15-07-29 10:47 6607 0
289 (거짓말 같지만...) 스웨덴 탱그리=단군신화 최고관리자 15-07-29 10:30 6510 0
288 단군을 부정한 이병도의 국사대관 최고관리자 15-07-28 14:38 4582 0
287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3편_오딘_바이킹 시원_스웨덴 최초 … 최고관리자 15-07-28 13:54 4249 0
286 독립군들은 일상을 버리고 칼과 총과 폭탄을 손에 쥐었다 (1) 최고관리자 15-07-28 08:45 5476 0
285 [칼럼] 살아 남은자의 슬픔_그리고 친일파 처단 최고관리자 15-07-27 17:23 4282 0
284 어렵지 않습니다. 최고관리자 15-07-27 10:51 3602 0
283 영웅 최고관리자 15-07-27 08:54 3738 0
282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2편_아스가르드 최고관리자 15-07-24 13:24 4536 1
281 기원 최고관리자 15-07-23 08:42 3610 0
280 바이킹 그리고 치우와 토르_1편 최고관리자 15-07-22 14:00 3703 0
279 이병도의 고백 최고관리자 15-07-22 09:59 3391 0
278 (KBS 기사 소개) 한반도내 한사군설 주장하는 역사매국노들은 사… 최고관리자 15-07-21 09:47 4360 0
277 ‘조선제(朝鮮祭)’ 와 ‘희생제(犧牲祭)’ 최고관리자 15-07-20 10:45 4001 0
276 순례길 최고관리자 15-07-20 09:06 3082 0
275 바이킹의 비밀 최고관리자 15-07-17 11:22 4525 0
274 (이종걸 국회의원 증언) 홍범도, 오동진 두 장군의 성금으로 환… 최고관리자 15-07-17 09:19 4596 0
273 (일만천년의 약속) 부도복건, 사해통화 최고관리자 15-07-16 09:56 4118 0
272 (어떤 주장) 치우(蚩尤)환웅의 치우 본래 한자는 '치우(… 최고관리자 15-07-13 16:47 5562 0
271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동족, 형제지간_3편_이동 역사… 최고관리자 15-07-13 13:47 5983 0
270 (자연재해 공포) 근본으로 돌아가 자연과 동화되는 삶 되 찾아야… 최고관리자 15-07-13 09:13 3812 0
269 신비로운 울산 대곡박물관_1편 최고관리자 15-07-10 08:47 4021 0
268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최고관리자 15-07-08 15:04 5227 0
267 이순신 장군의 롤 모델은 배달국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15-07-07 10:25 5533 0
266 고대 장당문명의 이동 최고관리자 15-07-03 09:01 6453 0
265 사진자료_마고님 아기시절 최고관리자 15-07-02 17:04 3760 0
264 카자흐스탄은 우리를 보고 동족이라 한다. 최고관리자 15-07-01 17:43 5837 0
263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5편) 한심한 앵무새의 환단고기 비판… 최고관리자 15-07-01 09:12 4305 0
262 (mogobooks 마고북스 출간환영) She Rises: Why Goddess Femini… 최고관리자 15-06-30 14:03 3582 0
261 매식자들이 역사조작에 목숨을 거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6-30 09:09 3759 0
260 배달민족의 어원은 어디서 찾을까? 최고관리자 15-06-29 16:27 4513 0
259 특강과 일제의 흉계 최고관리자 15-06-29 09:17 3700 0
258 일본(고대 왜)는 삼신의 자손_그리고 집나간 차자 최고관리자 15-06-28 10:14 4070 0
257 갈수록 큰일이군_엔덴동산과 단군교 최고관리자 15-06-26 15:28 3984 0
256 국제정세가 재편되고 있다. 제2 복어계획(Fugu Plan)은 절대 막… 최고관리자 15-06-26 10:19 4797 0
255 (대전 다물회 회장님/위대한 작업 12년의 결과) 그 위대한 작업… 최고관리자 15-06-25 14:29 4107 0
254 한성과 칸 카라스 최고관리자 15-06-25 11:17 3675 0
253 (소문_확인_맞다) 주류 사학계에서는 '병신'들만 교수… (1) 최고관리자 15-06-25 09:17 4976 0
252 (6.25 65주기) 다시는...그리고 기억해야 할... 최고관리자 15-06-25 08:54 4197 0
251 주류학계 공부를 안한다. 정말 깜짝 놀랐다. 최고관리자 15-06-24 14:10 3884 0
250 ‘신시(神市) _ 태양의 축제’ 최고관리자 15-06-24 13:44 4069 0
249 산동성 즉묵(卽墨)시 마산대전(馬山大戰)에서 연개소문이 당태종… 최고관리자 15-06-24 10:00 4703 0
   31  32  33  34  35  36  37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