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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15 13:06
(대수맥) 열수를 찾아라_4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79   추천 : 0  

전편에서 계속...

4. 그렇다면 열수列水의 위치를 말해주는 기록들이 있을까?

앞선 문헌 기록에서도 잠깐 비추었지만(길이가 820리이다)
당시의 화하인華夏人이나 열인列人들에게 각인刻印된 강수江水로서 열수列水는 작은 강이 아니다. 
그리고 그만한 연장延長을 가지고 있는 하수河水라면 [앵무새]가 장황하게 언급한 [샛강이나 개천을 합수合水하는...] 따위도 아니며
더구나 한반도 중부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명칭 자체가 단군조선계 열인列人들이 [우리말 한수-대수大水]로서 지표강수指標江水로 삼은 물길이니
(한족漢族의 기록 가운데 단군조선족들이 대수大水에 의지하여 나라를 이룬다는 구절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
그에 걸 맞는 하수河水로서 사서史書에 등장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한번 기록을 함께 찾아보자.


[기록 1]

조선은 지금의 낙랑현으로 기자가 봉해진 곳이다. 
열은 또한 물 이름이며 지금의 대방에 위치하고 대방에 열구현이 있다. 

朝鮮今樂浪縣箕子所封地 列亦水名也今在帶方 帶方有列口縣 <곽박郭璞의 주석註釋>
조선금낙랑현기자소봉지 열역수명야금재대방 대방유열구현

지리지에 이르기를
낙랑군 조선이 있고 탄열현의 분여산에서 열수가 나와 서쪽으로 점선에서 바다로 들어간다. 
다시 이르기를 함자에서 대수가 서쪽으로 대방에서 바다에 들어간다. 
또한 대방과 열구가 함께 낙랑군에 속한다. 
진서지리지에 열구는 대방군에 속한다. 

案地理志云 樂浪郡朝鮮 又呑列分黎山列水所出西至黏蟬入海 又云 含資帶水西至帶方入海 又帶方列口並屬樂浪郡 晋書地理志 列口屬帶方郡 <학의행郝懿行의 주注>
안지리지운 낙랑군조선 우탄열분여산열수소출서지점선입해 우운 함자대수서지대방입해 우대방열구병속낙랑군 진서지리지 열구속대방군

안문 음산현에서 나와 동북을 거쳐 대군 상건현 남쪽으로 흐른다. 
[역도원 주석 위 토지기에 말하길 성(대곡 동성-망이 이르기를 염적정)] 안에 우물이 둘 있는데...<중략>...
두개의 샘이 북으로 흘러 대수와 기이수를 이루어 다시 동북으로 [열수]에 흐른다. 

물이 능라택과 제택의 [열수정]에서 솟아 동북으로 흘러 기이수라 하고 다시 동북에서 곡수라 한다. 
물이 창평현의 옛 성 남쪽에서 나와 다시 동북에 이르러 기이수가 되며 오른쪽으로 역수와 만난다. 
원 줄기는 장성 동편이며 서북으로 흘러 장성 북쪽에 이른다. 
대성 동북쪽 15리이다.]

出鴈門陰館縣 東北過代郡桑乾縣南
[역도원酈道元 주석註釋  魏土地記曰 城(代谷東城-莽曰厭狄亭)內有二泉 一泉有出城西門 一泉有出城北門
二泉皆北注代水祈夷水又東北(熱水)注之 水出綾羅澤祭澤有(熱水亭) 其水東北流 注祈夷水 祈夷水又東北谷水註之 
水出昌平縣故城南 又東北祈夷水 祈夷水右會逆水 水導源將城東 西北流逕將城北 在代城東北15里]  <수경주水經注 유수조灅水條>
출안문음관현 동북과대군상건현남
[역도원 주석            위토지기왈 성(대곡동성-망왈염적정)내유이천 일천유출성서문 일천유출성북문
이천개북주대수기이수우동북(열수)주지 수출능라택제택유(열수정) 기수동북류 주기이수 기이수우동북곡수주지 
수출창평현고성남 우동북기이수 기이수우회역수 수도원장성동 서북류경장성북 재대성동북15리]

열수熱水는 곧 열수列水로서 하북성河北省 울현蔚縣 서쪽에 있다 하였고
다른 명칭 또한 [기이수祈夷水-동방족이 신성시 하는 물]로서
단군조선계 예족(濊族-열족列族)들의 지표강수指標江水임이 확실하게 드러나며 상건하桑乾河로 합쳐지는 걸 보여준다.

(계속)


최고관리자 15-12-15 14:22
 
아~ 앵무새요
유사역사학 마크를 달고 조직적으로 자국 역사를 말살하는 주범
http://orumi.egloos.com/
http://news.nate.com/view/20080901n22320
이곳을 대수맥님이 응징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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