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파일을 다운받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치우한웅과 묘족 그 세번째 자료입니다_48페이지, 다운받아 보시고 그 위대했던 치우한웅의 역사를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조선조 일십당 이맥 선생이 태백일사에 기록한 치우한웅의 기록 소개입니다.

기원전 2700년대
배달국 치우한웅의 권위에 도전한 중국의 시조 헌원

10년 동안 73회의 전쟁기록이 꼼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0년 동안 쫒겨다니던 헌원
10년 동안 베개를 베고 잠을 편하게 자지 못한 헌원
10년 동안 쫒겨다니다 탁록에서 사로잡혀 군신의 맹세를 하고 항복한 헌원

그분의 무덤이 중국에서 복원되었고
그분의 전쟁터 유적이 중국현지에 현재도 남아있고
그분의 기록이 중국의 최초 정사인 사마천 사기 본기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한중 양국에 기록이 있고, 유물이 존재하는 실존인물
이분이 바로 배달국 14대 치우한웅이십니다.

중국 공산당도 인정하는 이분의 역사를 중국 변방 전설속의 악신이라 주장하는 식민사학자들
정말 머리가 돈 집단들이 아니라면 어찌 그런 망말들을 할 수 있다는 말인지요.

가히 정신병자 집단들이 아닌가 의심이 갈 뿐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4700여년전
실존인물 치우한웅의 역사를 태백일사를 통하여 생생하게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전파를 목적으로 48장의 pdf 파일로 올려드리는 것이니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이 위대한 역사를 전파하는데 긴요하게 사용하소서...

이 역사는 우리가 가꾸어 가야하고 지켜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우한웅께 반역하여 군사를 일으킨 헌원을 꾸짖는 당시 전장 탁록에 붙인 격문을 소개합니다.
오늘날 중국 공산당의 주역들이 대부분 이 헌원의 후예들이라 하는데 참으로 기막히 역사의 아이러니 아닌가 합니다.

바로 우리가 주가되는 역사인것을!

* 반역자 헌원을 꾸짖는 탁록의 격문_"태백일사 삼한관경본기_마한세가_상편에 기록한 내용"

“그대 헌구(헌원)야! 짐의 고함을 밝히 들으렷다.
태양의 아들이라 함은 오직 짐 한 사람뿐으로 만세를 위하고
공동생활의 옳음을 위해 인간의 마음을 닦는 맹세를 짓노라.

그대 헌구여!
우리의 삼신일체의 원리(三神一體之原理)를 모독하고
삼윤구서의 행(三倫九誓之行)을 게을리 하였으니

삼신은 오래도록 그 더러운 것을 싫어하고
짐 한 사람에게 명하여 삼신의 토벌을 행하도록 하였으니
그대 일찌감치 마음을 잡아서 행동을 고칠 것이다.

자성은 너에게서 찾을 것이니 그대의 머리 속에 있음이로다.
만약 명령에 순응치 않는다면 하늘과 사람이 함께 진노하여
그 목숨이 제 목숨이 아닐 것이다. 네 어찌 두렵지 않은가?”
라고 했다.

이에 헌구(헌원)가 평정되어 복종하니 천하는 우리를 기둥처럼 여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