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지도는 고조선 3연방중 번조선 우거왕 통치시 관련 지도입니다.

1) 창 : 예의 도군 남여 관련 지역

B.C128년에
번조선 우거왕에 속해있던 예왕 남여(濊王 南閭) 등이
우거왕을 배반하고 소속 백성 28만명을 데리고 한나라 무제에게 귀속을 원하니
무제가 그 땅을 요동 창해군으로 삼았다.

무력으로 한 무제가 점령한게 아니라 예군 남여 등이 그냥 소속 주군을 바꾼 것이다.
그 땅은 본시 번조선 우거왕의 땅이었다.
그 서쪽에 낙랑군이 있었다.

2) 낭사산 : 번한 도읍지 추정

번조선(번한)의 1대왕은 치우환웅의 후손인 치두남,
2대왕은 낭사인데
낭사산에 쌓은 낭사성은 2대 낭사왕이 쌓은 것이다.
가한성이라고도 한다.

부루태자가 순행중에 반달간 머문 곳이기도 하다.

- 태백일사 번한세가

3) 창려 : 고조선 왕검성

사기 조선열전 내용을 분석하면
고지도, 고지명
현재지도, 현재지명
등 감안시
고조선 왕검성 제1 후보지다.

고민은 BC108연 한나라와 전쟁시 이땅이 바다속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하여간 현재 해석상 창려=왕검성 후보다.

4) 동평 : 제2 왕검성 후보지

산동성 동평은 배달국 14세 치우환웅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당연히 치우환웅의 통치지역이었다.
이곳이 왕검성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추가 자료가 발견되면 사기조선열전 해설서를 정정 예정이다.
그러나 아직은 미흡하여 정정이 불가하다.

5) 습수 : 고조선의 중심강

사기 조선열전에 나오는 고조선의 중심강 습수다.
습수는 아시아 전체 여기뿐이고 이강이 고조선의 중심강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부인 못한다.

모르겠다.
지도가 조작이라면 할말이 없다.

6) 심수 : 추수로 추정된다.

위만이 건너온 패수일 가능성이 있다.
하북성 조하가 패수라고 한단고기는 적시하고 있는데
위치가 서로 다르므로 더 연구해 봐야한다.

산동성 동평이 왕검성 후보가 되면 심수 줄기가 패수로 유력해 진다.

7) 상산 : 낙랑군 관련 지명이다.

상산 구문현에 갈석산이 있고 이곳이 낙랑군 지역이라 했는데
그 상산이다.

상산 구문현 갈석산 후보지는 현재 태행산맥 유역의 백석산이다.
물론 다른 설도 있다.

8) 장안 : 한나라 도읍지다.

상기 관련 지명을 보면
중국 하북성 산동성 일대는 고조선 3연방 중 번한(번조선)의 중심강역이다.
이는 중국 기록을 지우지 않는한 부인 할 수 없다.

그런데
한반도 평양 낙랑군 운운하는 식민사학의 졸개들...
제발 공부좀해라

어휴
이 거짓말 쟁이들
학생들 보기 창피하지 않냐...
나 같으면 쥐구멍이라 찾을텐데...낯짝들 하고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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