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이트에 성황당나무를 베어 들판에 던졌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아무 문제없이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킥킥되는 글들을 보았습니다.
말그대로 우리역사를 말살하는데 앞장서는 식민사학 계열 인간들이었습니다.

경종을 울리는 의미에서 아래 글을 올립니다.

'성황당의 의미'
회원 여러분들은 이미 알겠지만 식민사학자들 제발 정신차리고 천손민족의 의무를 다하세요.

주변을 돌아보세요.
정녕 당신이 잘먹고 잘살고 계신가요.
이미 천벌을 받고 있을 겁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 성황당과 성황당 나무(당산 나무의 의미)

성황당은 북극성에 계신 우리의 시원 마고(삼신)을 모시고 마고의 역사를 교육하던 교육장이었습니다.
성황당 나무는 솟대로 하늘과 교통(통신)하는 교통로 역할을 하였습니다.

지금이야 보호수라고 전부 이름을 바꾸었지만 마고님의 역사를 교육하던 성황당을 지키던 성황당 나무였지요.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이 이것을 해치면 어떻게 되나요.
천벌 받습니다.

이것을 해한 사람이 죽은 사례도 있다 합니다.
집안의 고인돌 해한 사람이 고통을 받은 사례도 같은 이치랍니다.

천손의 의미를 망각하면 안됩니다.
말그대로 하늘의 벌 천벌 받습니다.

지금 그 성황당 자리에는 모조리 예배당이 들어와 있습니다.
지소의 후손들이 많은 돈을 들여 마고당을 복원한 것이다.
언젠가는 그 근본으로 돌아 올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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