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마고님의 백성이므로 금방 알아 차리실 것입니다]

* 빛에 대한 조상님들의 생각

우리 조상님들은 빛에 대한 생각도 현재와 많이 달랐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
운영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조상님들은 우리가 받는 빛은
태양에 100% 의존하는 하는 것이 아니라

- 태양 : 1/7
- 칠성(얼뚱이) : 4/7
- 북극성 : 2/7

이렇게 빛을 받아 우리가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불교 탱화에 나오는 치성광여래도를 보면 어렴풋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중앙의 치성광여래는 북극성이고
그 주변에는 북두칠성 등이 호위하고 있고
제일 아래 일월(日月)이 보좌하고 있지요.

우리는 북극성에 계신 마고(삼신)님의 알을 받고
북두칠성의 얼을 받아 이땅에 왔으니
북두칠성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그래서
천손민족의 생각과 행동은 남다른 부분이 여기저기서 나타난답니다.

일반적으로 태양을 직접 2~3분 보면 실명을 한다고 하지요.

그러나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을 보면서
삶의 기운을 온몸으로 체득하는 현자들이 많이 있답니다.

바로 천손민족의 이 땅에 말입니다.

* 구절사 치성광여래상 칠성탱화

- 중앙이 치성광여래 북극성(즉 마고, 삼신)이 있고
- 주변에 북두칠성 등이 호위하고 있고
- 그 아래 해와 달 즉 일월이 보좌하고 있다.

* 미 보스톤박물관 소장 치성광여래왕림도

윗 좌측그림은 치성광여래왕림도라고 하는 고려 불화로 미국 보스톤 박물관에 있습니다.
치성광여래는 북극성입니다.

북극성이 소가 끄는 수레를 타고 북두칠성 등 여러 별들의 호위를 받으며
하늘에서 이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내려온 곳은 티벳고원 수미산
바로 마고대성이 있던 자리입니다.

우주 불변의 오직 하나 북극성
그곳에 사시는 분은 마고(삼신)님 뿐이랍니다.
거기서 내려오신 분은 누구인가요

복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