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11-23 13:56
천부습유(天符拾遺) 가 세상에 나오는 날...7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76   추천 : 0  

[징심록 15지와 천부경 그리고 삼일신고, 참전계경...그리고 천부습유...우리민족의 비밀은 언제 모두 풀릴것인가?]
[갈길이 너무 멀지만 그래도 가야지 어쩌겠는가? 현자들이여...이제 세상으로 나오세요...그래서 운영자를 도와주세요! 복본]

* 천부습유(天符拾遺)_ 7절

曲直前後爲一體 進退上下爲一脚
곡직전후위일체 진퇴상하위일각

굽고 바르며 앞 되고 뒤 되는 것이 모두 한 몸이며,
나서고 물러서며 내리고 올림이 모두 한 다리 이니라

곡직전후(曲直前後)와 진퇴상하(進退上下)은 각각 어떤 하나의 기운을 말한다.

구궁 가운데 여덟 개의 기가 있다면, 이 기의 각각의 성격을 표현한 것이다.
그러므로 曲하는 기운이 있고, 直하는 기운이 있어, 각각 그 기운이 달리 있다는 것이다.

구궁에 따라 감, 곤 등의 이름이 있고,
그러한 성격으로 곡직전후 진퇴상하 라는 각각의 동작에 어울리는 기운들이 별개로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팔기(八氣)와 이 여덟 개의 기운이 그대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곡(曲)하기 위해서는 팔기 가운데 어느 기운이 어떻게 강하게 작용할 것이고, 반대로 다른 기운이 약화될 것이고...

이렇게 기운의 관계가 병합적이다.

구체적인 공부는 병합적인 이러한 기운을 돌리는데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이러한 행위를 가장 바르게,
즉 가장 잘 굽게,
가장 잘 앞 되게... 하는,
가장 바르게 하는 데서부터 그 기운을 찾아내고 알아갈 수 있다.

이 기운에 대한 공부는 원리를 알고 그 원리를 계속 적용시킴으로써 사물을 들게 도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잘 들고자 하는 바른 길을 깨달음으로써 사물을 들게 되고
마침내 그 속에서 그 길과 함께 그 힘도 얻게 되듯이,

제대로 걸을 수 없는 다리로 주춤주춤 해서 그 길을 바로 안 다음에
그 걸음을 걸을 수 있고, 설 수 있고, 마침내 그 길을 깨닫게 되듯이...

“우리가 왜 걷고 있는 건지 누구 하나 그걸 염두에 두고 있다면 그것이 공부이다!”

八氣가 움직이는 동작은 이 여덟 가지 동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이 여덟 가지 동작에서 바른 길을 찾고,
바른 길을 찾아 자기 몸을 움직이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이 기운을 쓰게 되고...
이런 훈련을 통해서 八氣를 깨치고 보는 것이다.

이것이 공부하는 방법이고 심법(心法)이다.

있는 몸을 바로 굴리는 것이 바른 몸으로 가는 공부이고, 마음으로 쳐들어가는 법이 된다.
그러면 도대체 굽는 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고, 바름은, 펴는 것은 무엇인가 ?

7절의 구체적 내용은 正曲, 正直... 할 수 있는 바른 길을 내비치고 있는 자리이다.
여기서 일체와 일각은 같은 표현이고, ‘한~’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한  몸이고, 한 다리이다!’

마음에서부터 오는 그 ‘한~’,
‘공간으로 별도로 점유하고 있는 개체성(육체, 혼, 령...)을 넘어서는 그  ’한~‘,
원래적인 몸이고, 원래적인 수단인 그 ’한~‘...

그러면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어떻게 움직이고, 실제로 여덟 가지 기운이 무엇이며,
구궁에 八氣가 어떻게 작용하면서 올리고 내리고 하는 것인가?

“우리가 헤엄을 배울 적에 책상에서 교본을 붙들고 아무리 공부를 해도 막상 물 속에 들어가면 가라앉게 된다.
그러나 물속에서 팔과 다리와 몸에 중심으로서 그 물길과 몸에 길을 익힌 사람은 십 년이 지나 다시 물에 가더라도 가라앉지 않는다.

그렇듯이
우리가 어떠한 구궁의 기운이 각각 이러저러한 기운이 있다하더라도,
그 기운 자체를 이리저리 병용한다고 해서 공부가 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한 기운이
실제로 움직여지는 바르게 굽히는 일,
바르게 펴는 일,
바르게 앞 보내는 일,
바르게 뒤 보내는 일,
바르게 나서고, 물러 나서며, 바르게 내리고 바르게 올리는

그 길을
실제 몸 속에서 하나하나 풀어두게 함으로써
여덟 가지 기운들을 제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습유 7절은 몸을 굴리는 앞으로의 긴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Total 1,9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천기누설] 오람이 되어라! 최고관리자 20-11-22 00:36 35 0
공지 [천기누설] 알파파 파동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1-21 18:07 38 0
공지 [천기누설_7탄] 사주 팔자 고칠수 있다. 최고관리자 20-11-20 00:47 49 0
공지 [천기누설_6탄] 도행-심행(道行-心行) 최고관리자 20-11-16 21:42 26 0
공지 [천기누설_5탄] 우리나라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최고관리자 20-11-16 21:02 32 0
공지 (종설횡설) 역사조작 최고관리자 20-11-15 14:49 57 0
공지 (강좌) 제7부도_왕팔발자 유적지 최고관리자 20-11-14 13:47 36 0
공지 12월 21일 천문현상, 목성+토성 최고관리자 20-11-14 09:59 60 0
공지 운영자 종설횡설, 이씨의 원(怨) 최고관리자 20-11-14 08:32 66 0
공지 좌도 이야기 그리고 문태사 최고관리자 20-11-14 08:04 38 0
공지 이런 생각, 저런생각...인류의 희망 최고관리자 20-11-10 14:00 70 0
공지 경박호(경하), 덕림석군 최고관리자 20-11-07 11:56 84 0
공지 우량후손 점지 및 육성방안_1편_총괄편 최고관리자 20-11-04 12:13 73 0
공지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109 0
공지 전통혼례의 의미 최고관리자 20-11-01 16:14 71 0
공지 수련문화의 도맥 최고관리자 20-10-31 12:24 104 0
공지 10월 자연현상과 불도장(인)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0-16 14:31 154 0
공지 (행촌 이암 단군세기 집필의 현장) ‘삼족오’가 안내한 강화도… 최고관리자 14-10-09 07:16 5908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0-09-29 02:09 166 0
공지 제3부도 투르판 아사달 복희여와도 최고관리자 20-09-28 15:21 140 0
공지 대속은 수증복본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9-28 12:12 83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852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85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39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37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979 0
1003 (2017_8.21) 99년만의 개기일식 (1) 최고관리자 17-08-10 14:12 7127 0
1002 2018년 1월 7일 천문현상 (1) 최고관리자 17-08-10 13:52 8891 0
1001 [출간환영] 매국의 역사학자_그들만의 세상 (5) 최고관리자 17-08-10 09:05 7115 0
1000 손성태 박사 인디언은 한민족 (2) 최고관리자 17-08-09 16:53 7674 0
999 (세종대왕의 천문류초_별점) 2017_11_13_천문 (4) 최고관리자 17-08-09 16:39 9048 0
998 중국 사회과학원 _ '아메리카 원주민은 1421년 건너간 중국… (1) 최고관리자 17-08-04 15:08 7034 0
997 (세종의 천문류초) 2017_10_6_천문_미리 미리 대비해야... (1) 최고관리자 17-07-31 10:28 7986 0
996 천벌받을 매식자들의 죄상_후원회는 성공되어야 한다! (1) 최고관리자 17-07-31 09:50 7097 0
995 삼일신고_2편_마의극재사_삼일신고 독법_진리도 (1) 최고관리자 17-07-21 14:48 9496 0
994 이병도 사기학의 진수 낙랑군 둔유현 비정 (1) 최고관리자 17-07-21 13:02 8175 0
993 삼일신고(三一神誥)_1편_임아상 (1) 최고관리자 17-07-20 14:38 9689 0
992 (사기_조선열전의 무대는 대륙) 꼭 읽어보세요! (2) 최고관리자 17-07-20 13:39 9727 0
991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5편(끝)_북극성 그리고 마고… (1) 최고관리자 17-07-19 16:51 9491 0
990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4편_아시타파다 산 (2) 최고관리자 17-07-19 14:07 6780 0
989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3편_붓다 뎀초크의 고향 (3) 최고관리자 17-07-18 15:25 6658 0
988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2편_시바신이 거주하는 성스… (1) 최고관리자 17-07-17 11:21 5276 0
987 나랏돈으로 매국행위하는 사학계 최고관리자 17-07-17 10:54 3626 0
986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1편_샴발라와 아갈타 (1) 최고관리자 17-07-14 14:23 6205 0
985 (출간환영_이진우 박사) 잃어버린 역사 보이는 흔적 최고관리자 17-07-14 14:14 4405 0
984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0편_신들의 도시 (1) 최고관리자 17-07-12 11:10 6630 0
983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9편_샴발라를 찾아서! (1) 최고관리자 17-07-11 17:14 6632 0
982 (애국지사 성명서) <한겨레21>은 누구를 위해 독립운동가 … (1) 최고관리자 17-07-10 10:37 6702 0
981 “식민사학 딛고 바른 역사 세우자” 최고관리자 17-07-07 19:54 3945 0
980 언론은 신중을 기해야...! (1) 최고관리자 17-07-07 11:37 7205 0
979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8편_카파카 (1) 최고관리자 17-07-06 14:42 9881 0
978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7편_전설의 비밀 왕국 (2) 최고관리자 17-07-05 13:09 7912 0
977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6편_시간이 빨리가는 이유 (1) 최고관리자 17-07-03 13:17 8390 0
976 2017_9_17일 천문 (1) 최고관리자 17-06-29 11:31 8507 0
975 「한겨레 21」의 죄상_ 북한 조사결과를 악의적으로 뒤집어 쒸운… (2) 최고관리자 17-06-28 13:48 8742 0
974 (긴급 논평)「한겨레 21」일본 극우파에 매수되었나?_조선총독부… (1) 최고관리자 17-06-28 13:25 7384 0
973 무신 닭대가리 색히들도 아니고... 최고관리자 17-06-28 13:16 5049 0
972 처음 오신분 꼭 보세요_일제와 식민사학의 천인공로할 만행 (1) 최고관리자 17-06-28 11:35 7097 0
971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5편 최고관리자 17-06-27 11:23 6909 0
970 오늘은 윤달 음력 5월 4일 최고관리자 17-06-27 10:45 4270 0
969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4편 최고관리자 17-06-26 16:28 4652 0
968 계보도 (1) 최고관리자 17-06-25 15:30 5367 0
967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3편 (1) 최고관리자 17-06-25 14:27 6242 0
966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2편 (1) 최고관리자 17-06-23 11:13 6286 0
965 카일라스_수미산_마고대성의 비밀_1편 (3) 최고관리자 17-06-21 13:46 6709 0
964 이병도의 눈물의 참회 최고관리자 17-06-21 10:51 3395 0
963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7) 인(人)/도(途) 최고관리자 17-06-20 13:11 3683 0
962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6) 인(人)/망(妄) 최고관리자 17-06-19 15:30 3228 0
961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5) 인(人)/진(眞) 최고관리자 17-06-16 17:08 3200 0
960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4) 宇(우) 최고관리자 17-06-15 14:35 3333 0
959 삼일신고 임아상 주 _ (3) 宮(궁) 최고관리자 17-06-15 14:27 2968 0
958 국민여러분! 속으시면 안됩니다. 최고관리자 17-06-14 16:56 3039 0
957 강단에서 말하면 조용, 밖에서 말하면 사이비역사학? 최고관리자 17-06-14 15:36 3145 0
956 천부경 원문 최고관리자 17-06-14 11:50 2710 0
955 삼일신고 원문 최고관리자 17-06-14 11:48 3382 0
954 이덕일 박사_고함_2편_기씨, 안씨, 김씨...조선총독부사관이 그… 최고관리자 17-06-12 17:18 3812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