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11-02 10:23
요증 징심록연의(要正 澄心錄演義) 후기(後記)_4장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92   추천 : 0  

* 박제상 선생의 요증 징심록연의(要正 澄心錄演義) 후기(後記)_4장

- 박금 씀

* 4장(四章)

今原文이 雖不在手나 幸賴前日飜譯之記憶하야 系綴記得者數篇故로 謂之澄心錄演義하야
供於原數理硏究之基本而原文回收之間은 姑付󰡔正要󰡕二字하야 以俟後日之正訂也라
然이나 錄中重要者는 殆明瞭而又槪濟考證故로 庶幾無誤오 雖些少者라도 注意於本義之不失也라
但其文體與句節之順序는 必多不符於原文하니 此則無可奈何者也오
原文文體가 金尺誌以外는 亦非古體而殆變於近古則此轉寫之時에 難澁者를 必從俗而使易讀也라
原文은 今在於文川錦湖綜合理學院(通稱梁山宅)而未知何處에 或有同本歟아
금원문이 수부재수나 행뢰전일번역지기억하야 계철기득자수편고로 위지징심록연의하야
공어원수리연구지기본이원문회수지간은 고부󰡔정요󰡕이자하야 이사후일지정정야라
연이나 록중중요자는 태명료이우개제고증고로 서기무오오 수사소자라도 주의어본의지부실야라
단기문체여구절지순서는 필다불부어원문하니 차칙무가내하자야오
원문문체가 금척지이외는 역비고체이태변어근고칙차전사지시에 난삽자를 필종속이사역독야라
원문은 금재어문천금호종합이학원(통칭양산택)이미지하처에 혹유동본여아

[해설]

비록, 지금 원문은 내 손에 없다.
하지만 다행히 전 날에 번역한 기억에 의지하여,
그 실마리를 이어서 기록하고 얻어낸 것이 여러 편이 되었다.

고로 이를 이름하여 <징심록연의>라 하고, 원 수리의 연구를 위한 기본으로 제공한다.
다만 원문을 회수하는 동안에는
정요, 즉 교정을 요함이라는 두자를 엄밀히 붙여, 이로써 후일의 정정을 기다리고자 한다.

그러나
기록 중의 중요한 것은 대단히 명료하며 또 대부분 고증을 거친 것이므로, 거의 오류는 없을 것이다.
비록 사소한 것들이라도 본 뜻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였다.

다만 그 문체와 구절의 순서는 반드시 원문과 부합되지 아니한 것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도저히 어찌할 도리가 없다.

원문의 문체는 금척지를 제외하면 역시 고체가 아니고, 대부분이 근고체로 변해 있었다.
이는 필사로 전하는 시기에,
어렵고 껄끄러운 것들을 반드시 시속에 따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한 것에 틀림없다.

원문은 지금 문천 금호의 종합이학원(통칭 양산댁이라 한다)에 있으니,
모르는 어느 곳에 혹시 이와 같은 본이 있지는 않을까 한다.

(운영자 주)

* ‘징심록’의 이동

1) 박제상 선생이 양산백으로 있을 때 징심헌에서 최초 징심록 기술 : 현재의 경남 양산이 맞을까?
2) 아들 백결선생이 증보하여 영해로 이주할 때 가져감 : 현재의 경북 영덕의 영해가 맞을까?
3) 조선조 세종때 서울로 이동
4) 조선조 세조때 함경도 문천으로 피신(김시습 선생 동행)
 → 원문은 금강산 운와공집에 있던 것을 김시습 선생이 수습하여 문천으로 가져와 전하게 됨
  * 함경남도 문천 금호의 종합이학원 (운림폭포 근처로 추정)

박금선생은 징심록 전체를 보고 복원을 시도한 것이다.
그 경위가 자세히 서술되고 있다.

후일 진본 발견시 보완을 위해 "요증" 두글자를 붙였다.
줄기는 정확하다는 증언과  금척지 이외에는 근고체로 바뀌어 있다고 하였고
다른 본이 존재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금척지는 고체로 되어있다는 의미인데 참으로 원문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박금 선생의 징심록 복원 노력은 참으로 의미있고 눈물겨운 작업 이었습니다.

북두칠성에서 평안 하소서!


최고관리자 15-11-02 11:02
 
저자가 없는 징심록 혹은 증심록의 존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하늘의 봉인이 풀려 전세계인이 부도지의 역사를 인터넷을 통해 보고 있으니
그 원본이 세상에 나올날이 멀지 않았다는 뜻이지요.

조선조 세조때만 하더라도 멸문지화를 당할 정도로 금기시한 징심록 15지...
우리는 징심록중 그 상교 1지 부도지를 마음껏 보고 연구하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복본!
 
   
 

Total 1,85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재공개) 티벳 피라미드 발견 _ 1편 최고관리자 20-08-15 13:15 5 0
공지 천손민족의 유전적 5대 특징 최고관리자 20-08-15 02:57 22 0
공지 '고리' 이전 연구방법 총론 최고관리자 20-08-02 12:18 257 0
공지 (동영상) 우리민족의 이동경로_1편 최고관리자 20-08-02 12:15 221 0
공지 여름 눈은 반역의 상징_쿠테타? (1) 최고관리자 20-07-30 13:55 361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415 0
공지 (오재성 강좌) 삼국사 _구리다물사관 최고관리자 20-07-21 11:39 279 0
공지 백제와 위나라의 전투지역은 대륙 최고관리자 20-07-15 12:33 362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00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71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693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346 0
1400 고조선 번한의 위치를 알려주는 창해군 사건 (1) 최고관리자 18-09-13 12:37 3492 0
1399 (단순 참고) 사기 조선열전 설 설 설 최고관리자 18-09-12 15:06 2839 0
1398 조선열전 참고지도_강이름 최고관리자 18-09-12 14:56 1225 0
1397 (필독) 사기 조선열전_10편_한무제가 사신 위산을 주살하다. 최고관리자 18-09-12 14:46 1493 0
1396 (필독) 사기 조선열전_9편_한나라 수륙양군이 패하여 장수가 참… (1) 최고관리자 18-09-12 10:50 1601 0
1395 (필독) 사기 조선열전_8편_BC108년 한무제가 수륙양군으로 우거… (1) 최고관리자 18-09-11 12:50 1634 0
1394 (필독) 사기 조선열전_7편_우거왕이 한나라 장수 섭하를 살해하… (1) 최고관리자 18-09-11 12:41 1803 0
1393 ‘단군신화’ 종언 선언한다. (1) 최고관리자 18-09-11 09:58 2193 0
1392 조선열전_참고지도 (1) 최고관리자 18-09-10 12:22 1568 0
1391 (필독) 사기 조선열전_6편_조선비왕 장이 살해 당하다. 최고관리자 18-09-10 11:27 1516 0
1390 (필독) 사기 조선열전_5편_번조선 왕 위만의 손자 우거왕 (1) 최고관리자 18-09-10 11:14 1684 0
1389 (서운관지 편찬 200주년 기념 연구발표회) 단군세기 ‘두 개의 … 최고관리자 18-09-07 10:20 1675 0
1388 (필독) 사기 조선열전_4편_위만이 번한왕이 되다. 최고관리자 18-09-07 09:57 1380 0
1387 인류 창세문명의 고향 천산 (1) 최고관리자 18-09-07 09:39 2201 0
1386 (필독) 사기 조선열전_3편_고조선 패수는 하북성 조하 최고관리자 18-09-06 11:20 1658 0
1385 (필독) 사기 조선열전_2편_고조선 중심강 열수는 하북성 영정하 최고관리자 18-09-06 11:11 2429 0
1384 (필독) 사기 조선열전_1편_한사군 전쟁의 실상 (1) 최고관리자 18-09-06 10:41 4730 0
1383 (충격) 1917년 만주에 대고리국 건설이 추진되었다_상해 임시정… (2) 최고관리자 18-09-05 09:56 4409 0
1382 9~12월 천문은 말한다. (3) 최고관리자 18-09-04 13:15 3052 0
1381 프랑스 레지신부 옛조선은 북경유역에 있었다. (1) 최고관리자 18-09-04 11:21 3930 0
1380 지성의 가면을 쓴 식민사학의 억지_한마디로 미친 역사조작 집단 (3) 최고관리자 18-09-04 09:13 2003 0
1379 (필독!) 2018 복어계획과 대응방안_1편 최고관리자 18-09-04 07:01 2472 0
1378 강 게오르기 교수_텡그리즘 (1) 최고관리자 18-09-03 16:40 2096 0
1377 화보_유라시아 유목문화 (1) 최고관리자 18-09-03 16:22 2407 0
1376 제 1부 하늘 땅 인간의 조화 유라시아 유목문화 최고관리자 18-09-03 16:20 1167 0
1375 (운곡 제환명) 한자는 우리글이다. 최고관리자 18-09-03 15:29 2070 0
1374 (화보) 카자흐_1편_한국/카자흐스탄 운명적 만남 (2) 최고관리자 18-09-02 16:42 2393 0
1373 (드디어~ 카자흐스탄) 방영을 환영합니다. (1) 최고관리자 18-09-02 16:17 1819 0
1372 (동아일보) 고려 강동6주는 만주땅 (1) 최고관리자 18-09-02 16:02 1807 0
1371 (경고) 역사복원 방해하면 큰일난다. 최고관리자 18-08-30 10:04 1524 0
1370 도올(檮杌)_사기오제본기 해설 (1) 최고관리자 18-08-29 13:33 2625 0
1369 부도지_37_구궁이야기_몸에서 구궁 최고관리자 18-08-29 10:39 2394 0
1368 (출간환영) 한국원형문화의 이해_김영해 저 (3) 최고관리자 18-08-29 10:24 2616 0
1367 슈퍼 영재교육 (2) 최고관리자 18-08-28 15:22 1580 0
1366 中서 4300년 된 고대 도시 발견 (1) 최고관리자 18-08-27 21:24 2685 0
1365 2018_중국의 동북공정 대응방안_1편 최고관리자 18-08-26 15:53 4229 0
1364 역사학계 곧 뒤집어진다. (1) 최고관리자 18-08-26 15:13 2366 0
1363 단군조선_진한_주요유적지 분포도 (3) 최고관리자 18-08-26 10:56 3942 0
1362 문) 단군조선(고조선)의 삼한통치체제를 알고 싶습니다. (1) 최고관리자 18-08-26 10:32 3673 0
1361 (안시성 참고) 연개소문이 장안에 입성하여 이세민의 항복을 받… (1) 최고관리자 18-08-24 19:40 3918 0
1360 송막기문_금나라 시조는 신라인 (1) 최고관리자 18-08-24 08:59 2671 0
1359 (운곡 제환명) 진서 공부_1편 최고관리자 18-08-23 15:46 1552 0
1358 국가와 민족을 우롱(愚弄)하는 횡포(橫暴)_법관과 박시인 박사와… (1) 최고관리자 18-08-23 09:48 2633 0
1357 (남주성 감사관) 서희 6주와 고려 거란 전쟁지역 재고찰 (1) 최고관리자 18-08-23 09:27 3200 0
1356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_만주가 신라땅 (3) 최고관리자 18-08-23 09:05 3645 0
1355 역사초보를 위한 우리역사 강의_1편_우리는 어디서 왔나요! 최고관리자 18-08-22 15:33 2265 0
1354 [특별기고]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최고관리자 18-08-22 15:05 1698 0
1353 遂見東方君長 (1) 최고관리자 18-08-21 14:52 2503 0
1352 3~4년이내 실현될 미래지도 (1) 최고관리자 18-08-21 10:05 3988 0
1351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4254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