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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16:14
이덕일 진술_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매국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58   추천 : 0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매국인지 한번 참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덕일 진술_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매국인가?

(중략)

http://www.factoll.com/page/news_view.php?Num=2166

* 검사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후 피고 측 모두진술이 시작됐다.
이민석 변호사(이민석 법률사무소), 박찬종 변호사(법무법인 이도), 이덕일 소장 순으로 진술이 진행됐다.
이민석 변호사의 모두진술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현구는 임나는 가야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도를 판사와 참관석에 보여주며) 지금 보는 지도는 국사 교과서에 실린 가야의 지도입니다.
(다른 지도를 보여주며) 이것은 김현구가 자신의 책에 실은 가야의 지도입니다.

교과서의 지도와 비교하면 김현구의 지도에는 가야의 영역에 전라남도, 경상남도가 다 포함돼 있습니다.
이는 일본 극우파 교과서 후쇼샤 교과서에 실린 지도와 일치합니다.
학자는 상대의 표면적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모순과 의도를 학문적으로 해석해 논평을 내놓는 일은 학자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입니다.”

* “학자는 상대방의 모순과 의도를 학문적으로 논평하는 사람”

이어 박찬종 변호사가 덧붙였다.

“본 사건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학문과 예술의 자유를 어디까지 보장할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학문의 영역에서 논쟁해야 할 문제인데, 자칫 사법적 잣대로 학문의 자유를 재단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걱정이 됩니다.
이번 사건은 서부지검 검사가 불기소 처분한 건을, 주임 검사가 기소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사례는 처음입니다.
지방검찰과 고등검찰 사이에 이런 현격한 의견 차이가 있다는 것은 조사돼야 할 문제입니다.”

* “무혐의 건을 고검에서 기소한 사례는 처음”

박찬종 변호사가 진술하는 중간 중간 객석에서는 “옳소”, “그렇지” 하는 작은 동조의 소리들이 들렸다. 

마지막으로 이덕일 소장이 모두진술을 시작했다.
그는 고소인 김현구 교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한 뒤 이렇게 덧붙였다.

“이 재판은 학문의 자유를 넘어 무엇이 애국이고 무엇이 매국인가를 가르는 중요한 재판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재판을 위해 저는 성실히 임할 것이고, 역사의 진실이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금의 검찰이 조선총독부 소속이 아니라면 역사의 법정 앞에 현실의 법정이 부끄럽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역사의 진실이 승리한다는 것 보여줄 것”

공판이 끝난 시각은 11시.
이덕일 소장이 피고석에서 걸어 나오자, 참관인들은 이 소장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넸다.
법정에서 나온 후에도 이덕일 소장은 함께 사진 찍자는 사람들 때문에 한참을 인파 속에서 머물러 있었다.

공판을 지켜본 박정신 전 종신교수(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역사학과)는
“내게는 재판이 아니라 축제”라고 했다.

박 교수는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재판까지 오지도 않는다”며
“학문적으로 토론하고 지식사회에서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지,
원로교수가 기분 나쁘다고 어린 후배를 법정에 세운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박정신 “학문적으로 토론하고 지식사회에서 받아들여야 할 문제”

역사연구 단체 사단법인 한배달의 박정학 박사도 공판을 끝까지 지켜봤다.
그는 “법원에서 판단하겠지만, 당연히 무혐의 날 것이다.
학문적으로 접근해야지, 법정까지 끌고 가는 게 말이 되는 일인가”라고 성토했다.

허성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은
“오히려 판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며
“식민사학자들을 가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식민사학자는 일제가 날조한 우리 역사를 추종, 확대, 전파하는 자들”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허성관 전 장관 “오히려 판 커지길”

이덕일 소장은 한참 뒤에야 인파 속에서 빠져나왔다.
그에게 1차 공판을 마친 소감을 물었다.
이 소장은 “이제 첫발을 뗀 것 뿐”이라며 “한국 역사학의 이정표가 되리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날은 피고 측이 모두진술을 하는 1차 공판 날이어서 고소인 측은 공판에 참석하지 않았다.

(완)


최고관리자 15-10-29 16:15
 
기사중에서...

공판을 지켜본 박정신 전 종신교수(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 역사학과)는 “내게는 재판이 아니라 축제”라고 했다.
박 교수는 “미국에서는 이런 일이 재판까지 오지도 않는다”며
“학문적으로 토론하고 지식사회에서 받아들여야 할 문제이지,
원로교수가 기분 나쁘다고 어린 후배를 법정에 세운다는 것은 본인에게도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논평)

박 교수님 대한민국에서는 밥먹듯이 일어나는 일이고요.
심지어 빨갱이로 몰아 정보기관에 고발하는 넘들 천지입니다.
모조리 식민사학 수호를 위한 이병도, 신석호 제자넘들이 저지르는 짓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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