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본격적으로 역사 바로세우기를 해야한다.

운영자가 그토록 원하던 중앙 일간지가 식민사학 역사매국노들을 다루기 시작했다.

이덕일 박사의 역할도 상당히 기여를 하였지만
불과 얼마전만 하여도
유치원생 수준도 안되는 식민사학자들의 괘변에 반하는 글은
중앙 일간지가 절대 다루지 않았다.

원인은 바로 언론 곳곳에 식민사학의 카르텔에 속하는 역사매국노들이 장악을하고 있어
모든 기사를 차단하기 때문이다.

일부 뜻있는 기자들이 기사를 다루면
엄청난 내부공격과 왕따를 당해 다른 부서로 전출을 가던가
기자직을 내놓아야 하는 등 엄청난 시련을 당하기 일쑤였다.

중앙일보와 JTBC 방송이 식민사학에 물든 공적법인을 다루기 시작했다.
국익차원에서 이를 그냥두면 안된다.

해방이후 처음으로 언론이 움직인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여기서 멈추면 안된다.

저 역사매국노들의 악행을 조목 조목 고발하여 시리즈로 중앙일간지에 내고
방송을 통하여 공개망신을 주고

정부가 알게 하여
국민의 혈세가 자국의 역사를 복원하고 바로세우는데 사용되도록 해야한다.

송호정
조인성
노태돈 등등 같은

식민사학 추종 역사매국노들이
더이상 혈세를 쳐먹으며 이나라에 마음껏 돌아다니게 그냥 두면 안된다.

작은 조직이지만
역사의병대를 방문하여 힘을 주시고
동북아역사죄단 1인 시위에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복본!

* 역사 의병대 사이트 바로가기
http://cafe.daum.net/his-mil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