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사서를 이제 찾아내어야 한다]
[당 영호징의 '신라국기' 만 찾아도 아시아 역사는 다시 기록하여야 할 것이다]
[반드시 발견되어 풀리지 않는 퍼즐을 완성시켜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수많은 사서중 대부분은 일제가 가져가고 삼국사기, 삼국유사 딱 두권만 남겨놓은 이유는 상고사 말살 전략때문이다.
일본 놈들은 양자강 이남 진출 지배설과 천산산맥 대본영 설을 공공연하게 유포한다.

다행히
환단고기, 부도지 등 민족사서 복원으로 우리의 상고사가 지켜지고 있지만
이제 정사의 기록이 발견되어 보완, 완성 되어야 한다.

북경대학과 대만에 당 영호징의 신라국기 서목이 발견된다는 첩보다.
접근이 가능한 분들은 반드시 확인하시고 발견된다면 비밀리 복사 또는 촬영하여 정보 제공 해주길 기대한다.
북경대 소수민족 비밀 도서관에는 고구려 신집이 있다는 설도 있다.

환단고기를 번역, 주해한 임승국 교수가 중국에 있을때 보았다는
남제서 백제전 사라진 15줄 324자의 기록도 반드시 찾아 주시길 고대합니다.

백제는 그곳에 있었고
신라 상, 중대 역사도 바로 그곳에 있었음이 거의 확실해 지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은 운영자가 번역, 주해한 남제서 백제전 51페이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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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위대한 대륙백제의 역사를...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