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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9 15:40
내일 음력 칠월 칠일_칠석제, 칠성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225   추천 : 0  

[우리의 명절은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내일은 음력으로 ‘칠월 칠석날’입니다.
칠성날 이라고도 합니다.

새벽에 정안수 한그릇 장독대에 올려놓고
북두칠성께 치성을 올려 보시길 바랍니다.
주변에 성황당이 있으면 반드시 정안수 한그릇 올리시길 바랍니다.
지극정성으로 치성을 드리면
반드시 하늘 북극성에 계신 마고님이 감응 하신답니다.

서토에서는 사랑에 빠진 직녀에게 형벌을 내리신 분이 서왕모라 합니다.
그분은 바로 부도지에 나오는 ‘마고(삼신)’님입니다.

서왕모(西王母)가 자운거(紫雲車)를 타고 전상(殿上)에 내려와,
장수(長壽)를 원하는 한무제(漢武帝)에게
요지선도(瑤池仙桃)를 전한 날 역시 칠석이랍니다.

마고님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소서!


* 칠월칠석

옛날 하늘의 목동인 견우(牽牛)와 옥황상제의 손녀인 직녀(織女)가
서로 사랑에 빠져 일은 않고 게으름을 피우자,
화가 난 옥황상제는 그들 두 사람을 은하수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 놓았다.

두 남녀가 애타게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다 못한 까치와 까마귀들이
매년 7월 7일 밤(칠석)이 되면 옥황상제 몰래 하늘로 날아가 날개를 펴서
오작교(烏鵲橋)라는 다리를 놓아 두 사람을 만나게 해 주었다.

그래서
까치와 까마귀는 모두 머리가 벗어지고,
이날 저녁 두 사람이 흘린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리며,
다음날에는 이별을 슬퍼하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린다고 한다.


*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

- 7월 7일은 나반(那般)이 천하(天河)를 건너는 날이다.

河伯是天河人 那般之後也. 七月七日那般渡河之日也.
是日 天神命龍王 召河伯入龍宮 使之主四海諸神 天河一云天海 今曰北海是也.
하백시천하인 나반지후야. 칠월칠일나반도하지일야.
시일 천신명용왕 소하백입용궁 사지주사해제신 천하일운천해 금왈북해시야.

하백(河伯)은 천하(天河)의 사람이며 나반(那般)의 후손이다.
7월 7일은 나반(那般)이 천하(天河)를 건너는 날이다.

이 날 천신(天神)이 용왕(龍王)에게 명하여 하백(河伯)을 불러 용궁(龍宮)으로 들어오게 하여
그에게 사해(四海)의 여러 신(神)들을 주관하도록 한다.

천하(天河)는 천해(天海)라고도 하는데 오늘날의 북해(北海)가 그 것이다.

- 나반(那般)은 인류의 조상이다.
- 천하(天河)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은하수, 천해 = 북해 = 바이칼호 또는 발해


* 고구려 국소대형 진 무덤의 견우직녀도

- 윗 고구려 국소대형 진의 무덤에 그려진 견우직녀도를 보면 천하(天河)는 은하수가 연상된다.
- 견우와 직녀는 인류의 조상인 나반과 아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1) 견우 : 하늘 목동이다. 그래서 황소를 끌고가는 형상이다.
황소는 하늘 동물이다. 치우한웅의 형상이 그려지지 않는가 ?

2) 직녀 : 여우가 보좌하고 있다. 여우(구미호)는 하늘 동물이다.
직녀는 천제의 따님(외손녀?) 이다

3) 중간에 은하수 : 오작교의 주인공은 까마귀이다. 그래서 까마귀는 천조인 것이다.

그래서 견우직녀도는 하늘세계를 그린 것이다.
마음의 고향 북두칠성을 형상화 한것이다.
내가 온곳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의미인 것이다.

* 형벌을 내린 주재자는 '서왕모' = '마고' = '삼신'

- 서왕모 : 하늘과 땅의 형벌을 주재하는 주재자이다.
사랑에 빠져 하늘일을 게을리 하니 일년에 한번 칠석날 만나게 형벌을 내린 주재자이다.
서왕모는 '삼신 = 마고'이다.

→ 좌로부터 토끼, 삼족오, 뚜꺼비, 구미호가 그려져 있다. 서왕모를 보좌하는 사신이다.

* (동) 구미호 → 청룡 : 여우는 하늘 동물이다. 
* (남) 삼족오 → 주작 : 삼족오는 하늘새다. 발이 3개는 왕권을 상징한다.
* (서) 토끼 (卯) → 백호(虎)
* (북) 뚜꺼비  → 현무 : 거북등 모습이 비슷하다.


- 견우직녀도는 하늘세계를 그린 것이다.
우리는 칠성신앙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가 돌아갈 고향세계를 그려 놓은것이다.
우리는 삼신의 자손이자 천손민족이니 당연한 것 아닌가 ?

- 칠석날 비가오는것은 하늘사랑의 아픔을 의미하는 것인가 ?

* 칠월 칠석 - 고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39784

칠성신에 수명장수·농사 결실 기원
인간 삶과 죽음 관장 중요 神
집 뒤꼍 장광·장독대서 비손

원광대 이응국 교수는
삼척 용문바위의 성혈암각화는 별자리 성혈(星穴)로
동쪽으로 견우와 직녀성이 위치해 있고
국자모양의 6개의 별자리는 무병장수를 관장하는 남두육성자리라고 했다.

칠월 칠석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은 서로 맞닿아 있다.

요즘 칠석이야 견우와 직녀,
그리고 까치와 까마귀 놓았다는 오작교를 알면 다행이듯 관심 밖의 일이 되었지만,
우리의 가슴 깊숙한 곳까지 점령한 날이었다.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견우와 직녀의 러브스토리는
수천년 동안 다양한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사랑받은 드라마였다.

1년에 한번 만나는 견우와 직녀 설화의 배경은 천문학에서 왔다.

독수리별자리의 알타이르(Altair)와,
거문고별자리의 베가(Vega)에 대한 스토리텔링이다.

두 별은 태양의 황도(黃道)를 운행할 때 은하수의 동쪽과 서쪽에 보이다가,
칠석 무렵 천장 부근에서 관찰되는데 마치 일년에 한 번 만나는 것으로 상상한 결과물이다.

근래 들어 대전시와 구례군 등지에서
견우와 직녀의 사랑을 주제로 칠석을 전후해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판 로미오와 줄리엣,
그리고 ‘불멸의 사랑’을 통하여 밸런타인데이에 밀려난
토종 ‘연인의 날’을 되살리기 위한 고군분투이다.

하지만 칠석을 사랑만으로 푼다면 ‘수박 겉핥기’이다.

칠석은 수명장수, 농사의 결실, 음양의 균형 등과 연결되면서
우리의 가치관을 정립해온 기념일로
고구려 벽화와 삼척의 성혈이 역사와 민속의 증거물이다.

조상들은 칠석날 칠성신, 북두칠성, 옥황상제 등을 모시고 고사를 지냈다.

신격은 도교의 신으로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수명을 관장하기 때문에 중요한 신이다.

- 고구려 덕흥리 무덤 벽화에 나타난 견우와 직녀,

은하수를 가운데 두고 견우는 소를 끌고 있고 직녀는 개를 데리고 나와서 이별을 슬퍼하고 있다.
한문으로 견우지상(牽牛之象), 직녀지상(織女之象)이라고 쓰여 있다.
[운영자 주] 개가 아니라 구미호(여우)이다.

고사의 방법은
아침이나 저녁 또는 전날 밤에 뒤꼍의 장광이나 장독대에서 비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집 떠난 남편이나 자식을 위해
어머니가 장독대에 정화수를 떠놓고 비손하는 날의 원조가 칠석이다.

제물로는 쌀밥과 미역국을 많이 쓴다.

이는
수명장수,
삼신과 연관되어 제물도 삼신제사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 주는 것이다.

평소에는 꽁보리밥을 먹거나 혹은 끼니를 걸러도
칠석에는 쌀밥과 쌀로 만든 백설기를 제물에 올렸다.

곳간이 비어가는 시기에 쌀밥과 떡을 먹을 수 있는 날이라고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렸다.
지역에 따라서는 밀가루로 부침개를 부쳐서 고사를 지냈고,
농사가 잘되게 해 달라고 전을 부쳐서 논밭에 나가 고사를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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