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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9 09:10
국사교과서 파동_식민사학 유지를 위한 조선총독부 사관 추종자들의 역사매국의 처절한 기록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094   추천 : 0  

[부도지에 보면 '모르고 잘못을 행한자는 가르쳐 용서할수 있지만, 알고서 잘못을 행한자는 부모 자식간이라도 용서할수 없다'라는 대목이 나온다]
[역사매국노 식민사학자들 알고서도 역사조작을 행하는 범죄자들이다. 그들을 용서할수 없으니 처단만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세우는 길이다]

아래 국사교과서 파동 글은 그 식민사학자들이
매국역사를 일제의 사주를 받아 어떻게 피비린내 나게 수호해 왔는지 교훈으로 삼기 위해 소개하는 글이다.

아래 필자는 1980년대 교과서 파동으로 인하여
1987년 국사 교과서가 정정된 것에 못내 애석해하는 마음으로 그들 강단의 입장에서 기술한 것으로 보여진다.

안타깝지만 내용을 보면 그 행간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으리라...
역사매국노들의 민족정기 복원 방해 공작이 얼마나 철저 했는지...
그리고 그 괴수들이 어떤 망할 짓을 했는지...몽둥이로 때려 잡아도 모자랄 천벌 받을 넘들...

책 내용중 일부를 소개해 보면
민족사학자들의 국사교과서 정정 노력은

1976년 처음으로 국사교과서 정정 각종 소송 등으로 시작되어
1981년 국사청문회를 거쳐
1987년 국사교과서 개정이라는 결과를 가져온다.

국사 청문회 이후 일부는 국사 교과서 편집 참여거부 의사를 밝히는 등
노이로제성 경향을 보이기도 하였는데 결국 1982년 역사관련 편찬위원들은 전원 경질된다.

이후 1987년 국사교과서 개정까지 민족사학자들의 피나는 노력은 계속된다.

내용중 일부를 소개한다.
읽으면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시는지요.

* (윤종영) 국사교과서 파동

- 책이름 : 국사교과서 파동 12~18페이지, 1999년간 도서출판 '혜안'
- 저  자 : 윤종영 (국사교과서 파동 당시 교육부 역사담당 편수관 1980~1992)

(중략)

국사문제가 세간에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1976년,
안호상 박사를 비롯하여 임승국(재야사학자), 박시인(서울대 교수) 등이

박창암 장군이 발행하는 『자유지』등을 통해
기존 국사학계를 식민주의사관론자 및 민족반역자라고 맹렬히 비난하면서부터이다.

특히 이들은
원로 사학자인 이병도․신석호 씨가 일제시대 때 조선사편수회에 참여한 사실 등을 들춰내어
이들을 친일파로 매도하고,

이들에 의해 형성된 현 국사학계의 학맥도 같은 부류라고 맹공을 가하고
일부 언론이 이를 취급하게 되면서 문제는 더욱 확대되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정작 국사학계는 별다른 대응없이 이를 묵살하는 자세로 일관하였다.

이러한 국민들의 관심을 등에 업고
1978년, 안호상 박사가 국사의 고칠 점과 국사교과서 내용 시정에 관한 건의서를
대통령, 국무총리, 문교부장관에게 제출하여 국사에 관한 논쟁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

건의문은 안 박사 외 8일의 공동명의로 제출되었는데, 중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고조선의 영역은 동북으로 바다까지, 북으로 흑룡강까지, 서남쪽은 북경까지이다.
2. 단군시대의 1200년 역사를 삭제하였다.
3. 단군을 신화로 돌려 부정하고 있다.
4. 연나라 사람 위만을 고조선의 창건주로 삼았다.
5. 위만조선의 서울인 왕검성은 중국의 산해관 부근에 있었다.
6. 낙랑은 중국의 북경지방에 있었다.
7. 백제가 400여 년 간 중국의 중남부를 지배하였다.
8. 신라통일 후 68년간의 영토는 길림에서 북경까지였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산해경』, 『만주원류고』 등의 사료와 논문을 첨부하였다.
그런데 이 내용들은 기존 학계의 고대사 통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 것들이었다.

이 건의서를 받은 문교부는
이를 국사편찬위원회(이하 ‘국편’으로 줄여씀)에 보내 대책을 세우도록 하였다.

국편에서는
국사편찬위원과 학계의 중견학자들을 소집하여 건의문을 검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회의에 참석한 분을 보면

국편위원으로

고병익, 김원룡, 김철준, 유홍렬, 백낙준,
신석호, 이광린, 이기백, 이병도, 이선근,
전해종, 조기준, 최영희, 한우근



일반학자로

강우철(이대), 신지현(국편), 이만열(숙대), 이용범(동대),
이원순(서울대), 이현종(국편)

등 당시 역사학계의 원로 및 중견학자들이 총망라되어 있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건의서 내용이 학문적으로 검토의 대상이 못 되는 것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다며 묵살하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정부에 정식으로 건의된 것이므로 이를 반박하는 검토의견서를 만들어 회신키로 하였다.
 
이에 국편에서는
참석 학자들의 의견을 집약하여 검토 의견서를 만들어
이를 문교부를 통해 안호상 박사에게 회신하였다.

회신문에서는 전체적인 검토 의견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안호상 씨의 건의 내용은
역사의 발전 과정을 총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고 사료에 대한 충분한 비판과 해석이 결여되어 있다.

특히
인접 과학인 고고학의 뒷받침이 전혀 없고
근본자료가 될 수 없는 단편적이고 지엽적인 자료만으로 역사를 해석하고 있다.

더욱이 교과서는 국민교육에 가장 기본적인 교재이므로 새로운 학설이 제시된다 해도
학계의 정설로 정립되기까지는 교과서에 수록할 수 없다..

안 박사를 비롯한 재야학자들이 역사학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이며
기초적인 사료 선정, 비판의 소양도 갖추지 못한 아마추어 사가들이라는
평상시 생각을 고스란히 반영한 것이다.

이어 문제가 된 주요 부분을 항목별로 나누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고조선 영역 문제에 대해서는,

“인용된 『산해경』은 사료적 가치가 희박하여
역사학계에서는 역사 연구의 사료로서 전혀 인용하지 않고 있으며,
『삼국지』를 인용하여 고조선의 국경을 약수로 본 것은 고조선과 부여를 혼동한 것이다.”

단군신화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민족의 역사에도 그 기원과 건국의 과정은 대게 신화로서 표현하고 있으며
그 신화 속에는 물론 역사적 사실도 내포되어 있으나 그 전부를 사실로 인정할 수는 없다.”

왕검성과 낙랑의 위치에 대해서는,

“인용된 『증보문헌비고』내의 두우통전 내용은 사료가치가 희박하며,
낙랑의 경우는 『사기』조선열전, 『한서』지리지가 사료 가치에서 보다 우선한다.

또 대동강 유역에 산재한 유적과 출토품의 성격으로 보아 낙랑의 위치는 북경일 수가 없다.

백제의 중국 통치에 대해서는,

“『당서』와 『신당서』의 인용된 문구해석이 완전히 잘못되어 있다.
이는 중국 남북조시대에 고구려가 북조를 위협하고
백제가 남조를 도와 출병한 사실을 과장되게 해석한 것으로,
역사인식의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다.”

신라통일 후의 영역에 대해서는,
“인용된 『만주원류고』는 문화 수준이 낮은 만주족이
자신들의 열등의식을 감추기 위하여 주변 민족을 자기네들의 아류 민족으로 보고자 한
위작으로서 신빙성이 희박한 자료다.

더욱이
우리의 『삼국사기』,『삼국유사』등은 완전히 무시하고
이러한 단편적인 기록들만 가지고 민족의 고대사를 꾸미는 것은 큰 잘못이다.”

이상의 회신문의 내용 곳곳에는,
안호상 등의 주장은 역사연구의 기본이 되는 사료비판도 없이
사료로서 가치가 없는 등의 사료에 근거하여
아마추어적 발상에서 역사를 왜곡․확대 해석한 낭설에 불과하다고 일축하고,
이에 대한 회신을 하는 것 자체가 불쾌하다는 뜻이 엿보이고 있다.

이러한 회신을 받은 안호상 측에서는
『자유지』 및 일부 언론을 통해

“국사편찬위원 및 기준 학계에 몸담고 있는 학자들은
자기들이 제시한 중국 원전 사료들을 해석할 능력이 없어
일본인들이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 왜곡한 고대사 인식체계의 틀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제2의 이완용이요 민족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매국노들이다”

라며 맹렬히 비난을 가하고 문교부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계속 압력을 넣었다.

이에 대해 기존 학계는 상대할 가치도 없다는 식으로 일체 대응을 하지 않았고,
문교부 또한 이를 해결할 묘안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안호상 씨 측은
자기들의 주장이 문교부에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를 법원에 제소하였다.

이 소송은
안 박사 외 2인의 공동으로 용태영 변호사를 소송 수행자로 하고
문교부장관을 대상으로 제기한 행정소송과 민사소송이었는데,
재판은 2년여 계속되었다.

내가 편수관으로 발령받은 뒤에도 재판은 계속되어 나는 소송 수행자가 되어
문교부 고문 변호사인 최광률 씨와 함께 법원에 출두하여 재판을 받았다.

재판은 대략 한 달 간격으로 계속되었다.

법정에서는 안 박사와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하였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반가운 일은 아니었다.
법정에서 실제로 재판받는 시간은 짧았지만, 법원에서 요구하는 많은 자료도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바쁜 일상 속에서 매달 며칠씩 재판을 위한 행정적 준비와 뒤처리에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귀찮았다.

특히 원고 측에서는
교과서 집필자를 증인으로 요구하는 바람에 이들에게 법정 출두 요구서가 날아들곤 하였다.

그러다 보니
이들은 나에게 자주 항의성 전화를 하였고
출두하기 싫어하는 이들 대학교수들을 설득해서 법정에 데려가는 것도 큰 일이었다.

이런 일이 계속되자
뒤에는 중견학자들이 교과서 집필을 기피하게 되어 집필자 선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재판은, 증인이 없을 때는 피고 소송 수행자인
나나 원고인 안 박사가 재판장 앞에 나가 재판장의 몇마디 질문에 답변하는 것으로 끝나기도 하였다.

선고가 있기 마지막 재판에서 재판장이 나에게 물었다.
 
“원고 측의 주장은
우리 고대사를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미자는 것이고
이를 국사교과서에 수록하여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못 받아들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교과서는 학문적인 연구가 미흡한 내용,
즉 학계에서 정설화되지 않은 내용은 수록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것을 교과서 집필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들의 교육 내용에서 일어날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고 측이 주장하는 내용은 현재 학계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는 소수 의견이기에
수용할 수 없는 것입니다.

원고 측이 학문적인 연구를 보다 깊게 하여
그 주장을 학계에서 정설로 수용하게 한다면 자연히 교과서에 수록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학계의 정설이 무엇입니까.”

“정설이란 학계의 중견학자 다수가 공감하고 동의․인정하는 학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정설이 잘못될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물론 잘못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몇몇 개인의 학설보다는 학계의 중진 대다수가 인정하는 것이 잘못이 적겠지요.
대학교육 같으면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비판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설혹 잘못된 학자개인의 주장도 다룰 수 있겠지만
학문적인 판단능력을 갖추지 못한 보통교육 수준에서는
학계에서 걸러진 정선된 내용만을 다룰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만약 잘못된 지식이 다루어진다면 교육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줄 것입니다.”

“그렇다고 원고 측의 주장이 교과서에 수록된다는 것은 불가능한가요?

“문교부에서는 역사교육이란 측면을 고려하여
피고 측의 주장을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원고 측의 주장 중
학문적인 전거가 마련되면 학계에서 수용 가능한 범위 내에서
교과서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나와 재판장 사이에 이러한 질의와 답변이 오간 후 이 날의 재판은 끝났다.

다음 달
학문적인 내용은 사법적인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이유를 들어
2년여 계속된 재판은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이로써 안 박사가 제소한 재판은 막을 내려 시원했지만,
국사교과서를 대상으로 한 재판이 하나 더 남아 있었다.

이는 황상기라는 사람이 제소한 것으로,
자기 아들이 서울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잘못된 국사교과서로 교육을 받아 피해를 받고 있으니
이 교과서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달라고
‘국사교과서 사용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내어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다.

나는 이 재판의 소송 수행자로서 법원에 계속 나가야 하였다.

(계속)

* 이후 10여년이 지난 1987년에 국사교과서가 개정된다.
  자국의 역사를 말살, 조작하던 식민사학과의 10여년 전쟁의 결과라...


최고관리자 15-08-19 09:13
 
선고가 있기 마지막 재판에서 재판장이 한말
 
“원고 측의 주장은
우리 고대사를 웅장하고 화려하게 꾸미자는 것이고
이를 국사교과서에 수록하여 교육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를 못 받아들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매식자들에게 묻는다.
왜 우리역사가 위대하고 화려하면 안되느냐...
민족적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들을 하면 누가 잡아 죽이냐 이 미*들아...
도대체 너희들 조국이 어디냐...게다짝 일본이냐...그기로 제발 이민들 가라...*만도 못한 넘들...
최고관리자 15-08-19 09:22
 
안호상 박사 측 『자유지』 대응

“국사편찬위원 및 기준 학계에 몸담고 있는 학자들은
자기들이 제시한 중국 원전 사료들을 해석할 능력이 없어
일본인들이 식민주의 사관에 의해 왜곡한 고대사 인식체계의 틀을 고집하고 있다.
이들이 바로 제2의 이완용이요 민족의 정신을 병들게 하는 매국노들이다”

지금 그 제자 시키들은 더 심하다.
원문 해설능력은 커녕 조작된 지들 스승 논문만 달달외는 외눈박이 정신병자 역사매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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