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21-01-01 00:52
붉은달은 병란의 조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59   추천 : 0  
   https://youtu.be/slJTW-Punjc [71]

* 붉은 달은 병란의 조짐

달은 정해진 궤도가 있지만
어떤 때에는 제 멋대로 궤도를 바꾸는가 하면,
색깔도 마음대로 부꾸는 참으로 묘한 별이랍니다.

최근 중국 청해성에서 붉은 핏빛달이 떠 올랐다 합니다.

세종대왕의 천문류초에
달의 색깔이
붉은색이면
병란 또는 가뭄이 든다고 합니다.

중국에 무슨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고대라면 역모, 반란이 일어나 대륙이 피로 물들 조짐입니다.

[세종대왕의 천문류초에 나오는 달의 조짐(이순지 저)]

천문류초 ‘달’편
첫번째 ‘달의 조짐’

달의 색이 변하면 재앙이 있게 되는데,

푸른색으로 변하면 기근이 들고,
붉은색이면 병란 또는 가뭄이 들며,
누런색이면 기쁜일이 있고,
검은색이면 홍수가 난다.

달이 대낮에 밝게 빛나면 간사한 무리들이 일어나고,
임금과 신하가 세력을 다투게 되며,
황후의 행실이 좋지 않고,
음(陰)에 속한 나라의 병사가 강해지며,

중국에 기근이 들고,
천하에 모반과 참람함이 일어난다.

그믐인데도 서쪽으로 밝게 비추는 것을 굴(胐)이라 하고,
초하루인데도 동쪽에서 밝게 빛나는 것을 측닉(仄匿)이라고 한다.
굴의 현상이 있으면 정치가 이완되고,
측닉의 현상이 있으면 정치가 각박해진다.

* 그믐에 달이 새벽에만 동쪽 하늘에 낮게 떠 있다가 곧 사라지게 된다.
  또 초승에는 초저녁에만 서쪽 하늘에 잠시 떠 있다가 곧 지게된다.

초엿새만에 반달이 되면 신하가 정권을 전횡하고,
칠일만에 반달이 되면 주인이 객을 이기며,
팔일만에 반달이 되면 천하가 안정이 되고,
열흘이 되었는데도 반달이 되지 못하면 장군이 죽고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하게 된다.

* 달이 차기 시작해서 완전히 이지러질 때까지 약 29.5일이 걸린다.
  따라서 초승에서 보름까지는 그 절반인 14.75일이 걸리고,
  상현(반달)까지 또 그 절반인 약 7.38일이 걸린다.
  여기서는 8일 걸리는 것을 정상적인 현상으로 본 것이다.

두 개의 달이 동시에 뜨면
병란이 일어나고,
나라가 어지러워지며,
물이 범람하는 피해를 입게 된다.

별이 달속으로 들어오면 나라가 망하고,
장군이 패하게 된다.

https://youtu.be/slJTW-Punjc


 
   
 

Total 1,957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운영자의 종설 횡설] 무등과 조화 최고관리자 21-02-23 12:35 159 0
공지 천부경 최고관리자 21-02-22 15:55 190 0
공지 운영자 종설횡설 (1) 최고관리자 21-02-10 22:38 680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지성소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1-02-07 13:47 388 0
공지 조상과 나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1-02-06 15:29 368 0
공지 생명창조의 비밀_견운모_지유_만나 최고관리자 21-01-30 21:17 374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0-12-31 10:43 958 0
공지 DNA와 생명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26 14:39 431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991 0
공지 육식과 코로나 등 각종 바이러스 괴질과의 상관성 최고관리자 20-12-15 18:02 428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404 0
공지 [천기공유] 우주 탄생과 지구탄생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2-03 12:38 476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7344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2836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4061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3048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3674 0
157 (감사원 감사예정) 중도 고인돌 문명을 지켜라! 최고관리자 15-03-17 16:51 6103 2
156 신_실크로드 최고관리자 15-03-17 10:20 4666 0
155 게오르규의 '한국찬가' 최고관리자 15-03-13 11:17 6140 1
154 까마귀 삼족오는 '길조', '천조' 최고관리자 15-03-12 14:20 8695 1
153 (솔본) 가림토 문자가 좀처럼 발굴되지 않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3-11 10:39 6393 0
152 김정민 박사 논문 결론 및 선계(仙界)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10 08:44 4902 0
151 한국인의 종교 최고관리자 15-03-06 09:37 4282 0
150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7편_설빔(색동저고리)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6 08:42 4641 0
149 정월 대보름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5 10:23 4684 1
148 전쟁의 포화는 어디로 가는가? 최고관리자 15-03-03 11:36 4259 0
147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6편_복조리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3-03 09:19 5241 0
146 "탄환이여, 참으로 무정하도다. 발목을 다쳐 나갈 수가 없구나. … (1) 최고관리자 15-03-01 08:13 5613 0
145 (3.1절) 일제의 마수와 흉계는 지금도 진행중이다! 최고관리자 15-02-27 10:42 4661 0
144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4편_제사상은 우주의 천문도 최고관리자 15-02-27 10:23 4973 1
143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3편_태양을 먹다. 최고관리자 15-02-26 09:09 5166 1
142 무인(巫人)들의 굿 / 무경(巫經)의 내용은 우리역사 이야기 최고관리자 15-02-25 17:34 7222 0
141 (북두칠성_석재 박사) 민족의 별자리 북두칠성 최고관리자 15-02-25 11:30 9551 0
140 (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2편_세배의 의미 최고관리자 15-02-25 10:35 5242 0
139 (천문류초_2_기초편_김정민) 천손민족의 의미_1편_북극성과 태양 최고관리자 15-02-24 09:14 4970 1
138 단군의 나라와 글로벌 리더십 최고관리자 15-02-23 16:30 5088 0
137 (영해박씨 세감) 망망한 대우주에 얼이 있으니 하늘이요. 환인이… 최고관리자 15-02-23 14:54 5728 0
136 유럽어는 동방의 이주민에 의해 전파되었다 최고관리자 15-02-23 08:12 5408 0
135 삼신의 자손들이여 이제 세상으로 나와 훨 훨 날아올라라... 최고관리자 15-02-21 18:46 4784 0
134 양의 탈을 쓴 이기백 최고관리자 15-02-21 12:46 5216 0
133 (매식자들의 민족사학 매도 목적) 대학생들 관심 사전 차단 최고관리자 15-02-20 09:48 6127 2
132 이 책 한권이면 식민사학자들의 숨통을 끊어 놓을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15-02-20 09:39 4996 0
131 (신라산) 고려사 임해전_그리고 영해 최고관리자 15-02-17 14:20 5955 0
130 설날의 의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15-02-17 13:28 4851 0
129 고려 건국의 미스테리가 풀릴 수 있을까? 최고관리자 15-02-17 10:20 6882 1
128 조선_주신 최고관리자 15-02-11 09:14 4915 0
127 ‘공적’(公敵)_식민사학의 주범들... 최고관리자 15-02-11 08:44 5854 1
126 임금이 천도(天道)를 모르면 하늘이 재앙을 내리는 이유를 깨닳… 최고관리자 15-02-09 09:47 6118 1
125 마고문명_전파_이동경로 최고관리자 15-02-08 20:31 4878 0
124 환웅시대의 신시는 어디였을까? 최고관리자 15-02-05 14:20 4591 0
123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최고관리자 15-02-04 09:04 5445 0
122 아베의 저주 최고관리자 15-02-03 09:49 4980 0
121 [특집] “백제가 고대 일본 사실상 통치...” 최고관리자 15-02-02 09:13 5162 1
120 [특집] 뿌리 깊은 식민사관…오천년 민족사 맥을 끊다. 최고관리자 15-01-31 10:04 5680 0
119 출판 화보_다시한번 출간을 축하합니다. 최고관리자 15-01-30 13:48 4274 0
118 알찬 정보들이 하나가득 최고관리자 15-01-29 09:11 5672 0
117 (부디 이 민족을 지켜주소서) 하루에도 몇번을 되새겨 봅니다. 최고관리자 15-01-27 09:37 4790 0
116 (서평)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다시 찾아야 하는 자주적 역사… 최고관리자 15-01-26 09:10 5600 1
115 출간환영_김정민 박사_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최고관리자 15-01-25 19:48 6124 0
114 마고=서왕모=삼신=할미=고모=노모=노고 최고관리자 15-01-22 16:25 10733 0
113 (역사사기꾼들의 한사군설) 국내 주류 역사학자들이 모조리 역사… (1) 최고관리자 15-01-22 13:31 10600 0
112 (어쩌면...) 고조선 연방의 강역을 이렇게... 최고관리자 15-01-21 17:57 6895 1
111 제일 화나는 건 진실을 알면서 부정하고 묵살하고 외면하는 우리… 최고관리자 15-01-20 15:25 6137 0
110 (궁금증 해소) 민족사서가 배척받고 복원이 늦어지는 이유 ? 최고관리자 15-01-14 09:20 5394 0
109 마고역사_성지순례_3가지 루트 최고관리자 15-01-14 09:00 7354 0
108 (25일 김정민 박사 저서 출간 임박)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최고관리자 15-01-13 10:09 7396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