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16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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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_5탄] 우리나라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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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4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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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_5탄]
얼마나 알아 보실지...
* 우리나라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 유투브
https://youtu.be/g_k0rM1Ys_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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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나라의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지구(地球)를
어머니 성체에 비유하면
우리나라는 심포(心包-心臟)에 해당하는
중심(中心)이라고 볼 수 있다.
백두대간(白頭大幹)의
동해연안(東海沿岸)은
독맥(督脈)이 흐르는 척추(脊椎)요,
서해안은
임맥(任脈)이 흐르는
복부(腹部)에 해당한다.
또
백두천지(天池)는 백회(百會)요,
진주와 광양만은 중회음(中會陰)이며,
한라백록담(白鹿潭)과 대마도는
용천(湧泉)이라고 볼 수 있겠다.
* 독맥(혈-에너지센터-차크라)에 해당될 지역을 살펴보면
♣장백정간의 송진산자락의 나진, 웅진은 ‘옥침’
♣칠보산자락의 무수단은 ‘뇌호’
♣마대산 자락의 함흥 흥남은 ‘풍부’
♣두류산자락의 원산은 ‘대추’
♣금강 설악산자락의 고성, 속초는 ‘협척’
♣오대산자락의 강릉은 ‘신도’
♣응봉산자락의 울진은‘명문’
♣주왕산자락의 포항은 ‘미려’
♣토함산자락의 울산은 ‘선골’
♣금정산자락의 부산은 ‘후(後)회음’
♣지리산 백운산자락의 진주, 순천, 광양은
‘중(中)회음’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 임맥에 해당될 지역으로는
♣월출산, 두륜산자락의 해남과 목포는 ‘전(前)회음’
♣무등산자락의 광주는 ‘치골,
♣주화산자락의 군산, 전주는 ‘기해’
♣일월산, 칠갑산, 계룡산으로 이어지는 대천, 대전은 ‘신궐’
♣팔봉산자락의 서산은 ‘중완’
♣수리산자락의 인천은 ‘명치’
♣한남정맥과 한북정맥 북예성남정맥이 한 지점에서 만나는
강화, 진봉, 문수일대는 심포(심장)경락이 자리하고 있는 ‘전중’
♣불타산자락의 장산곶은 ‘좌측노궁’
♣오석산자락의 광량진은 ‘우측노궁’
♣청룡산자락의 평양은 ‘천돌’
♣법흥산자락의 신의주는 ‘인당’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겠다.
특히
백회(천지)에서 회음(진주,광양)으로
상하(從)로 이어지는 충맥과
임독 양맥(兩脈)의 음양 양혈(兩穴)에서
전후 가로로(橫)로 이어져서
열십자모양으로 교차(태극운동)하는
* 너지센터(격자망)볼텍스에 해당될 곳으로는
♣인당과 옥침이 사이에서 교차하는
‘상황정(上黃庭)’에 해당하는 곳이 개마고원의 두류산일대로
♣천돌과 대추사이에서 교차하는 ‘협황정(狹黃庭)’이 두류산자락의 양덕일대로,
♣전중과 신도사이에서 교차는 ‘황금전(黃金殿)’이
치악산, 태기산, 풍류산, 용문산 자락의 횡성, 원주, 홍천, 용문일대로,
♣중완과 협척사이에서 교차하는 ‘중황정(中黃庭)’에 해당하는 곳이
월악산자락과 대야산, 주흘산자락의 충주, 문경일대로,
♣기해와 명문사이에서 교차하는 ‘황정(黃庭)’에 해당하는 곳이
팔공산, 가야산자락의 성주, 대구일대로.
♣치골과 미려사이에서 교차하는 ‘하황정(下黃庭)’에 해당하는 곳이
지리산자락의 진주, 순천일대라고 볼 수 있겠다.
다시 말하면
강화(인천)- 용인-용문-횡성-강릉-울릉도 -독도를 가로로 잇고
천지와-개마고원의 두류산- 양덕- 춘천- 횡성(홍천,용문,원주)- 충주문경- 성주대구- 진주,광양(제주)을 세로로 이으면
열십(十)자 형상의 태극(太極), 사상(四相)의 ‘지자기에너지의 중심(核)지점과 4극지점(極地點)’이 나타난다.
한반도는 S자모양의 태극(太極)형상이고
양(陽)의 에너지가 남해에서 동해를 따라 올라가서 우선(右旋)하고,
음(陰)의 에너지가 남해안을 따라 내려와서 좌선(左旋)하는데
핵(核)지점(에너지 격자망의 볼텍스)인
대략 동경(東京)127-129도와
북위(北緯) 36~38도가 교차하는 교차점을
중심축(中心軸)으로 하여
태극 에너지가 무한(無限)으로 순환(循環)하고 있다.
지역별로 사람과 사물의 기질(氣質)이 다르고,
산출되는 특산물이 제각기 다른 것은
해역 지역마다 공간적인 위치와
시간적 계절환경에 따른
기후(氣候), 풍토(風土)
즉
그 지역의 에너지 통로인
경락(經絡)을 따라 흐르는
천지기(天地氣)의 질량(質量) 및
세기가 제각기 다르기 때문이다.
이들 에너지가 만나는 요충지(要衝地-穴)
즉
에너지격자망의 볼텍스에 해당하는 지역은
천지기(天地氣)의 질량(質量)과
세기가 다른 지역에 비해 특이하기 때문에
그 지역의 자연생태계에서는
희귀(稀貴)한 것들이 잘 생성(生成)될 수 있는
환경여건이 되므로
특수한 광물(鑛物)이나 희귀동식물(動植物)이 자생(自生)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런 지역은
항산화(抗酸化),
항노화(抗老化) 등
엔트로피(Entropy)를 감소시키는
생명에너지가
즉 소생(蘇生)에너지가 넘쳐흐르는 곳이다.
지자기(地磁氣)의 흐름의 크기와 유형을 결정하는 것은
하늘의 북극성(北極星)과
북극성을 중심으로 주천(周天)하는 우리태양계
그리고
우리태양계의 태양(太陽)을 중심으로 주천하는
행성(行星)과 항성(恒星)들의
주천궤도(自轉, 空轉軌道)상의
각도(角度)와
거리(距離)
그리고
시간(時間)과 정비례(正比例)하고,
매년 동측(東側)으로
일정간격(間隔)을 이동한다고 본다.
그 외에
땅의 형국(形局)에 따른
물(水)과 공기(風)의 흐름
지각(地殼)과 지반(地盤)을 구성한 단층(斷層) 및
지질을 구성한 암석(鑛物)의 구성성분 등이
한데 어우러져 종합적이고
유기적(有機的)으로 작용하여
천지기(天地氣)의 축(軸)과 기류(氣流)가 형성된다.
모든 태양계와
태양계의 행성과 항성들은
하늘의 중심인 북극성과
태양계의 중심인 태양을 구심(球心)으로 좌선으로 주천하고,
지구는 남쪽의 N극과 북쪽의 S자기극점을 축으로 하여
자기(磁氣)가 흐르며(地上-空中에는 짝을 이루는 相對 氣가 그 방향을 향해 흐른다),
태양이 지나는 길
적도대(赤道帶-하늘에서는 황도대黃道帶)를 따라서
(동쪽의 東極, 서쪽의 西極은 發振과 制動의 補助軸)
수(水), 화(火), 풍(風) 에너지(氣)의 흐름(氣流)이 형성된다.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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