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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20-11-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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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_3탄] 천부지모사상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풍수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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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8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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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outu.be/tspMdJjYplg [14] |
[천기누설_3탄]
얼마나 알아 보실지...
* 천부지모사상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풍수지리
* 유투브
https://youtu.be/tspMdJjYplg
.
* 지구별에 숨겨진 ‘천기’를 누설 합니다_3탄
* 천부지모사상으로 바라본 우리나라의 풍수지리(風水地理)
들어가면서
풍수지리학은
인간과 대자연과의 조화를 통한
인간생활의 편리와 풍요를 누리기 위해
탐구되는 생활과학이다.
무릇 인간은
천부지모(天父地母)라는
대자연의 품에서 태어나서
그 품 안에서
숨쉬고, 먹고, 마시며,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며, 일하고, 휴식하는
일련의 삶의 과정에서
희(喜), 노(怒), 애(愛), 락(樂),
애(哀), 오(惡), 욕(慾)의 칠정(七情)을 느끼고,
대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만남의 대상들과
부딪침과 화합을 통해서 깨닫고
흥망성쇠(興亡盛衰)
진퇴(進退)의 행보(行步)를 거듭하며
각기 삶을 영위하고 있다.
우리가 삶에서
보다 낳은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대자연의 생명의 율법을 거슬려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다.
천리(天理)를 따르고
이 땅의 만 생명들과
서로 사랑하고
생명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의식(意識)의 전환이
필요 불가결하다.
따라서
풍수지리학은
명당(明堂)을 찾아
허황된 발복(發福)을 기원하는
기복사상(祈福思想)이 아니라
인간이
하늘과 이 땅의 운행섭리(攝理)를 깨달아
그 섭리에 순응(順應)하며 살아감으로써
복(福)으로서 보응(報應) 받는
구체적인 생활방법을 배우는 학문이다.
즉
천지와 그 공간에 살아가는
인간을 비롯한 만유(萬有)가
합일(合一)(천지인합일)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공부하는 생활학문이다.
* 우리겨레의 풍수지리사상(風水地理思想)
우리 한민족
동이(東夷)겨레의 풍수지리사상(風水地理思想)을 살펴보면
땅은 어머니,
하늘은 아버지로,
천문(天文)을 살펴보면
별들을 하늘나라(天國)의 각료 등으로 보았다.
무릇 생명은
하늘 아버지의 은총을 받고 잉태(孕胎)하여
땅 어머니 자궁(씨밭- 궁창-씨앗배양기)속의
태반(胎盤)에서 생명줄(탯줄)로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자라다가
뭍 생명들의 정해진
일정한 주기(週期)가 지나면
바깥세상(世上)으로 화생(化生)하게 된다.
화생한 후에는
땅 어머니의 젖(지유)을 먹고 자라나며,
어머니의 넒은 품(地上-陽宅)에서
어머니의 사랑과
아버지의 은총을 받으며
생육하고 번성하다가
육체생명의 주기를 마감하게 되면
2세를 남기고는
육신(肉)은
어머니 품을 떠나
자신의 육신이 생한 고향(땅)인
어머니의 자궁(地下-陰宅)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영혼(靈)은
고향(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찾아간다.
육(肉)을 매장(埋葬)할 때에
도수(時間, 高度, 方位)를
맞추는 의식(儀式)은
영(靈)이
고향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로
3차원세상에서
4차원세상으로의 우주여행(宇宙旅行)을 할 때
하늘아버지께
정확하게 잘 찾아가도록
4차원의 시공궤도에 진입하게 하기 위한
고차원의 의식(儀式)행위이며,
새로운 육신을 부여 받기 위해
땅속 어머니 자궁(子宮-穴)에
다시 들어간 육신은
묘소(墓所) 앞에 세워진
망부석(望夫石-男性모양)을 통해
아버지의 은총을 다시 받아
새 생명으로 환생(還生)하고자
염원(念願)하는
우리 겨레의 고차원적 초월의식(超越儀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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