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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4 08:04
좌도 이야기 그리고 문태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7   추천 : 0  

좌도니 우도니 소개들이 많지만 그 실상을 아는이 많지 않다.
중국은 공산당 감시하에 그 근본을 잃어버렸고
성지인 이땅만이 그 근본을 유지하고 있는지도...

일부만 소개해 봅니다.

* 좌도 이야기

좌도의 종조(宗祖)는
그 유명한 『구천응원뢰성보화천존』으로
천존께서는 지금으로부터 3천 년 전,

은의 쇠퇴기에 태어나 태사로 계시면서
은의 마지막 임금이었던 주(紂)의 스승이기도 하셨던 분으로
바로 「문중」(聞仲)이시었다.
(* 혹, 주의 본래 부친이 문중이었다는 설도 있음)

문중께서 은주교체기의 그 마지막 파국에서
은을 멸망시키고 주(周)를 새롭게 건국하려는데 힘을 보탠
강태공 이하 한족(漢族) 출신의
7계제 도인 10명이 달려들어도
문태사 한 사람을 쉽게 제압하지 못하자

결국엔 12명이 합세하여 총공격을 퍼부었는데
그 중 10명은 죽고 2명만이 겨우 살아남아
문태사를 무력화시킬 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문태사는 은주 양대에 걸쳐 최고수로서
계제는 9계를 넘어섰다고 한다.

은주교체기의 피비린내 나는
저 천선족(天仙族)인 은황족들과 한족간의 전쟁을
‘봉신방’에서 잘 묘사하고는 있으나
지나치게 한족 위주로 짜여 지고 서술되어저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엿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

아무튼 좌도의 기원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우린 결국 은의 태사이셨던 문중과 마주치게 되며
문중이야말로 도교에서 매우 중시하는
구천응원뢰성보화천존 이시니
좌도를 공부하려는 이는
마땅히 이 점에 대해 분명히 알고서 공부에 임하여야 한다.

중략

* 은나라 멸망상황도

기원전 1122년 상황입니다.

 은나라는 단군조선의 제후국 이었는데
 은나라 마지막 "주왕"이 미인 달기에 빠져 정사를 돌보지 않자
 은나라 서쪽 땅을 지키던 제후(서백) "무왕"(주나라를 세운자)이 정권정복을 꿈꾸고
 은나라 수도를 향해 군사 5만을 동원하여 공격하러 갑니다. 

 이때 은나라 제후국인 고죽국 왕자인 백이, 숙제가
 무왕의 말고삐를 잡고 '어찌 신하가 임금을 치려하느냐'며 눈물로 호소를 하였다고 합니다.

 결국 무왕은 '맹진'에서 황하를 건너 목야전투에서 은나라 군사 70만과 전투를 하여
 승리를 하고 은나라를 멸망시키고 주나라를 창건합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것이 바로 은나라의 제후국 고죽국입니다.
 백이, 숙제는 수양산에서 고사리를 캐어 먹다가 굶어죽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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