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20-10-08 00:16
사람의 근본_본대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7   추천 : 0  

* 사람의 근본(根本) 본대도(本大圖)

우선 본(本)자의 구성을 보면은
하나 일자(一)가 아래와 위에 하나씩 있는데

위에 있는 하나 일(一)는 하늘 즉 천일(天一)을 뜻하고
아래 있는 하나 일(一)은 땅 즉 지일(地一)을 뜻합니다.

가운데 사람인(人)은
하늘 땅 사이에 있는
만생명을 사람인(人)으로 표시한 것입니다.

우리 천부경(天符經)에서는
하늘을 둥글다고 해서 원(○),
땅은 평평하고 방정하다고 해서 방(□),
세상만물인 사람(인)은
하늘아래 땅위에 모두 솟아나왔다고 해서
삼각형인 각(△)으로 표시 하였고,

수리상으로는 생긴 순서에 따라서
하늘천을 1
땅지를 2
세상만물 사람인을 3으로 표현 하였다.

근본 본(本)자는
위에 천일(天一)과 아래 지일(地一)과 가운데 사람인(人)을
하나의 갈고리(亅)에 꿰어있는 일체로 보고있다.

이것은 기능적으로는 분류가 되지만
사실상 한몸체 즉 한 갈고리(亅)에 꿰어있는
일체인 하나의 큰 생명나무로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이 그림은
이러한 기능적인 분류를 표현해 놓은 도식이다.

천일(天一)위에 자리하고 있는
영대(靈大) 천상(天上) 심성(心性)은
사람의 생명활동을 기능적으로 분류할 때
영(靈)과 하늘(天)과 윗 상(上) 마음 심(心) 성품 성(性)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능적인 분류한 것이다.

​영혼(靈魂)은 생명의 열매이기도 하며,
또 한편 씨앗도 되는 것이다.

하나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 발아하고 싹이 자라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서 다 익으면
생명의 한 주기가 완성이 되는데

​이때
열매는 다시 땅으로 떨어져서
생명순환이 일어난다.

이 원리는
천부경의 천일시(天一始)와 지일종(地一終)의
무시무종(無始無終)으로 무한순환하는 원리와 같다.

사람도 육체를 가진 생명활동을 할 때에는
이 근본 본자(本)와 같이
다양한 기능적인 분류를 해 볼 수가 있다.

사람을 구체적으로
이렇게 기능적인 분류를 해보면
단순한 단일 생명체가 아니라
수많은 생명체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일정한 법칙하에서 생명활동을 하는
‘소우주체’라 할 수 있다.

아래의 지일(地一)에
관련된 사람의 기능적인 분류를
나무에 대비해서 해보면
나무의 뿌리부분(根)에 해당되고

땅 아래 지하에 소속되어
육체적인 생명활동을 하는 것이다.

우리말에는
나무는 뿌리근(根)
사람의 몸은 신체(身體), 형질(形質),
체질(體質), 체형(體形), 신정(身精) 등의
많은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땅에서 얻은 수곡지기(水穀之氣)로
생명활동을 하다가
사람이 한생을 마치고
영과 육이 분리 되면

​신체 육신에 대한 부분은
왔던 곳인 땅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고

하늘과 땅 사이에
가운데 중(中)인 타고난 기운과

명(命)에 해당되는
신(神), 귀(鬼), 혼(魂), 백(魄), 인신(人神)은

기운(에너지) 정보로 분류되어
각기 격에 맞는 레벨인
기운(동질성 파동)에 합류되어서
신, 귀, 혼, 백, 인신으로 활동하게 된다.

생명의 본질은 영(靈,0)이라 할 수 있고
영의 작용이 일어나면
신(神)이나 귀(鬼)도 특정한 에너지 기운으로 작용하다가
우주 아카식 레코드에 저장되어
영원히 기록으로 남게 된다.

무속인들이 흔히
성신이나 귀신이나,
돌아가신 어떤 분을 만났다고 하는 것은,
어떤 한 생명이 살았던 과거의 흔적이나
돌아가신 분의 인신을 만나본 것을 가지고
누구를 만났다느니, 불러냈다느니 하는 것이다.

육신을 떠난 인신도
개제에 따라 약 400년 정도 인신으로 활동하다가
신(神)으로 화하기도 하고
귀(鬼)로도 되기도 한다.

그러나 본질적인 영(靈)은 아니다.

영(靈)은
천부경에 나와 있듯이
천변만화(千變萬化)하더라도
무진본(無盡本), 부동본(不動本), 본심본(本心本)으로
가고 옴도 없고,
나고 죽음도 없으며,

나고 죽고 가고 오는 것들은
영의 한 작용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말 중에는
근본(根本)도 모르는 인간들은
‘본때(本大)’를 보여줘야 한다고 하는 말이 있는데

이말은
이 도식에 나와 있듯이
근본 본자(本)에 나와 있는
이 도식의 위계(位係)를
정확히 이해하고 알고
살아가라는 의미이다.

이것이 곧
‘대본(大本)’ 즉 ‘큰 근본’으로
사람이 지켜야할 ‘근본(根本) 도리’이다.

2006년 1월 5일 백공 박명성 저작


 
   
 

Total 1,9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천기나눔] 생각의 힘(파워) 최고관리자 20-11-29 14:01 18 0
공지 (종설횡설) 영국 스톤헨지 조작설 최고관리자 20-11-29 09:38 18 0
공지 [오늘의 종설] 제발 쇄골표풍(碎骨漂風) 마세요? 최고관리자 20-11-28 21:25 24 0
공지 [종설횡설] 변화의 시대 (1) 최고관리자 20-11-26 01:04 122 0
공지 [천기누설] 기도문(祈禱文) 최고관리자 20-11-26 00:31 61 0
공지 우주의 중심 해머리땅 지성소 자미천궁 최고관리자 20-11-25 02:17 58 0
공지 12월 21일 천문현상, 목성+토성 최고관리자 20-11-14 09:59 67 0
공지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115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874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889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439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433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3033 0
1913 [천기나눔] 생각의 힘(파워) 최고관리자 20-11-29 14:01 18 0
1912 (종설횡설) 영국 스톤헨지 조작설 최고관리자 20-11-29 09:38 18 0
1911 [오늘의 종설] 제발 쇄골표풍(碎骨漂風) 마세요? 최고관리자 20-11-28 21:25 24 0
1910 [종설횡설] 변화의 시대 (1) 최고관리자 20-11-26 01:04 122 0
1909 [천기누설] 기도문(祈禱文) 최고관리자 20-11-26 00:31 61 0
1908 (증보판 출간환영) 한국고대사의 키워드 최고관리자 20-11-25 15:22 76 0
1907 sdss 삼차원 우주지도 최고관리자 20-11-25 02:35 70 0
1906 우주의 중심 해머리땅 지성소 자미천궁 최고관리자 20-11-25 02:17 58 0
1905 [천기누설] 인사의 비밀_국가부흥의 기초 최고관리자 20-11-25 01:52 56 0
1904 [천기누설] 복터 모시기 최고관리자 20-11-24 15:43 64 0
1903 [천기누설] 오람이 되어라! 최고관리자 20-11-22 00:36 73 0
1902 [천기누설] 알파파 파동의 비밀 최고관리자 20-11-21 18:07 82 0
1901 [천기누설_7탄] 사주 팔자 고칠수 있다. 최고관리자 20-11-20 00:47 89 0
1900 (경축) 음력 개천절 최고관리자 20-11-16 22:58 59 0
1899 [천기누설_6탄] 도행-심행(道行-心行) 최고관리자 20-11-16 21:42 52 0
1898 [천기누설_5탄] 우리나라 에너지경락과 격자망 최고관리자 20-11-16 21:02 66 0
1897 [천기누설_4탄] 땅의 어머니의 생리대사(生理代射) 최고관리자 20-11-15 23:07 44 0
1896 (종설횡설) 역사조작 최고관리자 20-11-15 14:49 66 0
1895 [천기누설_3탄] 천부지모사상으로 바라본 우리나라 풍수지리 최고관리자 20-11-15 14:13 41 0
1894 [천기누설_2탄] 대자연 하느님 최고관리자 20-11-15 12:42 34 0
1893 [천기누설 _1탄] 땅 어머니는 큰사람이다. 최고관리자 20-11-14 19:18 43 0
1892 (강좌) 제7부도_왕팔발자 유적지 최고관리자 20-11-14 13:47 44 0
1891 12월 21일 천문현상, 목성+토성 최고관리자 20-11-14 09:59 67 0
1890 운영자의 횡설종설, 우주의 봄이 찾아왔어요. 최고관리자 20-11-14 08:55 38 0
1889 운영자 종설횡설, 이씨의 원(怨) 최고관리자 20-11-14 08:32 71 0
1888 좌도 이야기 그리고 문태사 최고관리자 20-11-14 08:04 44 0
1887 이런 생각, 저런생각...인류의 희망 최고관리자 20-11-10 14:00 74 0
1886 경박호(경하), 덕림석군 최고관리자 20-11-07 11:56 89 0
1885 우량후손 점지 및 육성방안_1편_총괄편 최고관리자 20-11-04 12:13 77 0
1884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115 0
1883 전통혼례의 의미 최고관리자 20-11-01 16:14 77 0
1882 수련문화의 도맥 최고관리자 20-10-31 12:24 107 0
1881 세상의 변화에 대해... 최고관리자 20-10-17 17:43 132 0
1880 10월 자연현상과 불도장(인)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0-16 14:31 168 0
1879 1010,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최고관리자 20-10-10 12:48 99 0
1878 天有崩必先脫免 최고관리자 20-10-10 12:36 79 0
1877 인신'을 넘어 '영대'의 의미를 깨우쳐야! (1) 최고관리자 20-10-10 11:43 106 0
1876 사람의 근본_본대도 최고관리자 20-10-08 00:16 88 0
1875 사람 생명나무 쳬계도 최고관리자 20-10-07 22:30 80 0
1874 10월의 희망편지_빛의 완성자 최고관리자 20-10-05 13:27 99 0
1873 (동영상 강좌) 개천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20-10-03 12:13 102 0
1872 개천절 아침 (1) 최고관리자 20-10-03 10:21 151 0
1871 즐거운 추석 되소서! 최고관리자 20-09-30 16:16 74 0
1870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0-09-29 02:09 184 0
1869 팔곡(八穀)은 그 해의 풍년 또는 흉년을 주관한다. 최고관리자 20-09-28 16:03 100 0
1868 제3부도 투르판 아사달 복희여와도 최고관리자 20-09-28 15:21 158 0
1867 대속은 수증복본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9-28 12:12 102 0
1866 21세기 신 실크로드를 열며! 최고관리자 20-09-21 09:52 136 0
1865 천부경 최고관리자 20-09-18 16:47 192 0
1864 사해에 계신 동포, 애국동지 여러분! 복본의 사명을 완수합시다… 최고관리자 20-09-12 00:45 152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