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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19 13:00
7월 21일_오성취합_길조인가 흉조인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7   추천 : 0  
   https://youtu.be/uHtTOVSMxSQ [23]

7월 21일 새벽 4시경
좌측부터 오성 전체가 보인다.

수성 - 남방 정수 자리에 위치
금성 - 서방 필수 자리에 위치
화성
토성
목성

오성이 다 보이지만 위치가 멀리 떨어져 있어
판단 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지만,

가까이 있을 경우
아래와 같이 성인이 출현하고
새로운 좋은 나라와 문명이 들어서는 징조이다.

그러나
반대로 해석하면
왕조가 바뀐다는 뜻이니
행하는 입장과 당하는 입장에서는 반대해석이 가능하다.


나쁜 왕조가 가고
새로운 성인이 나타나 좋은 국가가 재 탄생된다는 의미이다.

지구에 동북아에
무슨 좋은 일이 있으려나...


* 천문류초_오성의 취합

1) 성인(聖人)을 탄생시킴

정자(程子)가 말씀하길
"하늘과 땅의(천원발미天原發微에서는 천지天地가 천기天氣로 되어 있음) 참 근본(眞元)이 되는 기운이
역수(曆數)가운데서 모여 합해지게 되면,
해와 달이 구슬을 합해 놓은 것(合璧) 같고 오성이 구슬을 이어놓은 것(連珠)처럼 되니,
이렇게 기운을 모음으로써 성인(聖人)을 탄생시키는 것이다"고 했다.

2) 책력의 기준이 됨

상고에 해(歲)의 이름이 갑인(甲人: 알봉閼逢 섭제격攝提格)일 때,
갑자(甲子)월 초하루 아침인 동짓날 한밤중에 해와 달 및 오성이 자(子)방에 합하였다.

그래서 일월과 오성이 주옥처럼 모여 이어진 상스러움이 있게 되었고,
그 상스러움에 응해서 전욱고양씨가 책력을 세우는 기원으로 삼았다.

3) 새로운 국가가 서는 조짐

한(漢)나라 원년 10월에 오성이 동정수(東井宿)에 취합하니, 한 고제(漢高帝)가 천명을 받는 조짐으로 삼았다.

- 한(漢)나라 원년 : 서기전 206년 을미(乙未)년이다.

- 아래에 나오는 (4) 오성과 다른 오성의 모임 중에 4 수성과 다른 오성의 모임의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편의에 따라 옮겨놓았다.

오성이 모이면 그 해당하는 나라가 천하의 임금이 된다.

오성이 세성(목성)을 좇아가면 천하를 의롭게 하고,
형혹성(화성)을 쫒아가면 예절을 지키며,
진성(토성)을 쫒아가면 신중하게 하고,
태백성(금성)을 좇아가면 병사를 쓰게되며,
진성(수성)을 좇아가면 법령으로 다스리니,

각기 오성에 해당하는 일로써 천하를 다스려 왕이 되는 것이다.

4) 천하가 문명해지는 조짐

송(宋)나라 건덕(乾德) 5년 3월에 오성이 구슬을 꿴 것처럼 연이어서 강루(降婁)에 모이니, 천하가 문명해지는 상이 되었다.

- 건덕(乾德) : 송나라 태조(太祖)의 두번째 연호로, 서기 963년이 건덕 원년이다.
건덕 5년은 서기 967년 정묘(丁卯)년으로, 이듬해인 968년 무진(戊辰)에 개보(開寶)로 연호를 바꾸었다.

- 강루(降婁) : 규수(奎宿)와 루수(婁宿)의 사이, 좀더 엄밀히 말하면 규수 5도에서부터 위수(胃宿)의 6도 까지이다.
규에는 도랑(溝瀆)의 뜻이 있으므로, 강(降)이라고 한다.

동주 최석기(東州 崔碩基) 선생은
1,171과 3/4년을 주기로, 각수(角宿) - 정수(井宿) - 규수(奎宿) - 두수(斗宿)의 순서로 오성이 모인다고 하였다.



* 유투브

https://youtu.be/uHtTOVSMx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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