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유고설이 나오는데요?

답)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문) 무슨 말씀이신지?

답) 설이긴 한데... 다른 설이 있어요. 단순 참고하세요.

    이미 작년 3월 제거 되었다고 하고
    가케무사가 5명인데
    그중 2명도 제거되고 3명이 남아 대역을 수행하고 있다는 설입니다.

문) 헉~ 그럼 다음은 어떻게 되나요?

답) 아마 유고사실이 노출되어 더이상 감추기 어려워 진 것 아닌가 합니다.
     
      그 다음 수순은
      내부 쿠테타
      일부 도발, 국지전 발생
      UN연합국에 항복
      연합국 진주
      등등
      급변할 것 같군요.
      그 전에 시진핑 유고 등 더 급박한 사태 올수도...

문) 징후가 있었나요.

답) 네, 이미 작년 8월부터 천문은 징후를 보여주었답니다.

      한명은 이미 사망(현재는 가케무사가 수행중 위독)
      한명은 사실상 유고상태(실각?)
      한명은 탈출 준비(?)
      그러는 사이 섬사람이 유고 직전

      동북아 전체가 소용돌이로 들어가는 군요

      복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