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김용삼 기자의 3월 12일자 기사이다.
IMF 자금 고갈설

"이대로 가면
순식간에 제2·제3의 외환위기, 망국이 닥친다.
그 전 위기 때는 IMF가 달러라도 빌려줬지,
지금 현재 IMF는 돈줄이 말라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들다."

사실일까?
2019년 8월 28일 한경기사를 보면 추측이 가능하다.

사실이라면
경제위기를 목숨걸고 막아야 한다.
특히 달러고갈
그것 못막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
정말 걱정이다.
이를 극복할 방법이 안 보인다.

숨어 있는 현자들이 나타나
어느날 달러를 한보따리 선물해 줄 것인가?

복본

* 한경기사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9082826905

Q. 최근 아르헨티나 사태에서 보듯이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하면 다 받을 수 있는 것인지,
    재원이 부족하면 어떻게 해결해 왔는지 말씀해주시지요.

- IMF, 1990년 이후부터 재원부족 우려
- 일본 등과 같은 자본 잉여국으로부터 대출
- 이기주의 기승, WTO와 함께 국제기구 약화
- 트럼프, 미온적 태도로 IMF 재원 확충 ‘난항’
- 최후 수단, IMF 자체 신용으로 채권 발행
- 재원 고갈 시달려, IMF 부도설 ‘계속 고개’


* 기사 링크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11

이대로 가면
순식간에 제2·제3의 외환위기, 망국이 닥친다.
그 전 위기 때는 IMF가 달러라도 빌려줬지,
지금 현재 IMF는 돈줄이 말라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들다.

앉아서 굶어 죽는 중생들이 속출할 것이다.
하늘도 아무에게나 자비를 베풀지는 않는다.
준비하지 않은 자들에게 미래 따위는 없다.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