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6-17 13:13
(오늘 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일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56   추천 : 0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363 [896]

[칼럼] 단군왕검 탄신일을 아시나요?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4363

오늘은 매우 기쁜 날이다.
오늘 6월 17일(음력 5월 2일)은 4385년을 맞이하는 단군왕검 탄신일이기 때문이다.
단군왕검 탄신일 기록은 고려말 재상이자 대학자인 행촌 이암의 [단군세기]에 나온다.

단군세기에서는
"왕검의 아버지는 단웅(檀雄)이고 어머니는 웅씨 왕의 따님이며,
신묘(서기 전 2370)년 5월 2일 인시(寅時, 새벽 3시~5시)에 박달나무(檀木)밑에서 태어났다.
신인의 덕이 있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경외심으로 따랐다"고 기록하고 있다.

단군조선(고조선) 47분의 첫 번째 단군이신 ‘왕검(王儉)’께서는 토끼해인 서기 2370년 전(기묘년) 음력 5월 2일 인시에 태어나셨고,
37세 되시던 해인 서기 2333년 전 음력 10월 3일 하늘을 열어(開天) 이 땅에 나라를 세우시고, 서기 2241년 전 음력 3월 15일에 돌아가신다.

아직도 단군을 신이라고 알거나 우기는 국민들은 바로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관의 세뇌에 갇혀 헤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일제는 강력한 식민정책의 일환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곰의 자식으로 폄하했다.
1910년 일제가 우리나라를 강제로 침략한 이래 가장 먼저 한 일은 단군 관련 고서를 전국적으로 약탈해서 태워버리는 근대판 분서갱유(焚書坑儒)였다.
이후 1932년 조선사편수회라는 친일 어용단체를 앞세워 단군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조작한 것이 식민사관의 주된 내용이다.

중국은 그런 이론을 따라 주장하는 얼빠진 우리나라 역사학자들의 이론을 앞세워 동북 공정의 억지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단군왕검의 탄생은 현대 인류가 겪고 있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기도 하다.
신시배달국 18대 천황인 거불단 한웅(단웅)께서 곰 토테미즘이나 호랑이 토테미즘을 섬기며 부족간 전쟁을 일삼던 의식이 낮은 부족들을 교화로서 귀속시킨 일이다.

거불단 한웅은 이들을 무력에 의한 귀속이 아닌 천지인 사상과 수행법(지감, 조식, 금촉)을 전함으로서
사람답게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교화해 귀속시킨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웅족(熊族)의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여 태어나신 분이 바로 국조이신 단군왕검이시다.

아무리 세월은 가도 잊혀 지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나를 있게 하고 나아가 우리민족의 시원이 되신 분이 누구인가를 바로 아는 일이 정체성의 출발이자 핵심이다.

단군왕검께서는 공자나 석가모니보다 1800여년 앞서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람, 즉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는 사람이 태어나 사는 목적을 알려주었다.
또한 밝은 이치대로 다스리는 세상, 즉 이화세계라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제시했다.
인류사에서 어떤 나라도 이렇게 위대하고 원대한 이념으로 나라를 세운 일이 없다.

이제 모든 국민들은 제 정신을 똑 바로 차려 우리얼을 바로 알아야 한다.
‘인간을 두루 이롭게 하라’는 홍익정신(弘益精神)만이 피부색, 국경, 종교를 초월하여 하나 될 수 있는 21세기 지구촌의 시대정신이 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정부에서부터 이를 위한 역사문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계획하고 시행해야 한다.
국조 단군왕검 탄신일이 우리나라의 국경일이 되는 날을 기다려 본다.
 
(완)


 
   
 

Total 1,88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10월 자연현상과 불도장(인)에 대하여! 최고관리자 20-10-16 14:31 81 0
공지 (행촌 이암 단군세기 집필의 현장) ‘삼족오’가 안내한 강화도… 최고관리자 14-10-09 07:16 5794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0-09-29 02:09 120 0
공지 제3부도 투르판 아사달 복희여와도 최고관리자 20-09-28 15:21 84 0
공지 대속은 수증복본의 의미 최고관리자 20-09-28 12:12 50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688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579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222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221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827 0
1631 천문류초_직녀_견우성 최고관리자 19-08-06 11:19 402 0
1630 칠석날의 의미 (1) 최고관리자 19-08-06 10:09 760 0
1629 이을형 박사_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_1편 (1) 최고관리자 19-08-06 09:50 1311 0
1628 김석동_한국인 고유의 특성 = 국가 발전의 원천! (1) 최고관리자 19-08-06 09:31 1205 0
1627 하늘이 징후를 보이는 것은 ? (1) 최고관리자 19-08-06 09:06 1385 0
1626 답변_서안 피라미드는 사실입니다! 최고관리자 19-08-05 15:32 1058 0
1625 동사(東史) 단군본기(檀君本記)_누가 신화라 하는가? (1) 최고관리자 19-08-01 15:51 1843 0
1624 몽골 러시 최고관리자 19-07-26 10:59 525 0
1623 1919년 이후 100년 (1) 최고관리자 19-07-26 09:27 565 0
1622 (천문류초) 2019년 8월 24일_화성이 남방 주작 성수 헌훤별 자리… (3) 최고관리자 19-07-24 09:21 1931 0
1621 어떤지도 최고관리자 19-07-22 09:04 580 0
1620 성균관대 이기동 교수, 한단고기 진서 맞아 (1) 최고관리자 19-07-17 14:25 1731 0
1619 7월 하늘 최고관리자 19-07-12 09:45 566 0
1618 (출간환영) ‘단군의 호적 등본’을 밝혀내었다! (1) 최고관리자 19-07-11 10:56 2136 0
1617 질문 그리고 답변 (1) 최고관리자 19-07-10 16:36 888 0
1616 자연사물 평화, 평등 사상 (1) 최고관리자 19-07-08 09:43 2640 0
1615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7_2세 부루, 3세 읍루씨가 천부를 전수… 최고관리자 19-07-06 14:34 1116 0
161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6_전고자의 고백, 높은 탑과 계단을 만… (1) 최고관리자 19-07-05 14:41 1046 0
1613 올바른 수행방법 (2) 최고관리자 19-07-05 09:45 592 0
1612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2편_蚩尤最爲暴, 莫能伐 (2) 최고관리자 19-06-30 10:40 2208 0
1611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1편_서언 최고관리자 19-06-30 09:38 1232 0
161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5_단군왕검의 특사 유호씨가 걱정하다 (1) 최고관리자 19-06-29 15:51 1127 0
1609 [운영자 직강]_세종대왕의 천문류초 2019 동영상강좌 (2) 최고관리자 19-06-29 15:43 1849 0
1608 [운영자 직강]_부도지 2019 동영상강좌 (1) 최고관리자 19-06-29 15:29 2387 0
1607 (미래의 희망!) 신비의 카일라스_마고대성 (1) 최고관리자 19-06-27 09:04 3153 0
1606 [운영자 직강]_남제서 백제전 '대륙백제' 강의 동영상 (1) 최고관리자 19-06-25 09:13 1924 0
1605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4_우임금이 부도를 배신하니 처단하다. (1) 최고관리자 19-06-23 22:15 1072 0
1604 동북아고대역사학회, 제1회 정기 학술대회 (2) 최고관리자 19-06-21 10:37 936 0
1603 (답변) 사기 오제본기_판천(阪泉) 전투의 위치 최고관리자 19-06-20 10:36 814 0
1602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2부_1편_2_산해경山海經에 감추어진 … 최고관리자 19-06-20 10:25 990 0
1601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2부_1편_1_산해경山海經에 감추어진 … 최고관리자 19-06-19 15:20 686 0
1600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6_형계兄系 부호符號로서 … 최고관리자 19-06-19 15:08 743 0
1599 세종대왕의 천문류초 최고관리자 19-06-17 11:15 520 0
1598 (역사의병대_2019) 역사 7적 등 타격대상 선정 (1) 최고관리자 19-06-11 11:05 1383 0
1597 강화군, 제4389주년 단군왕검 탄신제 봉행 (1) 최고관리자 19-06-11 09:43 887 0
1596 베들레헴의 별이...? 최고관리자 19-06-07 11:49 697 0
1595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3_단군께서 요임금과 순임금을 처단하다… 최고관리자 19-06-07 09:30 900 0
1594 박석재 박사_명탐정 코난과 별이야기 특강 (1) 최고관리자 19-06-03 16:12 1169 0
1593 이것들이 인간인가요? (1) 최고관리자 19-06-03 15:54 1563 0
1592 고문 어법(古文 語法)_1_운곡 제환명 최고관리자 19-06-03 10:31 860 0
1591 조짐_변화의 계절 최고관리자 19-05-31 15:58 395 0
1590 배달국의 역사가 세상으로 나올날이 멀지 않았음을... 최고관리자 19-05-28 15:58 739 0
1589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1) 최고관리자 19-05-27 10:21 919 0
1588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012 0
1587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490 0
1586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933 0
1585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4_이.얼.싼의 비밀 최고관리자 19-05-16 09:20 813 0
1584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1306 0
1583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768 0
1582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863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