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생각해도 1977년 문정창 선생이 주장한 내용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문정창 선생은 ‘광개토대왕훈적비문론’(1977)에서
“일본인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본국의 역사는 ‘紀’(기),
제후국이나 속국의 역사를 ‘記’(기)라 했던 중국의 사례에 따라
본국의 역사인 ‘日本書紀’(일본서기·720년)의 ‘紀’에 대한 제후국의 역사책인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記’를 붙여 ‘三國史記’로 왜곡했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운영자가 화가 납니다.
문정창 선생의 증언이 점점 시간이 갈수록 맞는 것 같습니다.
어디 할짓이 없어 이제 우리사서 정사의 이름도 조작한다는 말입니까?

상기 사진은 옥산서원에 있는 국보 525호 삼국사 실제 사진입니다.

‘삼국사기(三國史記)’와 '삼국사(三國史)’가 뭐 그리 중요하냐고 반문 하실 분 들도 있겠지만
그 속에는 상기 문정창 선생의 고발 처럼 일제의 무서운 흉계가 있었고
그것을 방치 내지 동조한 조선사편수회 이병도, 신석호의 죄상이 숨어있답니다.

도대체 이넘들을 어찌해야 한다는 말입니까?
관련 정부기관 해당 자리에 모조리 이병도, 신석호 동종교배 제자 매식자들이 포진해 있으니

"니들은 떠들어라 그래도 우리는 못고친다 비웃으며...매식자 자식들이 킬킬대고 있으니...도대체 이를 어찌해야 할꼬..."

잘못된 건 바로잡아야지
표지를 보고도 못 고친다는 건 무신 똥고집이냐...
무신 눈이 사팔이 눈들도 아니고...이게 무신 고민꺼리냐...아휴 참...

위정자님 바쁘시겠지만 한번 응징해주시면 안될까요...도대체 화가나서...

매식자 저것들 정녕 국적이 대한민국 맞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나니 나참...

막걸리나 한잔 먹으로 가야겠다.
에휴~

복본!

* 추가 고발예정 자료

- 삼국사 한페이지 내용에 글자가 최대 3가지로 다릅니다.
-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삼국사기도 누군가 손 본것 같다는 의심이 듭니다.
- 현재 추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