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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5 10:01
다물(多勿)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55   추천 : 0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685446033 [2]

* 다물(多勿)

- 글 : 오학림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685446033

<삼국사(기)>에서 多勿은 麗言舊土回復을 말하는 것이다.
많을多(다)와 말勿(물) 하여 多勿로 기록하였는데 서글대로 풀면 구토회복이란 연상되지 않는다.
다물에서 ‘다’와 ‘자’는 동일음계로 보았던 시대로 보면 ‘다물’은 ‘자물’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죽엇다깨날𣧸(자)+말勿(물)은 자물인데 𣧸와 多가 동일음계이므로
많을多(다)와 말勿(물) 하여 多勿로 기록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래서 죽엇다깨나는 말 즉 되찾는다는 말이 된 것으로 보여진다.

‘통일정책’을 ‘다물(多勿)정책’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한다

‘다물(多勿)’ 이란 말은 <삼국사> 주몽이 고구리(高句麗)라는 국호를 선포하고 구토회복을 말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고구리(高句麗) 말로 옛 땅을 회복한 것을 ‘다물’이라 하기 때문에 그곳의 명칭으로 삼은 것이다.
(麗語謂復舊土爲‘多勿’ 故以名焉.)에서 ‘다물’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 말은 高句麗 역사가 주몽 이전을 포함한다는 말이다.

보장왕 편에 高句麗역사는 900년이라고 했다.
그러므로 주몽 이전 高句麗 즉 해모수의 북부여를 포함하는 말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국호가 구리(九黎)의 발음을 그대로 차용하여 고구리(高句麗)라고 했음을 볼 때
구토회복도 ‘九黎(구리)’를 기준으로 하고 있음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다물(多勿)은 어떤 뜻일까?

우리의 언어학자도 역사학자도 이 말이 무슨 뜻으로 어떻게 사용하게 됐는가 말하지 못하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되는 것은 유구하게 하는 것은 언어로 볼 때 기존의 언어에 세상을 맞추어
새로운 용어를 첨가하게 되기 때문에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다물을 ‘多勿’로 기록하며 우리 언어에서 ‘옛 땅을 회복한다’라는 뜻을 가졌다고 하는데 ‘多勿’에서 그 뜻을 찾을 길이 없다.
그런데 본연구소에서 우리말근원을 연구하면서 새롭게 찾아냈다.

‘多勿’의 발음에서 ‘다’는 ‘다’와 ‘자’ 가 혼용됐다.
그렇다면 ‘자’에 ‘죽었다깨날 𣧸(자)’가 있고 물은 ‘만물物(물)’과 혼용할 수 있다.
즉 ‘다물’은 ‘죽었다깨날𣧸(자)’와 ‘만물物(물)’의 ‘자물’과 ‘다물’로 구개음화해 왔으므로 ‘다물’로 발음했다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자물’이라 하지 않고 ‘다물’이라고 했을까?

그 예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이란 말을 들 수 있다.
각각의 글자를 해석해 가지고는 ‘옛 것에서 새로움을 찾는다’는 해석이 될 수가 없다.
그러나 <사기>에서 온음도(溫音盜)라는 것이 있고 ‘盜音’은 ‘道’이다.

그러므로 ‘溫’은 ‘道’이다.
그래서 “옛 도에서 새로운 지식이 나온다”라고 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굳이 ‘道’로 기록하지 않고 ‘溫’으로 사용한 뜻은 무엇일까
바로 진리도 차지 않고 따뜻해야 한다는 뜻을 내포하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또 ‘도조’와 ‘온조’의 음차의 예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이것이 ‘자물’이 아니고 발음을 ‘다물’로 기록하고 있는 뜻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多’는 ‘많다’는 뜻이니 많이 회복한다.
그래서 나중에 ‘자물’이 ‘다물’로 정착된 것이 아닌가 한다.

대한민국 제헌헌법에는 ‘통일’이라는 말이 없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분단국으로 보지 않은 영토조항 한반도와 부속도서라고 했기 때문이다.
분명히 대한민국은 분단국이 아니다.
건국하고 분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동명성왕이 건국하고 ‘다물 정책’을 한 것과 같이
휴전선 북쪽은 ‘되찾아야 할 땅’이라는 뜻으로 ‘다물’이라고 해야 하고 ‘다물 정책’이 맞는 말이다.

건국하고 분단되지 않은 것을 ‘분단국’이라고 하고 ‘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므로서 스스로 가치관이 없고,
유구한 역사도 없는, 독립집단의 말을 사용하여 스스로 가치를 감소시킬 필요가 있는가?

헌법도 ‘통일’이라는 말을 ‘다물’로 고쳐야 헌법자체가 상충되지 않는다.
우리교육에서도 ‘통일’이라는 말이 아니라 ‘다물’로 고쳐야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다

현재의 ‘통일 정책’은 스스로 高句麗, 발해역사를 버리는 행위임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정책은 대한제국의 복원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헌법과 정부조직 및 모든 교육에서 ‘통일’이 사라지고 ‘다물’이어야 바른 언어생활이 될 것이다.

다물과 일통 그리고 분단

어떤 용어를 사용할 때 역사전체를 볼것이냐 아니면 현실만 강조할 것이냐 하는 용어선택의 기로에서 생각하게 된다.
역사를 알지 못하는 지역에서는 현재를 중시할 것이요 역사를 알면 전통까지도 생각하여 미래 지향적 언어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은 언어선택에서 실패를 거듭하고 있음을 국어학자나 역사학자들이 반성하지 못하고 있다.

우선 분단국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 현실이라서 대한민국은 분단국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분단국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
분단이란 건국하고 분단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예를 들면 도이치공화국은 건국하고 동서로 분단되었으니 분단국이요
베트남공화국도 건국하고 남북으로 분단되었으니 분단국이다.

중화민국도 건국하고 몽골과 중화인민공화국으로 분단되었으니 분단국이다.
광복이후 UN에서 조선8도(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로 1948년 대한민국으로 건국하였다.
그리고 38도 북쪽에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건국하였다.
그러나 조선8도(한반도)는 건국하기 이전에 분단되었고 분단된채 건국하였으니 분단국이 아니다.
분명히 남북을 각각 건국하였다.

사과 하나를 반으로 나누면 반쪽이라고 한다.
반쪽을 하나라고 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북쪽의 조선과 대한은 각각 건국하였으니 분단국이 아니다.
이와같은 예가 우리역사에 있으니 조선이 분단되어
해모수의 북부여와 기후의 번조선과 최숭의 낙랑으로 3분되었을 때 분단국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아니하였다.

그리고 부여 고구리 예 한 倭(와)로 분단되었을때도 분단국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여와 고구리에서는 다물이라는 말을 사용했는데 舊土回復을 다물이라고 했다.
이말은 조선이전 전전국가 九黎와 같이 하나로 하겠다는 말로 원상복구를 말하는 것이다.
역사와 현실과 미래를 하나로 나타낸 말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헌법에는 조선8도(한반도)와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면서 분단국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한조선(근세조선) 영토가 분단되었어도 대한민국이 분단된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을 분단국으로 보면 헌법 제3조는 폐기되어야 한다.
그래서 제헌헌법에는 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지금헌법을 개정한다고 하는데 누더기이고 정통성 언어를 구사하지 말고 바른용어를 사용해야 한다.

대한이 분단국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 되고 거짓용어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사과 반쪽을 가지고 하나라고 우긴다고 하나가 될수는 없는 것이다.

남북분단은 분단이라고 외치면서 고구리후예가 한반도와 만주로 각각 분단되었는데 이것을 분단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반도의 한민족과 만주인을 여진족이라고 하며 자연스럽게 말하면서 고구리는 우리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만주인을 여진족으로 보면 고구리 발해는 여진족의 역사이지 한민족의 역사라고 억지로 우기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김유신때는 신라가 백제를 무너뜨리고
고구리를 패망시킨후에 三韓一統이라는 말을 사용하였으며 통일이라는 말도 사용하지 않았다.
역사를 알았던 것이다.

고구리의 다물정신은 高麗로 계승되었다.
만주와 한반도를 하나로 다스린 신라와 高麗는 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그러나 한조선에 들어서면서 통일신라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김유신의 삼국통일 이것은 <남제서>권58지역
즉 <삼국사>권46지역에서 일이었고 한반도와는 아무른 연관이 없는데
이 역사적 사실을 조선8도(한반도) 사실로 오도하면서 삼국통일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한조선이 분단된 것이 아니므로 분단국이 아니다.
상해정부를 인정한다면 분단국이라는 말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
그러나 이때도 다물이라는 말보다 결코 통일이라는 결코 좋은 말이 아니다.

통일이라는 말은 하나가 되었을 때 더 이상의 목표가 없다.
즉 만주의 여진족과 한반도의 한민족은 민족이 다른데 통일을 외치는 격이 되니 말이다.
그래서 고구리는 다물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만주의 신라통치 고리통치를 말하지 아니하면서 현실을 기준으로 분단국이라는 말은
역사와 전통계승을 포기하는 말임에도 바로 하지 않고 있는 역사학자나 국어학자가
어떻게 우리역사를 바로 할 수가 있겠는가 가슴칠일이다. 분명

대한민국 같은 상태일때 우리역사에서는 ‘多勿다물’이라고 하였다.

金富軾撰三國史(김부식찬삼국사) 고구리본기에서
주몽이 나라를 건국하고 국호를 高句麗(고구리)라고 하면서 옛말에 復舊土하는 것을 多勿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지금 건국하였으니 舊土가 있을수 없다.
바로 전전국가의 땅을 회복하겠다는 의지인것이다.
바로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조선 땅을 모두 회복하지 못하였으니
38도 이북을 복원하는 것은 多勿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지
통일이라는 말은 진리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이 UN선거감시로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적으로 건국된 나라에 대한 예의인 것이다.
그것이 제헌헌법을 제정한 선인들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고 미래를 열어주는 것이다.
분단이라는 말은 흩으짐이 있으나 다물이라는 말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보이는 것이다.

- 다물(多勿)은 구토회복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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