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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30 09:15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할 수 있는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38   추천 : 0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691689423 [37]

*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할 수 있는가?

- <삼국사>기권46과 <남제서>권58지역에서는 가능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691689423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했을까?

교육부<국사>에서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사서상에는 존재한다.

- 삼국사    : 其地已爲新羅渤海靺鞨所分國系遂絶.

- 삼국유사 : 三國史云百濟末年 渤海靺鞨新羅 分百濟地

- 구당서    : 其地自此爲新羅及渤海靺鞨所分百濟之種遂絶

- 신당서    : 其地己爲新羅渤海靺鞨所分國系遂絶

- 해동역사 : 其地自此爲新羅及渤海靺鞨所分百濟之種遂絶

- 아방강역고 : 唐書百濟傳云百濟旣亡地爲新羅 渤海靺鞨所分

- 이병도 : 新羅와 渤海靺鞨이 百濟의 故土를 분할 점유하였다는 것은 잘못이다(이병도譯註삼국사기)

- 중국정사조선전(국사편찬위원회) : 70) 其地自此爲新羅及渤海靺鞨所分百濟之種遂絶

扶餘隆의 熊津都督府가 新羅軍에 의하여 함락되고 百濟의 舊土가 완전히 新羅의 支配下에 들어간 것은 文武王11년(671)의 일이다.
新羅는 泗沘城을 함락시킨후 여기에 所夫里州를 설치하였다.
新羅와 渤海靺鞨이 百濟의 故土를 분할 점유하였다는 것은 잘못이다(이병도 譯註 삼국사기 433쪽)

<삼국사>에서 아방강역고까지 백제 땅을 신라와 발해말갈이 나누어 가졌다고 했다.
그런데 이병도부터 발해 말갈이 가졌다는 것은 잘못 이라고 했다.

정말 잘못된 기록일까?

<삼국사>를 조선8도에 맞추었을때는 불가능 하다는 말이 맞을수 있다.

그러나 발해 말갈이 백제 땅을 차지 했다고 하면 연구의 잘못은 없는가?

<삼국사>는 조선8도 만을 나타낸 사서인가? <삼국유사>부터 <삼국사>는 당연히 조선8도 역사책으로 믿고 그렇게 해석하려고 했다.

그런데 <삼국사>는 조선8도 역사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만주와 조선8도를 기록한 것도 아니다.
<삼국사>에 조선8도 지명을 나타낸 것이 없다.
그렇다면 조선8도만을 나타냈다고 고집할 수도 없지 않은가?

그러나 <삼국사>에는 古今을 통하여 그 위치를 분명히 하는 명칭이 있는데 일연은 숨겼다.

바로 <삼국사>기권46에서 고구리 백제가 남으로 오월, 북으로 유연제로를 다물했다고 하는데 일연이 이를 숨겼다.
여기서 오월과 유연제로는 세계에서 고금을 통털어서 낙랑 동쪽의 남북을 나타내는 명칭이다.
분명히 이 지역에 고구리 백제가 있었다는 기록을 일연은 숨겼다.

그리고 성호 이익은 황당무개한 말이라 여겨 ‘可笑’라는 2글자를 남겼다.

고구리 백제가 그 땅에 있었다는 것이 사실이 아닐까?
그런데 <남제서>권58이 같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데 古今이 일치하는 명칭이 아니라 지명으로 남겼다.

고구리에는 營平이라는 지명을 남기고,
백제는 廣陽 安國 樂浪 帶方 淸河 朝鮮 城陽 廣陵 등이 있는데
그런데 <삼국사>기권46 고구리 백제가 있었다는 吳越과 幽燕齊魯지역에
21세기에도 廣陽 安國 淸河 城陽 廣陵이 남아 있는데 營平과 함께 발해만을 끼고 존재하고 있다.

<삼국유사>부터 외면했던 고구리 백제가 있다는 오월과 유연제로에는 백제 지명이 살아 있다.

또한 의자왕 백제의 웅진 동쪽을 나타내는 ”熊津之東拔其支羅城及尹城大山沙井等“이 있는데
바로 大山이 처음에는 岱라고 표현한 太山을 나타내는 泰山이 齊魯지역에 있는 산인데
그 산 서쪽에는 계박과 관창이 전사한 지명으로 나오는 황산이 있고,
그 북쪽에 흥수가 당나라 군사를 막어라고 한 평원이 있고 남쪽에 동명이 있다.
그리고 태산 남쪽에 백마하도 있다.

더 남쪽에 周留子로 표기하던 大周溜가 있고, 그 서쪽에 조선때 기자가 살던 箕 즉 西華가 있고
그 남쪽에 당나라와 신라의 교역항으로 기록되던 당으로 향하는 교역항이라는 項城이 있다.
태산의 북쪽에는 고구리 평양성 동쪽에 있던 동황성이 지금도 있다.

그렇다면 의자왕이 망한 지역이 <삼국사>기권46 고구리 백제가 있었다는 오월과 유연제로에
<삼국사>와 동이전은 일치되므로 백제 땅을 신라와 발해 말갈이 나누었다는 것을 부정만 할것인가?

지명뿐만이 아니라 김유신과 신라의 조상이라고 한 소호금천씨가 묻혀있고
또 그가 살았던 강수의 청양 근처에는 김수로왕과 허황후와 관계된 지명으로 보이는 許村 廟首 구자산 황산이 있고,
김유신때 전쟁지명인 桐城 岑山 舒城 獨山과 德安이 있다.

또 김유신때 綿을 고구리에 주었고,
당나라에 針과 磁石을 주니 新羅針盤이라는 말이 남아있고,
그 지역은 춘추시대부터 당말기까지 弩가 성행하던 지역이다.

그리고 삼국시대 일식집중관측지도 바로 오월-유연제로지역에서 신라 백제 고구리관측지역이 특정된다.

그러므로 백제 땅을 신라와 발해말갈이 가졌다는 기록은 유효하며
<남제서>권58 즉 <삼국사>기권46에서는 가능한 기록이다.
그리고 지나18사동이전은 <남제서>권58 지역을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가 아무리 의자왕 백제를 조선8도 역사로 만들어도 김유신이 패망시킨 신라는 <남제서>권58 지역에 있던 사로국 신라로 보아야 하고,
의자왕백제는 충청도 공주에서 패망한 것이 아니라 齊魯 지역에서 패망한 것으로 <삼국사>와 동이전을 재현하여 보면 밝혀질 것이다.

그런데 <삼국사> 50권을 <삼국사>기권46의 오월-유연제로와 조선8도에 각각 대입해보지 않고,
지나 동이전을 <남제서>권58과 조선8도에 각각 대입하여 보고 재현해 보면 되는 것을
<삼국사>와 동이전을 조선8도에 맞추면서 <삼국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연구만 하고 있었을까?
부정적으로 보는 그들은 <삼국사> 50권과 지나18사동이전을 볼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러고도 그들이 역사를 연구한다고 믿고만 있을 것인가?
아니면 삼국사와 동이전을 재현해 보고 이것을 인용한 문건들을 검정해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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