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10-28 14:52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81   추천 : 0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102188655  [59]

*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https://blog.naver.com/corea50sam/221102188655 


-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 김부식 찬(撰), 한반도와 대륙 상황에 대입해서 독자 스스로가 재현

<삼국사(三國史)>에 기록된 내용이 한반도 상황과 대륙 상황에 대입해서
독자 스스로가 어느 쪽의 이야기인지를 재현해 보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삼국사(기)> 신라본기 비교 해설서가 도서출판 다물구리에서 나왔다.

사학자 오학림(삼국사연구회 회장) 우리역사교육원 교수가 최근 펴낸 이 책은
일제식민사관과 반도사관의 프레임에 갇혀있는 강단사학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오 교수는 대륙에 있는 사로 신라와 한반도의 신라를 구분해서 바라봐야 이 <삼국사>가 제대로 풀릴 수 있다고 줄곧 주장해 왔다.

‘억지로 한반도에 구겨 넣은 역사의 허구가 <삼국사>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고 저자는 말하고

‘혼재된 신라 역사를 구분해 조목조목 따져서
고구리에서 광복한 대륙의 ’사로 신라‘의 사건인지
아니면 고구리에서 독립한 한반도의 ’신라‘인지를 스스로 구분해 낼 수 있도록 주해를 달아 풀이해 놓은 책이다’고 말했다.

‘대륙의 역사를 지우기 위해 태종의 지시를 받아 권근이 전대 삼국역사를 요약하는 과정에서 혼재 됐다’고 오 교수는 지적하고
‘삼국사의 내용이 한반도 사정에 맞지 않는다고 강단사학이 위서로 치부해버린 우를 범했다.
이는 국가적, 인류적인 손실이다’고 안타까워하고 있다.

저자는
 ‘그러다보니 우리 선조들의 이동 경로도 망각하고 후손들이 억지로 김부식인 편찬한 삼국사를 한반도에만 꿰 맞추다보니 오류가 생긴다.
<삼국사>에서 나타나는 자연현상이나 왕의 호칭, 사건 등을 풀이하면서
이것이 과연 어느 곳의 상황인지를 독자가 스스로 재현 해볼 수 있게 상세히 설명을 붙였다’고 책 발간 의도를 밝혔다.

과학적인 자료 등과 기록 유물 그리고 언어, 풍속 등의 증빙자료들과
최근에 발표한 서울대 박창범 교수의 일식기록 천문학적 분석을 통한 삼국의 위치도 등
과학적인 데이터가 동원되면서 더욱 확실히 되어가고 있고 우리 민족의 활동 근거지가 명확해졌고
대륙의 활동상으로 더욱 확대되고 있음을 이 책은 보여 준다.

또 
최근 불거진 책표지명이 <삼국사기>가 아니라 <삼국사>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오학림 교수의 주장으로 설득력을 얻어가고 있다.

서거정의 <동문선>에 후삼국사표를 실은 이후 본명이 숨겨져 <삼국사기>로 알려 왔으나
<고려사>권17에 삼국사(三國史)라고 분명 표기됐다.

보물 525호 및 보물 723호 표지와 판심어미와 김거두 발문과 황희의 ‘삼국사약서’와 <문헌비고> <아방강역고> 등
조선시대 학자들의 인영문이 김부식<삼국사>로 되어 있어 <삼국사>로 되찾았다.

표지는 <三國史>인데 권두(卷頭)는 삼국사권제일(三國史卷第一)이다.
삼국사권제일의 <삼국사기>는 책명이 아니고 ‘<三國史>를 기록하는 권수 1’이라는 뜻이다.
<삼국사>를 편찬할 때 삼국사권제일이라 기록한 뜻일 것이다.

이것을 모르고 1909년 동일본인 䆁尾春芿이 책을 펴내면서 표지와 속지와 권두를 동일하게 <三國史記>로 표기한 이후
한국에서도 똑같은 <三國史記>를 답습해 펴내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오 교수는 고려사에 의하여 그대로 <三國史>로 복원해야 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삼국사>권46의
‘고구리(高麗), 백제 전성시대 강병 백만으로 남으로 오월(吳越)을 다물(侵)하고
북으로 유연제노(撓幽燕齊魯)를 다물(撓)하여 장안의 두통거리가 되었다’고 한 부분이고,
다른 부분과 합하여 <삼국사>후예가 하나가 돼야 과거가 하나 되고 인식을 함께해야 미래가 하나 될 수 있다.

유구한 역사를 공유한 후예로서 다물정책으로 이를 이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진당간(秦唐間) 우리역사를 나타낸 모든 자료들 공통부분과 비공통부분으로 정리하여
그 각각의 위치를 찾고 공통과 비공통이 하나 되는 방법을 찾은 결과물인 것이다.
이 같은 연구방법은 누가 어느 곳에서 연구해도 결과는 나올 것으로 믿는다’고

저자 오학림 삼국사연구회장은 말한다.

‘아직도 부족한 해석이지만 그것은 후학들에게 부탁하고 전체를 보는 시각의 변동에 위안을 삼으려 한다’고 오 교수는 서론에서 밝혔다.

지은이 오학림 / 도서출판 다물구리 / 값 20000원

* 연락처

서울시 동작구 동작대로 33가길 27
총신대역 14번 출구 경문고등학교 방향 5분 거리

☏ 02-2274-2742
HP 010-8913-3592


최고관리자 19-10-28 15:00
 
책구입은 해당 블로그에 문의 바랍니다.
복본!
 
   
 

Total 1,86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7월 12일 화성+달 천문현상 해설 최고관리자 20-07-09 21:44 8 0
공지 (긴박한 7월) 7.12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19 109 0
공지 (2020, 포고문)_매화원(梅花園)의 부활! (1) 최고관리자 20-01-02 11:04 1952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한국의 미래 최고관리자 20-07-03 15:17 169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6501 0
공지 매화 이야기_1편_만국 통치 (1) 최고관리자 20-06-21 00:25 409 0
공지 매화 이야기_3편_매화위수 '천자'의 탄생 (1) 최고관리자 20-06-23 00:39 395 0
공지 매화 이야기_2편_미래의 계획 (1) 최고관리자 20-06-23 00:14 368 0
공지 (매일 추가) 한국역사 의문점 최고관리자 20-06-22 21:10 255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97 0
공지 세종대왕의 천문류초_북두칠성 해설 (1) 최고관리자 20-04-09 22:04 944 0
공지 (수미산의 비밀_서장西藏을 복원하라!)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61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49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48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132 0
1712 (어떤 대화:UFO) 과학기술의 발달 속도 최고관리자 20-03-21 14:38 245 0
1711 (오재성) 삼국사의 무대는 아시아 전역 최고관리자 20-03-21 14:21 200 0
1710 신문창간과 天下爲公(천하위공)의 비밀! (1) 최고관리자 20-03-20 19:59 277 0
1709 (조짐) 북경 이화원 파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최고관리자 20-03-20 19:44 139 0
1708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최고관리자 20-03-14 10:42 197 0
1707 대형 변화의 조짐 최고관리자 20-03-13 23:56 336 0
1706 자연재해 최고관리자 20-03-13 10:08 160 0
1705 (3.20) 목성+화성 (2) 최고관리자 20-03-02 00:17 747 0
1704 사해분거 최고관리자 20-03-01 23:50 191 0
1703 천문관련 답변 최고관리자 20-02-19 13:10 212 0
1702 2월 천문현상 (1) 최고관리자 20-02-04 10:17 673 0
1701 최고관리자 20-01-29 10:08 236 0
1700 변화의 시점 최고관리자 20-01-29 09:35 275 0
1699 1. 18 최고관리자 20-01-21 10:24 277 0
1698 (2020, 포고문)_매화원(梅花園)의 부활! (1) 최고관리자 20-01-02 11:04 1952 0
1697 중국과 일본 역사는 거짓과 조작의 역사일 뿐, 진실 말하지 않아 최고관리자 19-12-21 11:11 687 0
1696 중국 정부_삼조당(三祖堂) 정문인 귀근원(歸根苑)을 없애다 최고관리자 19-12-21 11:02 560 0
1695 성균관대학 석학, <한단고기> 앞에 참회하다 최고관리자 19-12-20 10:01 608 0
1694 청한자 김시습 선생의 징심록 추기_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4 14:33 1187 0
1693 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20 1109 0
1692 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16 1103 0
1691 일만천년 하늘역사_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1 14:15 1181 0
1690 세종대왕 별점책_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 (2) 최고관리자 19-12-11 13:26 1104 0
1689 [단독] 한단고기 실사성 알리는 <三聖列記> 등사본 출현 최고관리자 19-12-04 14:22 713 0
1688 12월, 5개 천문현상 징후 보여! (2) 최고관리자 19-12-02 11:03 1001 0
1687 12월 천문현상_이를 어찌 할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11-28 22:17 992 0
1686 국보 『삼국사기』 이름 바로잡아야! 최고관리자 19-11-25 09:30 544 0
1685 성균관대서 국학 폭풍 꿈틀(천부경, 삼일신고) 최고관리자 19-11-22 09:22 550 0
1684 성변에 임금이 할 수 있는 일 최고관리자 19-11-22 09:07 486 0
1683 (11월 천문현상) 운영자가 달의 운행은 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2) 최고관리자 19-11-20 09:38 829 0
1682 (강의안내_11/22_국회도서관) 삼국사 책명 바로잡기 최고관리자 19-11-18 10:40 582 0
1681 일연은 어찌하여 낙랑국 항목을 만들고 한의 낙랑군으로 덮었을… 최고관리자 19-11-13 15:46 702 0
1680 천문 징후는 반드시 실현됩니다. 최고관리자 19-11-10 18:44 432 0
1679 <삼국사>와 지나 동이전을 바로 알려도 조선8도역사는 없… 최고관리자 19-11-08 10:34 745 0
1678 다물(多勿) 최고관리자 19-11-05 10:01 655 0
1677 소회 최고관리자 19-11-04 10:06 484 0
1676 19년 11월 24일 최고관리자 19-11-04 09:50 478 0
1675 한사군의 의미 : 삼국사기권46과 남제서권58의 조상지역을 찾은 … 최고관리자 19-11-01 11:05 592 0
1674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할 수 있는가? 최고관리자 19-10-30 09:15 659 0
1673 (복본) 개천절 아침 최고관리자 19-10-30 09:08 454 0
1672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1) 최고관리자 19-10-28 14:52 1082 0
1671 10월 31일에... 최고관리자 19-10-23 14:37 661 0
1670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1575 0
1669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1030 0
1668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845 0
1667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810 0
1666 무여율법의 4조 최고관리자 19-10-15 10:04 759 0
1665 (박명성 회장) 사주 바꿀수 있다 (1) 최고관리자 19-10-15 09:50 1375 0
1664 '천하대란' 임금이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9-10-14 09:35 1071 0
1663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1254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