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9-18 09:02
猪糧安天下_파동의 결말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0   추천 : 0  

['멸만흥한'이 아니라 '멸한흥만'으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대사건이 진행중이군요]
[중앙정부도 통제 불능상태로...민란수준의 대 사건...]

* 中 전역 '돼지열병' 몸살…돼지고기값 폭등 비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8&aid=0000282336

[앵커]

중국은 지금 전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퍼져, 1억 마리 가량을 살처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돼지고기 가격 폭등은 지금 중국 정부의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송무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8월 랴오닝성에서 처음 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단 9개월 만에 중국 모든 성과 직할시, 자치구에 확산됐습니다.

CNN방송은 지난 1년간 1억 마리 이상 살처분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돼지 숫자가 4분의 1 가량 줄면서 돼지고기 가격이 1년 만에 47% 폭등했습니다.

류징위안

"돼지고기 가격이 너무 갑자기 올라서 매우 당황스럽다."

필수 식품인 돼지고기 가격상승이 민심을 흔들면서, 중국 정부의 핵심 과제가 됐습니다.
후춘화 부총리가 책임지고 사육을 단기간에 늘리는 방안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중국 농촌합작은행 관계자(지난 5일)
"돼지 1만 마리 이상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한 마리당 1200위안(약 168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할 것이다."

중국은 세계 소비의 절반을 차지하는데, 올해에만 천만 톤을 수입할 예정입니다.

중국의 수입물량에 따라 국제가격도 오르는 상황.
아시아에선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필리핀, 몽골, 북한에서 발병이 확인됐습니다.
베트남도 몇 달 새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돼지 마리 수가 15%나 줄었습니다.



* (두번째 기사) 중국 돼지고기 파동 끝이 안 보여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915010007658

상당 기간 해결되기 어려울 듯
중국의 돼지고기 파동이 이어지고 있다.
품귀는 기본이고 가격도 폭등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대로 가다가는 돼지고기 파동으로 인해 민심이 이반하는 기현상이 우려된다.

돼지고기

14억 중국인들은 돼지고기를 으뜸으로 생각한다.
주량안톈샤(猪糧安天下. 돼지고기와 식량이 천하를 평화롭게 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돼지고기 공급은 지난해 8월 직전까지만 해도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이달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랴오닝(遼寧)성에서 발생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미국과 무역전쟁으로 돼지고기에 관세 폭탄이 부과되면서 수입도 어려워졌다.
돼지의 주요 사료인 콩 공급 역시 문제가 됐다.
돼지 사육이 더욱 어렵게 되면서 돼지공급은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돼지고기 가격은 15일 기준으로지난 3월 대비 67%나 오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베이징의 주부 마오링링(毛齡玲) 씨는
“돼지고기 사기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가격 상승 속도도 너무 빠르다.
이러다가는 식탁에서 돼지고기가 빠지지 않을까 걱정이다.
돼지고기 못 먹는 날이 올 줄은 정말 상상조차 못했다.
빨리 대책을 세우지 않는 정부가 야속하기만 하다”라면서 혀를 내둘렀다. 

향후 상황도 비관적이다.
우선 ASF가 여전히 위세를 부리고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현실 역시 당국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당국의 대책도 속속 나오고 있기는 하다.
비축분을 풀어 공급량을 늘리는 계획을 무엇보다 먼저 꼽을 수 있다.
수입 국가를 다변화하는 조치나 미국산 추가 관세 부과 대상에서 돼지고기를 제외하는 고육책 역시 눈에 두드러진다.
하지만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 못해 당국의 고민은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사정이 여의치 않자 기현상도 속출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판매 제한, 저소득층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급 등의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심지어 일부 초, 중등학교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상으로 돼지고기를 주는 기현상까지 벌어진 바 있다.

중국은 오는 10월 1일의 건국 기념일인 국경절 70주년 기념식을 성대하기 치를 예정이다.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복병이 정말 결정적 순간에 등장했다.
외부적으로는 홍콩, 내부적으로는 돼지고기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이다.

런민(人民)대학의 팡(方) 모 교수는 이와관련해
“지금은 정말 중요한 순간이다.
그러나 상황은 여의치 못한 것 같다.
돼지고기 문제가 발목을 잡을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라면서 현재 중국 내외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우려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 당정 지도부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Total 1,66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142 0
공지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146 0
공지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156 0
공지 무여율법의 4조 최고관리자 19-10-15 10:04 128 0
공지 (박명성 회장) 탓하지 말고 개척 노력하라 (1) 최고관리자 19-10-15 09:50 153 0
공지 '천하대란' 임금이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9-10-14 09:35 207 0
공지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310 0
공지 (꼭 보세요) 우주의 중심 자미원 동영상 강좌 (2) 최고관리자 19-09-17 09:03 518 0
공지 (꼭보세요!) 신비의 카일라스_마고대성 (2) 최고관리자 19-06-27 09:04 1184 0
공지 (꼭보세요!) 소부도지 강의_부도복건_신라건국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9-09-05 17:16 666 0
공지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3편_炎帝欲侵陵諸侯 최고관리자 19-09-05 16:54 507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1131 0
공지 자연사물 평화, 평등 사상 (1) 최고관리자 19-07-08 09:43 877 0
공지 (처음 방문 필수_반드시 보세요) [운영자 직강] 1편으로 연속해…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7919 0
공지 [운영자 직강]_부도지 2019 동영상강좌 (1) 최고관리자 19-06-29 15:29 1020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6356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333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0222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0886 0
1669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142 0
1668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146 0
1667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156 0
1666 무여율법의 4조 최고관리자 19-10-15 10:04 128 0
1665 (박명성 회장) 탓하지 말고 개척 노력하라 (1) 최고관리자 19-10-15 09:50 153 0
1664 '천하대란' 임금이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9-10-14 09:35 207 0
1663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310 0
1662 귀성 (1) 최고관리자 19-10-10 10:49 413 0
1661 부도의 반역자 하나라 초대왕 우임금 최고관리자 19-10-10 10:30 301 0
1660 올해 마지막 본명일_음력 9월 18일(양력 10월 16일) 최고관리자 19-10-08 10:24 334 0
1659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그림 최고관리자 19-10-05 10:27 199 0
1658 10월 3일 개천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19-10-02 17:26 182 0
1657 중국인 조상(祖上) 어찌해서 동이인(東夷人)인가! 최고관리자 19-09-30 15:18 283 0
1656 청도 단군성전 개천절 행사 안내 최고관리자 19-09-30 15:14 185 0
1655 1883년에 그린 현존 최고 추정 단군 초상화 공개 최고관리자 19-09-26 11:00 288 0
1654 유라시아를 지배한 동이(東夷)역사 바로 알아야 최고관리자 19-09-22 09:36 406 0
1653 한민족의 '마고성'과 유대인의 '에덴동산',… 최고관리자 19-09-18 17:42 305 0
1652 猪糧安天下_파동의 결말은? 최고관리자 19-09-18 09:02 221 0
1651 순임금도 북극성에 천제지내고 등극하였다. (1) 최고관리자 19-09-17 13:27 415 0
1650 (꼭 보세요) 우주의 중심 자미원 동영상 강좌 (2) 최고관리자 19-09-17 09:03 518 0
1649 금척과 옥피리의 신비한 나라 (1) 최고관리자 19-09-16 12:42 445 0
1648 대제국 청의 정복역사_9편_"북경 함락, 오삼계와 이자성의 싸움" 최고관리자 19-09-16 10:34 355 0
1647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십시요! 최고관리자 19-09-12 20:35 335 0
1646 (29장_30장) 백의제(白衣祭)_속신백모지의(束身白茅之義) 최고관리자 19-09-12 20:15 381 0
1645 25장_26장 (1) 최고관리자 19-09-10 09:27 152 0
1644 2019_9_13_금성+수성 최고관리자 19-09-10 09:11 234 0
1643 (강의동영상_처음방문 필수) 일만이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최고관리자 19-09-07 10:44 324 0
1642 (꼭보세요!) 소부도지 강의_부도복건_신라건국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9-09-05 17:16 666 0
1641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3편_炎帝欲侵陵諸侯 최고관리자 19-09-05 16:54 507 0
1640 아시아 지도 최고관리자 19-09-03 09:29 197 0
1639 마고의 백성들이여 이제 고향으로 돌아오라...^.* 최고관리자 19-09-01 21:58 407 0
1638 김석동_한국사 교과서에 나온 고조선은 잘못 기록된 역사다? (1) 최고관리자 19-09-01 21:36 311 0
1637 천손민족의 역사 보존_두갈래 역사 전수 최고관리자 19-09-01 16:43 332 0
1636 국사찾기 협의회와 국사광복운동 최고관리자 19-08-26 10:22 302 0
1635 마고이야기_부록_부도지 등장인물 및 주요사건 최고관리자 19-08-15 09:17 512 0
1634 (동영상 강좌) 견우와 직녀 이야기 최고관리자 19-08-15 09:03 286 0
1633 다시 북극성으로... 최고관리자 19-08-11 17:14 364 0
1632 (천문류초) 2019년 9월 3일_수성과 화성, 그리고 금성 (2) 최고관리자 19-08-09 16:09 509 0
1631 천문류초_직녀_견우성 최고관리자 19-08-06 11:19 152 0
1630 내일 칠석날 입니다!_칠석날의 의미 (1) 최고관리자 19-08-06 10:09 273 0
1629 이을형 박사_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_1편 (1) 최고관리자 19-08-06 09:50 500 0
1628 김석동_한국인 고유의 특성 = 국가 발전의 원천! (1) 최고관리자 19-08-06 09:31 529 0
1627 하늘이 징후를 보이는 것은 ? (1) 최고관리자 19-08-06 09:06 588 0
1626 답변_서안 피라미드는 사실입니다! 최고관리자 19-08-05 15:32 508 0
1625 동사(東史) 단군본기(檀君本記)_누가 신화라 하는가? (1) 최고관리자 19-08-01 15:51 924 0
1624 몽골 러시 최고관리자 19-07-26 10:59 320 0
1623 1919년 이후 100년 (1) 최고관리자 19-07-26 09:27 256 0
1622 (천문류초) 2019년 8월 24일_화성이 남방 주작 성수 헌훤별 자리… (3) 최고관리자 19-07-24 09:21 965 0
1621 어떤지도 최고관리자 19-07-22 09:04 273 0
1620 성균관대 이기동 교수, 한단고기 진서 맞아 (1) 최고관리자 19-07-17 14:25 703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