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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6-09 13:36
(대수맥님의 앵무새죽이기_3편) 연호와 이름 문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829   추천 : 0  

* 아래 자료는 대수맥님이 매식자 사이트[ http://orumi.egloos.com ]를 응징하기 위해 만든 사이트에 올린 반박자료입니다.

* 대수맥님 글 전체보기
http://www.coo2.net/bbs2/history.htm?bo_table=dsm_board&bo_cate=2
http://blog.daum.net/nero1003

[앵무새의 영원한 떡밥] 환단고기 23가지 실증사례 반박을 보고_2

6.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에는 장수왕이 즉위하자 <건흥 建興>이라는 연호를 사용한 기록이 보인다. 
이 연호는 1915년 충주 노은면에서 출토된 불상의 광배명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불상에 건흥오년세재병진 建興五年歲在丙辰이란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한때 백제 불상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임자년인 412년에 사망하게 된다. 
즉위년 칭원법에 따라 이 해를 장수왕 즉위 원년으로 삼아본다. 

그러면 즉위 5년은 병진년이다. 
따라서 병진년 불상 광배면과 <태백일사>를 통해 <건흥>이 장수왕대의 연호라는 새로운 지견을 추가하게 된다.

[앵무새]  새로운 의견을 추가하는 것은 자기 마음이겠으나 광개토왕릉비건 건흥오년명금동광배건 다 1979년 전에 나온 것들이니 이것으로 무엇이 증명되겠는가? 
이런 것들만 증거라고 내 놓으니 처량하기 짝이 없다.

[반론]    이 사람이 언제나 1979년 1979년하고 그걸로 모든 걸 무시하려는 태도로 떠드는 말도 듣기 싫지만
설령 그의 의견을 존중해 준다 할 때 그야말로 이유립은 천재에 가까우며 모든 동서고금의 모든 역사 기록에 통달한 현학자이라는 걸 반어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 
제 꾀에 제가 속아 그물에 걸린 격이다.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겠다. 

사실 모든 잘못이 김부식의 곡필에서 비롯되어 광개토대왕의 사망이나 장수왕의 즉위년대가 이상하게 되어버렸는데
그걸 명쾌하게 밝혀주는 사료적 가치가 돋보인다는 이야기이다. 

장수왕의 연호가 <건흥>이라는 걸 선명하게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1915년 충주 노은면에서 출토된 불상의 광배명에서 
건흥오년세재병진 建興五年歲在丙辰이란 명문이 나와 입증해주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귀중한 자료를 복원하였고 그 진가를 알렸다는 말이다. 
그걸 깊숙하게 헤아리지 못하고 립싱크 때문에 논리적 전개가 어려운지
오로지 1979년만 고장 난 테이프레코더처럼 되풀이 하고 있으니 정말 누가 처량한 앵무새의 모습인지 모르겠다.


7. 환단고기 태백일사에는 <조대기>를 인용하여
연개소문의 아버지 이름은 태조(太祚), 할아버지는 자유(子遊), 증조부는 광(廣)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할아버지와 증조부의 이름은 <태백일사>를 제외한 어떠한 문헌에도 나타나지 않았었다. 
그런데 1923년 중국 낙양의 북망산에서 출토된 연개소문의 아들 천남생의 묘지에서 증조부 이름을 자유로 병기하고 있어서 책의 진가가 드러나게 되었다.

[앵무새]  1923년은 1979년 전이지?  1979년 전의 기록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니깐 그러네.

[반론]  무식해도 이런 정도면 정말 치료가 어렵다. 
남의 글을 퍼가서 마음대로 찢어 붙이기에 마음에 드는 부분만 입맛대로 자르기에 그림자 속에 숨어있는 남의 자료를 받아 립싱크까지 하더니
머릿속이 텅 비어가는 지 이젠 올려 준 본문의 속뜻도 잘 이해를 못하고 엉뚱한 헛소리로 글의 논점을 흐려 놓는다.

이젠 설명하기도 지겹다.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연개소문의 아버지 이름은 태조(太祚), 할아버지는 자유(子遊), 증조부는 광(廣)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어떤 기록에도 보이지 않는다. 
헌데 천남생의 묘지에서 조부는 태조, 증조부는 자유라는 명문이 나와 이를 증명해주었다. 
그걸 가지고 1979년 이전에 발견되었으니 그 명문을 알고 기록한 것이라고 그 놈의 애꿎은 년도를 들먹여 자화자찬 하는데 그는 아주 중요한 걸 간과하고 있다. 

두 기록에서 조부와 증조부의 이름이 다른 것은 역으로 환단고기가 천남생비문을 보고 베낀 게 아니라는 걸 극명하게 증명해준다. 
하지만 그 이유는 앞으로 더 연구해야할 숙제로 남겨졌다. 

따라서 정말 당신이 말한 1979년 전의 기록은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우스갯소리는 반론의 가치를 상실했다니깐 그러네. 

[팁 Tip]

여기에서 잠깐! 
그가 말하는 주장대로 1979년에 나온 환단고기라 할지라도
1911년에 초간한(이유립이 배달의숙본 말미에 계연수본이 초판 발행임을 굳이 덧붙인 까닭을 잘 생각해 보라!) 계연수본을 그대로 필사하였다면
그 내용은 이미 1911년 본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면 1923년의 천남산묘지명보다 먼저 기록된 게 아닌가? 
왜 그렇게도 생각해보지 않고 초지일관 <강단사학>의 앵무새 노릇을 하기에 바빠 다양한 분석태도를 지니지 못하고 한쪽이 꽉 막힌 생각으로 애써 외면하는가?

8. 환단고기 태백일사에 <진역유기>를 인용하여 현재 태국에 있는 아유타국과 백제 상인이 교역한 기록이 담겨져 있다. 
이는 지역적 근접성으로 보아 백제가 현대의 캄보디아인 부남국(扶南國)과 교역했다는 <일본서기>의 기록을 뒷받침해준다고 볼 수 있다. 
이로서 백제 해외경영의 한 단면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사료이다.

[앵무새]  백제 해외경영의 한 단면을 살펴보는 것이 환단고기가 진짜라는 실증적 자료가 되는 이유가 뭘까? 
이런 것을 증거라고 하는 것은 범죄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인이라고 체포하는 것과 같다.

[반론]  환단고기에 백제가 태국지역까지 진출하여 교역한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이 <일본서기>의 기록을 통해 증명되었다는 말이다. 
이런 기초적인 논법을 알지 못하면서 어떤 때는 양 기록을 비교하여 확인시켜준 것을 그대로 인정하는 입장을 견지하는 자세로 1979년을 들먹이고 있을까? 
미주알고주알 알려주어도 까막눈이면 백약이 무효이다. 
덧붙여 범인은 항상 범죄현장에 나타난다는 수사학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이런 사실이 증거인지 조차도 모르는 한심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 매식자들 하는 짓이 이모양이니...ㅉㅉ
  http://news.nate.com/view/20080901n2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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