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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6 10:09
내일 칠석날 입니다!_칠석날의 의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32   추천 : 0  

[칠석날. 주변 성황당에 올라가 하늘의 천신 북극성 마고(삼신)께 참배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견우 직녀도

1) 은하수 : 중간에 흐르는 강이 우주의 은하수 입니다.

2) 직녀 : 우측이 직녀, 베틀을 짜고 구미호(여우)가 보좌를 하고 있습니다.
  - 직녀는 옥황상제의 따님이라 하지요.
  - 하늘 목동 견우와 사랑에 빠져 정사보기를 게을리 하자 천신이 노해 갈라 놓고
    일년에 음력 칠월 칠석날 한번만 만나게 하는 형벌을 내렸답니다.

3) 견우 : 황소를 끌고가는 하늘 목동
  * 독수리자리 알파별 알타이르가 견우성이라는 설과
    바다염소자리 베타별 다비흐(Dabih)견우성이라는 설이 있는데,
    천문류초와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보면 염소자리 베타별 다비흐가 맞다.

4) 오작교 : 은하수에 까마귀와 까치가 다리를 놓아 견우와 직녀가 만나도록 하였답니다. 그래서 삼족오는 천조_까마귀는 길조

5) 마고(삼신_서왕모) : 벌을 내린 주체
 - 하늘과 땅의 형벌을 주재하는 여신이라 하는데 부도지에 나오는 북극성에 계신 우리의 시원_창제주 마고님을 말합니다.

6) 기타그림 : 용가리(?) 등등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늘 즉 우주를 날아다니는 신선들인가?

우리는 북극성에 계신 마고님의 얼을 받아 북두칠성(알)에서 왔다고 조상님은 믿었는데요.
칠석을 칠성날이 라도고 하는 것은 바로 이것을 반영한 것입니다.

주변에 성황당 있으면
정안수 한그릇 정갈하게 올리고 삼배 하세요.

마고님 복 듬뿍 받으실 것입니다.
복본!

* 직녀에게 (가수 김원중)
  https://youtu.be/eCK2QpXS-jo

이별이 너무 길다
슬픔이 너무 길다
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딛고 다시 만날 우리들
연인아 연인아

이별은 끝나야한다
슬픔은 끝나야한다
우리는 만나야한다

* 천문그림은 8월 15일 밤하늘


최고관리자 19-08-06 10:11
 
* 은하수 별자리는 33개

문) 보신각종 타종 33번의 의미는?
답) 은하수 별자리 33개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문) 서울 은하수는 ?
답) 은하수는 천한이라 고도 했으니, 한강 이겠지요.
    - 중국에서는 하수, 한수라고도 했고요.

문) 그럼 은하수 끝에 가면 닿는 곳은?
답) 자미원 북극오성 북극성 마고 삼신님이 계신 궁궐입니다.

문) 은하수의 다른 이름이 있나요?
답) 네, 여러가지로 불리우고 있답니다.

미리내강
황천강
밀키웨이
요단강
모두 은하수를 상징한답니다.

하여간 이 은하수 때문에 등장한 것이
거북
용궁
용 등 등 이랍니다.
 
33계단
33별자리
 
은하수는 33개 별자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33개 별자리를 따라 올라가
그 끝에 다다르면

자미원 북극오성에 계신
우주의 중심_천추_마고(삼신)님을 만날수 있답니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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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기몰(天河起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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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류초_천문학자 이순지가 세종대왕께 보고한 천문보고서]

* 천하기몰(天河起沒) : 은하수(天河)의 뜨고 짐

천하(天河, 銀河水)를 또한 천한(天漢)이라고도 하니 동방의 기수(箕宿)와 미수(尾宿)사이에서 시작해서 남과 북의 두길로 나눈다.

남쪽길은 부열(傅說)에서 어(魚)와 천연(天淵)에 갔다가,
천약(天鑰)으로 열어서 천변(天弁)을 이고 하고(河鼓)에서 두드리며,
북쪽 길은 귀(龜)로부터 기수(箕宿)를 관통해서,
남두(南斗)의 머릿쪽(魁)으로 연결해 좌기(左旗)로 덮으니,
오른쪽으로 남쪽길의 천진(天津) 물가에서 합하네.

두길이 서로 합한후 서남방으로 행하니,
패과(敗瓜)와 과(瓜)를 끼고 인성(人星)으로 이어지네,
내저(內杵)의 곁에 조보(造父)를 거쳐 등사(螣蛇)가 정미롭고,
왕량(王良)에겐 부로(附路)와 각도(閣道)가 평이하니,
대릉(大陵)을 오르고 천선(天船)을 뛰워서,
곧바로 권설(卷舌)에 이르러 남쪽으로 나서네.

오거(五車)를 타고 북하(北河)의 남쪽을 향하니,
동정(東井)의 수위(水位)에 내 말(驂)을 들여 먹이네,
수위(水位)를 지나쳐 동남으로 노닐며,
남하(南河)를 지나 궐구(闕丘)로 향하니,
천구(天狗)와 천기(天紀) 및 천직(天稷)을 지나,
성수(星宿:七星)의 남쪽가에서 은하수가 지네. 

* 천한(天漢)

은하수는 일명 천한(天漢)이라고도 하니,
하늘의 일(一)이 생한 것으로, 엉키고 커져서 이루어진 것이다.
하늘이 이 때문에 동남과 서북으로 나뉘니, 사람의 옷깃과 허리띠 같은 경계이다.

지상의 하수(河水)와 한수(漢水)의 근원도 다 여기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지상에 있어서도 하수와 한수가 또한 땅을 동남과 서북으로 나누는 경계가 되는 것이다.

또 일설에는 진수(津水)와 한수(漢水)는 모두 금(金)의 기운이니, 은하수 안에 별이 많으면 홍수가 나고, 별이 적으면 가뭄이 든다고 한다.

- 하늘의 일(一)이 생한 것 :
“하늘이 하나로 물을 낳으니, 땅이 여섯으로 이를 이룬다(天以一生水以地以六成之)”고 하듯이, 하늘이 첫 번째로 물을 생한 것이다.
또는 자미원에 있으면서 음양을 다스리는 신인 ‘천일(天一)’이 생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천하후점(天河候占)>에는
칠석(七夕) 이전에 은하수의 그림자로 점을 치는데,
은하수가 진후에 3일만에 다시 보이면 풍년이 들고,
7일 이후에 다시 보이면 흉년이 들어 곡식이 귀해진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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