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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06 09:50
이을형 박사_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_1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87   추천 : 0  

*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 어디까지 하고 있나_1편

- 중국 조작한 역사지명 숨길 수 있나
- 김부식 모른다는 삼국사지명 360곳 대륙에 다 있다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8148 

▲ 이을형 숭실대 전 법대교수
 
필자는 역사를 연구하며 우리 역사가 왜 이리 왜곡되고 망가졌는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었다.
현행 역사교재 내용을 보면 너무 기가 차고 가관이다.
한 예로 백제가 어디서 망하였는가? 보면 오늘날도 우리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들은 하나 같이 웅진에서 나와서 망했다고 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이 근거는 신라본기(新羅本紀)에 쓰여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백제본기(百濟本紀)에는 사비성(泗泌城)이라 했다.
이 경우 어디가 맞는가! 이런 경우 우리나라 학자들은 제멋대로 이야기를 하는데 제 각각이다.
이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백제가 망한 곳은 분명히 웅진이 아니라 사비성이라 하고 있다.
우리는 반도의 공주가 웅진(熊津)이라 하고 부여를 사비성(泗泌城)이라고 하고 있지만 이는 사서(史書)에서 밝혀진 것이 아니다. 

공주가 백제의 웅진이 되려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중국25사에 의한 지명이 있어야 하는데
이 지명들이 반도에도 있어야 하는데

공주와 웅진 정도로
의자왕 시대의 평원·항성·황산·무산· 동성·잠산(岑山)·독산·동명·덕안·백마하(白馬河)·박성(薄城)·제성(諸城)·대산(大山)이 없다.

공주(公州) 주위에는 황산(黃山) 밖에 없다.
김부식(金富軾)이 11명의 학자와 같이 쓴 삼국사(三國史)는 삼국유사(三國遺事)와 함께
우리나라 사서(史書)를 대표되는 사서인데 삼국사기(三國史記)에 나오는 지명 360곳을 알 수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이 지명이 대륙에는 다 있다. 

하남성의 서화(西華)와 웅진(熊津) 동쪽 대산(大山), 즉 산동성(山東省)의 태산(太山) 주위에 다 있다.

대산(大山)의 서쪽 황산(계백 장군이 전사한 지역)주위를 살펴보면
북쪽에는 평원(平原), 청하(淸河)가 있고,
동쪽에는 대산·박성·제성·역성(力城)·치(淄)· 청(靑)·래(萊)가 있다. 

또 남쪽에는 백마하(白馬河)·사비하(泗泌河)·항성(項城)·잠산(岑山)·독산(獨山)·덕안(德安)이 있으며,
서쪽에는 동명(東明)·진평이군(晉平二郡)이 있다.

이와 같이 사서(史書)에 의한 웅진(熊津)은 반도에 있는 웅진(熊津)이 아니기에 결코 반도로 옮길 수 없는 것이 아닌가! 

지명(地名)과 유적, 묘(墓)와 족보(族譜)는 후예(後裔)들의 손으로 얼마든지 위조할 수 있다.
그러나 문화사(文化史)는 위조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1편 끝_계속


최고관리자 19-08-06 09:51
 
* 이을형 박사 약력 소개
 
[학 력]
△1960 숭실대학 법대 졸업 법학사
△1978 일본 메이지대학 대학원 공법과정 석사 및 박사과정 수료 및 법학박사 학위 취득

[경 력]
△1979~1982 : 전주대학교 교수 (초대 법정학부장)역임
△1982~2001 : 숭실대 법대 교수 (초대, 4대 학장) 역임
△1980~1983 : 노동부 정책 자문위원
△1990~1996 : (사) 한일문화 교류협회 회장
△1990~현 : NGO 환경교육연합 고문
△1991~2000 : 국제노동법 정책학회 초대 회장
△1998~2001 : 한국비교노동법학회 초대 회장
△2001~2011 : 한국비교노동법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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