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5-06-08 08:53
홍사(鴻史) 진본 발견설!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430   추천 : 0  

[홍사(鴻史) 원본 전체를 공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미 일부 번역서가 나와 있지만 진본 전편을 보면 다른 단서가 있을지도 모른다]
[결론은 기다리면 진본은 결국 발견되고 세상으로 나온다는 진리이다]

* 매식자들의 위서운운 지랄 등 준동이 예상되지만... 자식들~ 진본을 공개하면...^.*

1. 운영자가 처음 홍사(鴻史)의 존재를 알게된 것은 2003년도 이다. 송호수 박사의 저서를 통해서이다.

2. 그 뒤 (사)한배달 반재원 선생께서 해설서를 내었다. 2013년도의 일이다.
    http://cafe.daum.net/hanbaedal/59hq/51
    구입은 윗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된다.

3. 그리고 2015년 홍사(鴻史) 원본 전체가 공개 될지도 모른다.
    2003년 소식을 접한지 10년이 넘게 지나 원본이 공개될 지도 모르니 참 기다림은 인고의 세월이라!

진위여부는 진본을 본 후에 말하고자 한다.
올해중에는 가능하겠지...^.*

[아래는 송호수 박사님 저서 "한겨레의 뿌리 길"에 나오는 홍사(鴻史) 서문이다]

홍사(鴻史) 이책은
중국 안리왕(위나라 제7대왕) 10년,
즉 서기전 267년 공자(孔子)의 7세 후손인 공자순(孔子順)이 서문을 쓴 책으로

발해 대야발이 단기고사의 서문을 쓴 시기가 서기 729년이므로
무려 단기고사보다 996년전에 서문이 쓰여진 책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 홍사(鴻史)서문 >

동방에 나라가 있었으니 가로되 동이라 별의 분포로서는 기미(箕尾)이고 땅은 선비(鮮卑)에 접해 있었다

처음에 단군신인(檀君神人)이 있어
드디어 구이(九夷)의 추대를 받아 임금이 되니 요(堯)와 더불어 나왔다

우순(虞舜)이 동이에서 났으니 포의자(浦衣子)로부터 수학(受學)하였다
중국에 들어와서 천자가 되어 백왕을 뛰어 넘는 정치를 했다.

광성자(廣成子)는 남보다 월등한 지혜의 도학(道學)이 있어
황제(황제)가 그의 내문(內文)을 받아 요제(堯帝)에게로 그 대를 이은 임금이었다

소련(少連) 대련(大連)이 거상(居喪) 석달을 게으르지 않고 피눈물로 3년을 잘했으니
나의 부자(夫子 = 孔子)가 착하다고 칭찬했다

하우(夏禹)와의 도산회의(陶山會議)에서 부루사자(扶婁使者)를 보내어 국경을 정하였다

유위자(有爲子)는 한얼이 낸 선인으로서 그 빛나는 이름이 중국에 넘쳤다.
이윤(李尹)이 그 문중에서 수학하였다

은나라 탕(湯)이 이윤을 불러 현인(賢人)을 물으니

동방을 가르쳐

- 그 나라는 국세가 크지만 교만하지 아니하고
- 그 나라는 군사가 강하나 침략하지 아니하며
- 그 나라는 풍속이 어질어 가는길을 양보하고
- 그 나라는 배곺은 사람에 밥을주어 안굶기며
- 그 나라는 남녀가 거처를 달리하여 유별하고
- 그 나라는 남녀가 자리를 한테하여 안앉으니

가히 예의 바른 동방의 군자국이다

이런고로 은태사(殷太師) 기자(箕子)도 주(周)나라에 신하 될 마음이 없고,
동이(東夷) 땅으로 피해 살았다

나의 선조인 부자(夫子 = 孔子)도 더럽지 아니한 동이에 살고자 했다

나의 벗 노중연(魯仲連)도 또한 동해(東海)를 밟고져 하는 뜻이 있었다
나 또한 동이에 살고 싶은 뜻이 있다
지난해 동이 사절의 입국하는 그 늠름한 모습을 보았는데 과연 대국(大國)다움의 금도(襟度)가 역력하였다

대저 동이는 수천여년 이래로 우리 중화와 우방의 우의가 있었다
백성들이 서로 가서살고, 와서 살아 접하는 기회가 끊이지를 않았다

나의 선조 공부자(孔夫子)께서도 동이가 더러운 곳이 아니라고 한 그뜻이 여기에 있었다.
고로 나또한 여기에 있었다

고로 나 또한 느낀바 있어 그 실정을 기록하여 뒷 사람에게 보이고져 한다


위(魏)나라 안리왕(安釐王) 10년
(주(周)나라 난왕(난王) 47년 癸巳也)

곡부(曲阜) 공자순(孔子順) 기(記)
- (出 東國烈傳)


[군산대학교박물관 홍사(鴻史)관련 자료]

http://museum.kunsan.ac.kr/sch/sch_src/full.cgi?v_kw_str=&v_db=1&v_doc_no=00002106&opt_s=1

유물명칭 홍사(鴻史)-九
국적/시대 한국(韓國) 조선(朝鮮)
크기 가로 : 21.5 cm / 세로 : 29.5 cm
용도기능 사회생활(社會生活) 사회제도(社會制度) 교육(敎育)
소장기관 학교(學校) / 군산대(군산대)
유물번호 군산대(군산대) 970

상세설명

단군조선부터 고려까지의 역사를 편년체(編年體)로 엮은 책으로 필사본이고 15권 5책으로 이루어졌다.
장서각도서. 편자 ·편년 미상.

권1에는 단군조선 ·기자조선,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과 그 속국,
위만조선, 부여, 신라의 시조부터 진지왕까지의 사실이 기록되어 있고,
권2에는 진평왕부터 문무왕까지,
권3,4에는 고구려의 동명왕부터 보장왕까지, 백제의 온조왕부터 의자왕까지, 그리고 가락국(駕洛國)과 대가야국(大伽倻國)의 역사를 기록하였으며,
권5에는 신라 신문왕부터 경순왕까지와, 후백제 ·태봉(泰封) 및 발해의 역사를 수록하였고,
권6∼15에는 고려 태조부터 공민왕 7년(1358)까지의 사실을 기록하였다.


 
   
 

Total 1,91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천기공유] 사람 마음의 존재와 기능 (1) 최고관리자 20-12-02 08:52 9 0
공지 [천기공유] 인간의 존재가치 최고관리자 20-11-30 22:34 36 0
공지 [종설횡설] 지구 변화의 시대 최고관리자 20-11-30 15:39 35 0
공지 [천기공유] 자연은 어떤 Yule에 의해 이루어져 있을까? 최고관리자 20-11-30 15:33 33 0
공지 [천기공유] 인류의 탄생과 역할 최고관리자 20-11-30 15:28 34 0
공지 [천기나눔] 생각의 힘(파워) 최고관리자 20-11-29 14:01 59 0
공지 (종설횡설) 영국 스톤헨지 조작설 최고관리자 20-11-29 09:38 64 0
공지 12월 21일 천문현상, 목성+토성 최고관리자 20-11-14 09:59 77 0
공지 (중요자료) 조상과 후손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0-11-02 10:13 120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883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90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464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45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3049 0
268 (이제 묘족과 손을 잡자) 묘족은 우리와 동족, 형제지간이다_2편 최고관리자 15-07-08 15:04 5396 0
267 이순신 장군의 롤 모델은 배달국 치우환웅 최고관리자 15-07-07 10:25 5726 0
266 고대 장당문명의 이동 최고관리자 15-07-03 09:01 6752 0
265 사진자료_마고님 아기시절 최고관리자 15-07-02 17:04 3955 0
264 카자흐스탄은 우리를 보고 동족이라 한다. 최고관리자 15-07-01 17:43 6030 0
263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5편) 한심한 앵무새의 환단고기 비판… 최고관리자 15-07-01 09:12 4490 0
262 (mogobooks 마고북스 출간환영) She Rises: Why Goddess Femini… 최고관리자 15-06-30 14:03 3760 0
261 매식자들이 역사조작에 목숨을 거는 이유... 최고관리자 15-06-30 09:09 3956 0
260 배달민족의 어원은 어디서 찾을까? 최고관리자 15-06-29 16:27 4693 0
259 특강과 일제의 흉계 최고관리자 15-06-29 09:17 3893 0
258 일본(고대 왜)는 삼신의 자손_그리고 집나간 차자 최고관리자 15-06-28 10:14 4269 0
257 갈수록 큰일이군_엔덴동산과 단군교 최고관리자 15-06-26 15:28 4170 0
256 국제정세가 재편되고 있다. 제2 복어계획(Fugu Plan)은 절대 막… 최고관리자 15-06-26 10:19 4993 0
255 (대전 다물회 회장님/위대한 작업 12년의 결과) 그 위대한 작업… 최고관리자 15-06-25 14:29 4285 0
254 한성과 칸 카라스 최고관리자 15-06-25 11:17 3878 0
253 (소문_확인_맞다) 주류 사학계에서는 '병신'들만 교수… (1) 최고관리자 15-06-25 09:17 5238 0
252 (6.25 65주기) 다시는...그리고 기억해야 할... 최고관리자 15-06-25 08:54 4390 0
251 주류학계 공부를 안한다. 정말 깜짝 놀랐다. 최고관리자 15-06-24 14:10 4059 0
250 ‘신시(神市) _ 태양의 축제’ 최고관리자 15-06-24 13:44 4247 0
249 산동성 즉묵(卽墨)시 마산대전(馬山大戰)에서 연개소문이 당태종… 최고관리자 15-06-24 10:00 4887 0
248 (운영자가 원문을 보라는 이유...) 백제는 대륙에 있었다. 최고관리자 15-06-23 09:19 3907 0
247 비리_비류_오손_월지 최고관리자 15-06-22 13:54 4061 0
246 (다시 경고) 정부는 정신 바짝차려야 한다. 남북한 최악의 가뭄… 최고관리자 15-06-22 09:03 5409 0
245 황궁씨(黃穹氏)의 혼_천산설련(天山雪莲) 최고관리자 15-06-21 09:06 6324 0
244 역사복원에는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최고관리자 15-06-21 08:16 4101 0
243 단오절에 붙인 '치우부적(蚩尤符籍)' (1) 최고관리자 15-06-20 09:30 6997 0
242 이제 누군가 나타나야... 최고관리자 15-06-19 08:58 4693 0
241 (백마 토템신앙) 숙신_읍루_압록_백마강 최고관리자 15-06-19 08:41 5295 0
240 (해외에 계신분들 꼭보세요) 금지된 장난, 식민사학의 범죄현장 최고관리자 15-06-18 14:12 5902 0
239 (역사조작) 학자들이여 창피하지도 않은가? 윤관 동북 9성 당장 … (1) 최고관리자 15-06-18 08:48 11403 0
238 (오늘 음력 5월 2일) 단군왕검 탄신일 최고관리자 15-06-17 13:13 8421 0
237 (사실입니다!) 이병도 목에 칼을 대자...단군은 실존이라 고백하… 최고관리자 15-06-17 10:31 6917 0
236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최고관리자 15-06-16 08:57 4427 0
235 고구려 연개소문이 중국 강소성에서 당태종을 응징하다! 최고관리자 15-06-15 09:11 6981 0
234 아무리 생각해도 화가 납니다. 일제의 흉계 최고관리자 15-06-14 19:52 4903 1
233 [긴급] 기우제를 지내 극복하자...124년 만에 '최악의 가뭄… 최고관리자 15-06-12 15:37 4937 0
232 (꼭 보세요) STB방송_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_1부~2부 / 새로운 … 최고관리자 15-06-11 17:17 4160 0
231 (북한 원뮤매장량 세계 8위_2편) 주권방송 : 북한의 석유(평양이… 최고관리자 15-06-11 14:16 4248 0
230 (북한 원뮤매장량 세계 8위_1편) 채널 A : 북한, 원유 매장량 세… 최고관리자 15-06-11 14:14 4182 0
229 최근 발견된 보스니아 피라미드가 중요한 이유 최고관리자 15-06-11 11:00 7725 0
228 (급) 전 세계(四海)가 공유하는 환국 12연방의 역사 최고관리자 15-06-10 15:23 5618 0
227 (김정민 박사) 한단=환단=한텡그리산 최고관리자 15-06-10 14:48 4918 0
226 (대수맥님의 앵무새죽이기_4편) 이병도가 조선일보에 참회의 글… 최고관리자 15-06-09 14:07 5963 0
225 (대수맥님의 앵무새죽이기_3편) 연호와 이름 문제 최고관리자 15-06-09 13:36 4909 0
224 (대수맥님의 앵무새 죽이기_2편) 단군릉 최고관리자 15-06-08 17:54 4637 0
223 홍사(鴻史) 진본 발견설! 최고관리자 15-06-08 08:53 6431 0
222 (제환명 저) 조선어정음훈석 사전_옛 우리말 풀이사전 최고관리자 15-06-07 14:04 8984 0
221 [대수맥님의 앵무새죽이기_1편] 환단고기 23가지 실증사례 반박… (1) 최고관리자 15-06-07 10:05 7672 0
220 [대수맥님의 앵무새죽이기] 그가 즐겨 인용하는 <송호정>… 최고관리자 15-06-07 08:43 5730 0
219 (2016년) 다시 읽어보는 글_황궁씨의 자손 최고관리자 15-06-06 06:11 6899 0
   31  32  33  34  35  36  37  38  39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