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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9 15:08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6_형계兄系 부호符號로서 성成 cheng과 상相 xiang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60   추천 : 0  

* (매우중요_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

http://blog.daum.net/nero1003/393

제2절 본론(本論)_2_신(神)_3

(전편에서 계속...)

2. 우리말 <가장 맏이로서 같은 또래 가운데에서도 우뚝 솟은 어른을 높여 부르는 존칭尊稱>과
    그 서열序列의 자리매김으로 나타난 <형兄이라는 의미를 지닌 경칭敬稱> 인 [형계兄系 부호符號로서 성成 cheng과 상相 xiang]

새김글로서 부호화符號化된 [첨부 1 윗 링크 참조]
➡ 금문표기金文表記로 정착定着 ➡ 소리 값으로 공유共有된 <형님 성과 상>
➡ 한자전환漢字轉換과 발성發聲의 완성형으로서 <형兄 xiong에서 비롯된 성成 cheng과 상相 xiang
-지금도 우리의 사투리로 인식된 「성」이란 표현이 있다>

※ 아형모계고亞形母癸敲(가재집고록 7책 15-1)의 성成*상작부주고相作父珠敲(가재집고록 21책 10)의 상相

[설문해자說文解字 등]

형 [첨부 74] 은 나이가 많다는 뜻이다.
인儿과 구口로 구성되었다.
兄...長也 從儿從口 <설문해자說文解字>

남자 중에 먼저 난 사람을 형兄이라 부르고 뒤에 난 사람은 제第라고 부른다. <이아爾雅 석친釋親>

[필자筆者 해석解釋]

어김없이 [솟대]를 모시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해설이 있다.
<군君이나 부父는 그보다 중요한 것이 없으므로 정자正字를 사용하고 형兄과 제第는 발음發音에 의거하여 그 이름을 삼는다>는 기록이다.

즉 형兄의 소리 값이 [xiong] 이니 그대로 <셩-성>이라고 부른다는 뜻이다.
이 소리글은 가장 많이 변화했는데(형兄 ➡ 황況 ➡ 황貺 ➡ 황荒 ➡ 황况) 그 의도가 심상치 않다.
신분관계와 집안의 제의祭儀를 맡는 어른을 규정해주는 동방민족東方民族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표현이었기 때문이다.

※ 형의 지금 발음은 허와 영의 반절이다.
    許榮切(형兄 xiong = 허許 xu + 영榮 rong -우리 말 「성」과 같다)

가) 이 소리글자는 상당히 긴 시기에 걸쳐 반복되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그 뜻이 순 우리말인 [형兄]을 말하는 [성님]에서 나온 글자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한 집안을 도맡아 갈무리하는 <큰 성님>이란 의미이다.

 

나) 그 무렵부터 싹이 돋기 시작한 씨氏나 족族의 돌아가신 위 어른들을 모시는 사당祠堂에서의 제의祭儀를 맡은 자리였기 때문에
    한 집안의 [큰 성님]으로서 이름 지어 질 필요에서 생겨난 소리글자이다.

다) 이러한 사례事例로서 신농神農의 큰 아들인 축융祝融이라고 알려진 상相 xiang
      *축융祝融의 큰 아들이 일찍 죽자 뒤를 이어 집안을 맡은 동생인 오회吳回 성盛 sheng 또는 상象 xiang 등이 있다.
      이들의 이름 칭稱으로 부각浮刻되기 시작한 시기는 모두 공교롭게도 집안의 형兄이라는 책임을 졌거나 제의祭儀를 오로지하고 있던 무렵과 맞물려 있다.

라) 먼저 성축成祝의 첫 이름인 [성成]을 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솟대(삼지창三枝槍) 깃발과  그 아래 기旗를 잡고 있는 사람
    *깃대의 뿌리 쪽에 세로로 붙은 발바닥 모양의 족(足 -발을 맞추다 에서 나온 같은 무리들이라는 족族의 근원根源 글자이다)이 보인다.

마) 상고금문上古金文을 인정하지 않는 한족漢族의 금문金文 분류에는 나타나지 않는 이유를 앞서 설명한 바 있지만
    그래도 흔적은 무시하지 못하는데 바로 다음 단계인 [갑골문자甲骨文字]에 등장하는 이 모양을
    더 간략하게 부호화符號化한 글자[ ] [첨부 1-1 링크참조]로서 연관성 입증立證이 가능하다.

□□□□□□□□□□ [여기서 잠깐] □□□□□□□□□□

이쯤에서 우리는 뒷날 등장한 북방계열 정복세력이었던 [흉노匈奴 xiong nu]의 어원語源을 다시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한족漢族들은 [슝뉴]와 비슷하게 부르는데
<노奴>는 동방계東方系의 족단族團 분류인 [노奴*로盧*나那]란 일반칭一般稱 어미語尾이니 제외하면 [흉匈]이 기본 명칭이 된다.

이 글자의 정확한 발성發聲은 [셩]이며 순 우리말로는 [형계兄系 어군語群]으로서
그 당시 유라시아 초원벨트에서 군림君臨한 모든 세력집단들의 [큰 형님-큰 성님]이라는 자부심自負心이 깃든 이름이었다.

누가 스스로를 [흉匈 -오랑캐]라고 하였겠는가.
<흉匈과 흉凶과 흉兇*형兄>은 모두 소리 값이 같다.
그러므로 원래는 [인儿]이 붙은 [형계兄系 소리글자 -아兒*귀鬼*두兜*모皃*시兕*고○ 등]의 하나였을 것이다.

참으로 끈질긴 민족 언어의 씨 내림을 보는듯하다.
그렇다면 이들의 족원族源은 과연 어느 세력이었으며
중토中土의 집단들과 친연성親緣性은 있었을까?

그렇다!
해답 역시 [산해경山海經]에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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