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5-27 10:21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07   추천 : 0  

찾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역자는 현재 감사원을 떠나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 알라딘 책구입 바로가기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7041586

만주족에 대한 중국의 뿌리 깊은
열등감 속에 격하되었던 흠정만주원류고를 재조명하다!!

신라와 백제의 강역이 길림성과 요령성 등까지 미치고 있었다고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사학계에서 논란이 되어 온 ..흠정만주원류고..가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는 현직 공무원(감사원 과장 남주성)이 한문 대역으로 완역하고,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한 이병주 박사가 감수를 함으로써 출간되었다.

 ..흠정만주원류고..는 1,777년 청(淸)나라 건륭(乾隆) 황제의 지시로
한림원(翰林院)이 주관하여 당시 최고의 관학자(官學者)들과 관리 30여 명이 참여하여 편찬되었는데,
기존의 역대 사서와 지리지, 개인 문집 등에서 만주와 한반도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이 모아져 있다.

 ..흠정만주원류고..는 여진(女眞)족을 위시하여 만주(滿洲)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던 부족과 국가들에 관한 역사와,
만주의 지리 풍속 물산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편찬자는 기존의 기록에 대하여 여러 가지 증거를 들어가며 자세한 견해를 덧붙였으며,
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도『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흠정만주원류고..의 사료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 책의 부족부문에서는, 청(淸)나라를 세운 만주족(滿洲族)의 선조로서 숙신(肅愼)을 제일 앞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주요 국가 또는 부족(部族)으로서
부여(夫餘), 읍루(.婁), 삼한(三韓), 물길(勿吉),
백제(百濟), 신라(新羅), 말갈(靺鞨), 발해(渤海), 완안부(完顔部)와 건주여진(建州女眞) 등을 들고 있다.

즉,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은 숙신(肅愼)을 자신들의 원류로 보고 말갈과 여진족은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말갈족은 고구려(高句麗)를 형성한 주요한 부족이고, 고구려 유민들과 연합하여 발해(渤海)를 세웠다.

그 뒤 여진족(女眞族)으로 이름이 바뀌어 금(金)나라와 청나라를 세웠으니, 결국 여진족은 고구려와 발해의 후예들이다.
그러므로 ..흠정만주원류고..는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역사와 그 활동 강역 및 풍속을 기록한 소중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신라의 강역이 현 길림성과 요령성(遼寧城)의 철령(鐵嶺) 및 개원(開原) 일대에까지 이르렀고,
백제의 강역은 요령성의 금주(錦州) 의주(義州) 해주(海州)와 개평현(盖平懸)에 미쳤다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신라와 백제의 강역이 한반도에 국한되어 있었다고 인식하고 있는 기존 사관과 달라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한인(漢人) 사가(史家)들이 『후한서(後漢書)』등을 저술하면서,
한민족(韓民族)의 관습과 문화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우리의 풍속을 다분히 야만적이라고 폄하(貶下)하여 기술한 부분에 대하여는
만주의 생활 관습을 들어서 일일이 반박하고 교정하였다.

아울러, 만주와 한반도에서 살았던 부족들의 문화와 풍속, 제사, 음식, 관제(官制) 등에 관해서는
풍부한 자료를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 두고, 그 문화전통을 잘 보존하고 이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싣고 있다.

현재, 중국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마저 한족(漢族)들의 변방역사로 편입하려는
소위 ‘동북공정'을 추진하며 역사 침탈행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만주 땅에서 이루어진 우리 민족의 역사,
지리와 문화 전통을 잘 연구하여 치밀한 논리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 번역서는 한문원문과 함께 풍부한 주석을 달고,
지리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고대 지도와 현대 지도를 첨부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하였으므로,
만주의 역사와 지리를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역자 소개

남주성

경북 예천 출생(1958년)으로 경동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중국어 전공, 문학사)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에감사행정학을 전공(정책학 석사)하였다.

1988년부터 감사원에 지방자치단체 감사를 담당하는 감사원 제3국, 공기업을 담당하는 제2국,
국가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는 전략감사본부,
국가 주요 건설사업과 항만물류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는 건설물류감사국에서 감사실무자로서 많은 감사업무를 수행하였고,

2009년에는 심의실 심사담당관으로서 일반국민들이 제출하는 심사청구사항을 처리하였다.
2010년 3월 현재는 공직감찰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조사국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평소 우리나라 및 중국의 역사와 한학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폭넓게 탐독하였으며,
인터넷 역사 동호회 “우리역사의 비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2007년 7월부터 ..흠정만주원류고..를 한글로 번역하여 최초로 동호회 사이트에 연재하여 왔다.

(완)


최고관리자 19-05-27 10:24
 
문) 만주원류고라는 책이 뭐죠?

답) 1,777년 청나라 건륭(乾隆) 황제의 지시로 3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하여 편찬한 정사입니다.

문) 식민사학자들은 만주원류고를 등외사서라며 인정을 하지 않던데 이유가 있나요?

답) 중국 정부도 인정하는 정사를 지들 마음대로 등외사서로 만드는 희한한 집단들 인데요.

사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래 책 차례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신라, 발해 역사가 언급되고 있고
백제, 신라 강역이 만주일대에 미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놈들이 조작한대로
백제는 호남, 충청일대에 신라는 영남 일대
즉 한반도 이남에 찌그리고 있어야 하는데 무슨 대륙이냐?
그러니 저 사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 희한한 논리이지요?

문) 설마...식민사학자 섹히들도 양심이 있을텐데요?

답)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30여명의 편찬자가 만주원류고를 만들어 
청나라 건륭(乾隆) 황제에게 거짓보고를 했다는 건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참으로 구제불능의 식민사학자 섹히들이지요.

일본놈들이 쇄뇌시킨대로
너희들은 한반도에서 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는, 침략만 받은 민족이라는
반도사관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흠정만주원류고를 구입하여 꼭 읽어보세요.
 
   
 

Total 1,7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포고문_天下爲公(천하위공) 世界大同(세계대동) (2) 최고관리자 20-01-02 11:04 520 0
공지 2월 천문현상 (1) 최고관리자 20-02-04 10:17 336 0
공지 청한자 김시습 선생의 징심록 추기_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4 14:33 501 0
공지 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20 438 0
공지 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16 425 0
공지 일만천년 하늘역사_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1 14:15 515 0
공지 세종대왕 별점책_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 (2) 최고관리자 19-12-11 13:26 481 0
공지 (필독) 사기 조선열전_1편_한사군 전쟁의 실상 (1) 최고관리자 18-09-06 10:41 3949 0
공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1018 0
공지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981 0
공지 (꼭 보세요) 우주의 중심 자미원 동영상 강좌 (2) 최고관리자 19-09-17 09:03 1303 0
공지 (꼭보세요!) 신비의 카일라스_마고대성 (2) 최고관리자 19-06-27 09:04 2050 0
공지 (꼭보세요!) 소부도지 강의_부도복건_신라건국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9-09-05 17:16 1487 0
공지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3편_炎帝欲侵陵諸侯 최고관리자 19-09-05 16:54 1122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1846 0
공지 자연사물 평화, 평등 사상 (1) 최고관리자 19-07-08 09:43 1658 0
공지 (처음 방문 필수_반드시 보세요) [운영자 직강] 1편으로 연속해…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8835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7227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3861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0924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1539 0
1703 천문관련 답변 최고관리자 20-02-19 13:10 92 0
1702 2월 천문현상 (1) 최고관리자 20-02-04 10:17 336 0
1701 최고관리자 20-01-29 10:08 159 0
1700 변화의 시점 최고관리자 20-01-29 09:35 172 0
1699 1. 18 최고관리자 20-01-21 10:24 173 0
1698 포고문_天下爲公(천하위공) 世界大同(세계대동) (2) 최고관리자 20-01-02 11:04 520 0
1697 중국과 일본 역사는 거짓과 조작의 역사일 뿐, 진실 말하지 않아 최고관리자 19-12-21 11:11 361 0
1696 중국 정부_삼조당(三祖堂) 정문인 귀근원(歸根苑)을 없애다 최고관리자 19-12-21 11:02 273 0
1695 성균관대학 석학, <한단고기> 앞에 참회하다 최고관리자 19-12-20 10:01 316 0
1694 청한자 김시습 선생의 징심록 추기_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4 14:33 501 0
1693 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20 438 0
1692 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16 425 0
1691 일만천년 하늘역사_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1 14:15 515 0
1690 세종대왕 별점책_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 (2) 최고관리자 19-12-11 13:26 481 0
1689 [단독] 한단고기 실사성 알리는 <三聖列記> 등사본 출현 최고관리자 19-12-04 14:22 407 0
1688 12월, 5개 천문현상 징후 보여! (2) 최고관리자 19-12-02 11:03 532 0
1687 12월 천문현상_이를 어찌 할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11-28 22:17 546 0
1686 국보 『삼국사기』 이름 바로잡아야! 최고관리자 19-11-25 09:30 277 0
1685 성균관대서 국학 폭풍 꿈틀(천부경, 삼일신고) 최고관리자 19-11-22 09:22 285 0
1684 성변에 임금이 할 수 있는 일 최고관리자 19-11-22 09:07 234 0
1683 (11월 천문현상) 운영자가 달의 운행은 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2) 최고관리자 19-11-20 09:38 433 0
1682 (강의안내_11/22_국회도서관) 삼국사 책명 바로잡기 최고관리자 19-11-18 10:40 353 0
1681 일연은 어찌하여 낙랑국 항목을 만들고 한의 낙랑군으로 덮었을… 최고관리자 19-11-13 15:46 476 0
1680 천문 징후는 반드시 실현됩니다. 최고관리자 19-11-10 18:44 325 0
1679 <삼국사>와 지나 동이전을 바로 알려도 조선8도역사는 없… 최고관리자 19-11-08 10:34 514 0
1678 다물(多勿) 최고관리자 19-11-05 10:01 436 0
1677 소회 최고관리자 19-11-04 10:06 335 0
1676 19년 11월 24일 최고관리자 19-11-04 09:50 337 0
1675 한사군의 의미 : 삼국사기권46과 남제서권58의 조상지역을 찾은 … 최고관리자 19-11-01 11:05 418 0
1674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할 수 있는가? 최고관리자 19-10-30 09:15 466 0
1673 (복본) 개천절 아침 최고관리자 19-10-30 09:08 315 0
1672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1) 최고관리자 19-10-28 14:52 775 0
1671 10월 31일에... 최고관리자 19-10-23 14:37 485 0
1670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1018 0
1669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790 0
1668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676 0
1667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664 0
1666 무여율법의 4조 최고관리자 19-10-15 10:04 600 0
1665 (박명성 회장) 사주 바꿀수 있다 (1) 최고관리자 19-10-15 09:50 1105 0
1664 '천하대란' 임금이 사라진다. 최고관리자 19-10-14 09:35 871 0
1663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981 0
1662 귀성 (1) 최고관리자 19-10-10 10:49 790 0
1661 부도의 반역자 하나라 초대왕 우임금 최고관리자 19-10-10 10:30 579 0
1660 올해 마지막 본명일_음력 9월 18일(양력 10월 16일) 최고관리자 19-10-08 10:24 571 0
1659 배달문화원, 하늘그림궁 그림 최고관리자 19-10-05 10:27 348 0
1658 10월 3일 개천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19-10-02 17:26 308 0
1657 중국인 조상(祖上) 어찌해서 동이인(東夷人)인가! 최고관리자 19-09-30 15:18 475 0
1656 청도 단군성전 개천절 행사 안내 최고관리자 19-09-30 15:14 317 0
1655 1883년에 그린 현존 최고 추정 단군 초상화 공개 최고관리자 19-09-26 11:00 473 0
1654 유라시아를 지배한 동이(東夷)역사 바로 알아야 최고관리자 19-09-22 09:36 667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