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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5-27 10:21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78   추천 : 0  

찾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역자는 현재 감사원을 떠나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위원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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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족에 대한 중국의 뿌리 깊은
열등감 속에 격하되었던 흠정만주원류고를 재조명하다!!

신라와 백제의 강역이 길림성과 요령성 등까지 미치고 있었다고 기록하여
지속적으로 사학계에서 논란이 되어 온 ..흠정만주원류고..가
우리 고대사를 연구하는 현직 공무원(감사원 과장 남주성)이 한문 대역으로 완역하고,
영남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한 이병주 박사가 감수를 함으로써 출간되었다.

 ..흠정만주원류고..는 1,777년 청(淸)나라 건륭(乾隆) 황제의 지시로
한림원(翰林院)이 주관하여 당시 최고의 관학자(官學者)들과 관리 30여 명이 참여하여 편찬되었는데,
기존의 역대 사서와 지리지, 개인 문집 등에서 만주와 한반도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들이 모아져 있다.

 ..흠정만주원류고..는 여진(女眞)족을 위시하여 만주(滿洲)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던 부족과 국가들에 관한 역사와,
만주의 지리 풍속 물산 등으로 분류하여 정리하였다.

편찬자는 기존의 기록에 대하여 여러 가지 증거를 들어가며 자세한 견해를 덧붙였으며,
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도『조선상고사(朝鮮上古史)』에서 ..흠정만주원류고..의 사료적 가치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이 책의 부족부문에서는, 청(淸)나라를 세운 만주족(滿洲族)의 선조로서 숙신(肅愼)을 제일 앞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주요 국가 또는 부족(部族)으로서
부여(夫餘), 읍루(.婁), 삼한(三韓), 물길(勿吉),
백제(百濟), 신라(新羅), 말갈(靺鞨), 발해(渤海), 완안부(完顔部)와 건주여진(建州女眞) 등을 들고 있다.

즉,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은 숙신(肅愼)을 자신들의 원류로 보고 말갈과 여진족은 그 뒤를 잇고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말갈족은 고구려(高句麗)를 형성한 주요한 부족이고, 고구려 유민들과 연합하여 발해(渤海)를 세웠다.

그 뒤 여진족(女眞族)으로 이름이 바뀌어 금(金)나라와 청나라를 세웠으니, 결국 여진족은 고구려와 발해의 후예들이다.
그러므로 ..흠정만주원류고..는 우리 한민족(韓民族)의 역사와 그 활동 강역 및 풍속을 기록한 소중한 책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신라의 강역이 현 길림성과 요령성(遼寧城)의 철령(鐵嶺) 및 개원(開原) 일대에까지 이르렀고,
백제의 강역은 요령성의 금주(錦州) 의주(義州) 해주(海州)와 개평현(盖平懸)에 미쳤다고 분명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신라와 백제의 강역이 한반도에 국한되어 있었다고 인식하고 있는 기존 사관과 달라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한인(漢人) 사가(史家)들이 『후한서(後漢書)』등을 저술하면서,
한민족(韓民族)의 관습과 문화에 대한 무지와 편견에서 우리의 풍속을 다분히 야만적이라고 폄하(貶下)하여 기술한 부분에 대하여는
만주의 생활 관습을 들어서 일일이 반박하고 교정하였다.

아울러, 만주와 한반도에서 살았던 부족들의 문화와 풍속, 제사, 음식, 관제(官制) 등에 관해서는
풍부한 자료를 통해서 자세하게 기록해 두고, 그 문화전통을 잘 보존하고 이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싣고 있다.

현재, 중국은 고구려와 발해의 역사마저 한족(漢族)들의 변방역사로 편입하려는
소위 ‘동북공정'을 추진하며 역사 침탈행위를 하고 있다.

이러한 역사 침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만주 땅에서 이루어진 우리 민족의 역사,
지리와 문화 전통을 잘 연구하여 치밀한 논리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이 번역서는 한문원문과 함께 풍부한 주석을 달고,
지리를 설명한 부분에서는 고대 지도와 현대 지도를 첨부하여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읽기 쉽게 하였으므로,
만주의 역사와 지리를 연구하려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역자 소개

남주성

경북 예천 출생(1958년)으로 경동고등학교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중국어 전공, 문학사)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행정대학원에감사행정학을 전공(정책학 석사)하였다.

1988년부터 감사원에 지방자치단체 감사를 담당하는 감사원 제3국, 공기업을 담당하는 제2국,
국가주요 전략사업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는 전략감사본부,
국가 주요 건설사업과 항만물류에 대한 감사를 담당하는 건설물류감사국에서 감사실무자로서 많은 감사업무를 수행하였고,

2009년에는 심의실 심사담당관으로서 일반국민들이 제출하는 심사청구사항을 처리하였다.
2010년 3월 현재는 공직감찰업무를 담당하는 특별조사국 과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평소 우리나라 및 중국의 역사와 한학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서적을 폭넓게 탐독하였으며,
인터넷 역사 동호회 “우리역사의 비밀”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2007년 7월부터 ..흠정만주원류고..를 한글로 번역하여 최초로 동호회 사이트에 연재하여 왔다.

(완)


최고관리자 19-05-27 10:24
 
문) 만주원류고라는 책이 뭐죠?

답) 1,777년 청나라 건륭(乾隆) 황제의 지시로 30여 명의 학자가 참여하여 편찬한 정사입니다.

문) 식민사학자들은 만주원류고를 등외사서라며 인정을 하지 않던데 이유가 있나요?

답) 중국 정부도 인정하는 정사를 지들 마음대로 등외사서로 만드는 희한한 집단들 인데요.

사실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래 책 차례를 보시면 알겠지만
백제, 신라, 발해 역사가 언급되고 있고
백제, 신라 강역이 만주일대에 미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놈들이 조작한대로
백제는 호남, 충청일대에 신라는 영남 일대
즉 한반도 이남에 찌그리고 있어야 하는데 무슨 대륙이냐?
그러니 저 사서를 인정할 수 없다는 희한한 논리이지요?

문) 설마...식민사학자 섹히들도 양심이 있을텐데요?

답) 생각을 해보세요.

그럼 30여명의 편찬자가 만주원류고를 만들어 
청나라 건륭(乾隆) 황제에게 거짓보고를 했다는 건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인지요.

참으로 구제불능의 식민사학자 섹히들이지요.

일본놈들이 쇄뇌시킨대로
너희들은 한반도에서 한번도 벗어난적이 없는, 침략만 받은 민족이라는
반도사관의 굴레에서 못 벗어나고 있으니...

흠정만주원류고를 구입하여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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