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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15 09:52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58   추천 : 0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http://cafe.daum.net/hanbaedal/Qolw/336

 ‘큰 맞이 날’.
천부경에서도 확인되는 ‘삼신 신앙’이 우리 겨레의 원형적 신앙임을 모르는 사람은 드물다.
그만큼 우리 역사와 문화, 정신의 뿌리에 자리하고 있는 ‘삼신’(천지인, 몸 마음 풀)을 맞이하는 날이다.

부여의 제천행사 영고의 영자와도 연결이 된다.

여기서 신(神)은 사람과 구별되어 사람을 지배하는 신이 아니라 사람 속에 스며들어 있는 신(神) 기운을 말한다.
그러니 이 날은 개천절과 함께 가장 큰 민족 명절이었다.

이런 유풍들이 다 사라져 가지만 이를 꿋꿋이 지켜오는 강화도 마리산 단단학회의 대영절 제천행사에 다녀왔다.

중략

단단학회는 서기 1909년 3월 16일(음력),
환단고기를 편찬하신 계연수 선생의 스승인 이기를 회장으로 ‘단학회’로 창립되어
2대 계연수, 3대 최시흥, 4대 이덕수 선생으로 이어지면서 독립투쟁에 참석하였다.

광복 직후 5대 이용담 회장이 평양에서 단학회를 재건하고 기관지 「태극」을 발행하였다.
1948년 남하한 이유립(환단고기를 세상에 알린)이 1949년 3월 16일 대영절에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서 제천대회를 개최하고 '단학회'를 남한에 재건하고 6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1963년 5월 통일 이후 단학회를 중광한다는 목표로 '단단학회'라 이름을 변경하고,
2년 후인 1965년 3월 16일 대영절에 마리산 참성단에서 제천대회를 개최한 후 단단학회를 정식으로 창립하였다.

1969년에는 김석영으로부터 기증받은 현재의 위치인 마리산 중턱에 단단학회의 본부인 대시전(大始展)을 세우고,
1970년에 별칭을 ‘커발한 개천각’이라 한 후 3황5제, 3문5무, 3종5정의 우리 역사 위인 24명의 영정을 봉안하고
해마다 대영절과 개천절(음력 10월 3일)에 제천대회를 개최하였다.

1981년 이유립 타개 후 유지에 따라 7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형배는
1998년 5월 25일 광개절에 환단고기 역주본, 장구본, 연표본 3권을 발행하였다.

그러나 그 후 사업이 어려워지고 건강이 나빠지면서 회장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자
이유립 선생의 미망인인 신매녀(93세)께서 8대 회장이 되어 지금까지 년2회의 제천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 단체는
단군학회(나중에 대종교로 이름을 바꿈)의 나철 등과 함께 대일 투쟁을 하였으나
개천(開天)에 대한 시각의 차이로 갈라섰다.

즉 세상에 우리 민족의 국가를 처음 연(開天) 사람을 단학회는
환웅천왕(커발한 환웅)으로 보는 환웅 개천 사상을 가진 반면
대종교에서는 단군이 개천을 했다고 보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단학회는
환웅천왕을 중심으로 치우천왕과 단군왕검을 삼황(三皇)으로 가장 높이 받들고,
그 좌우에 고구려 시조 고추모와 광개토태왕, 발해시조 대조영,
금나라 시조 아구타, 세종대왕 등을 오제(五帝)로 봉안하고 있다.

그리고 왼쪽에는
3문(문장으로 뛰어난 조상)으로 을파소, 서희, 이암과
5무(나라를 지킨 군인)로 을지문덕, 연개소문, 윤관, 최영, 이순신을,
오른쪽에는 3종(宗, 큰 가르침을 주신 조상)으로 이기, 이상룡, 신채호를,
5정(精, 정신적으로 큰 역할을 한 조상)으로 계연수, 홍범도, 오동진, 최시흥, 이덕수의 영정을 봉안해놓고 있다.

아마 이런 민족단체의 모습은 다른 데서는 보기 힘들 것이다.

이날 행사는,
오래 전부터 내려오는 의식 절차에 따라 신매녀 회장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모든 제관이 대원일(大圓一)기를 선두로
커발한 개천각을 좌에서 우로 3회 돌고 정열한 후 제관 점검을 마치고 시작하여 약 1시간 남짓 만에 끝났다.

올해에는 특히 고천문을 박종호 총재가 자신이 작성해간 것으로 낭독했으며,
김탁 대표가 대조관으로 국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읽었으며,
내빈대표로 사)한배달 박정학 이사장이 잔을 올렸다.

박 이사장은 행사가 끝난 후 처음 참석한 사람들에게 단단학회의 유래와
대시전, 커발한 개천각, 대원일기 등의 관계에 대해

“대시전은 우리 겨레의 처음 시작, 즉 큰 시작을 의미하고,
그 개천을 하신 분이 환웅 천왕인 거발환 환웅인데,
이 서글 별칭인 居發桓은 우리말로 크고 밝고 환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므로
단단학회의 회보 이름이 커발한이며,
대원일기도 바로 이 의미를 서글(한자)로 바꾼 크고 밝고 환한 사상을 의미한다.”고 간단하고 알기 쉽게 설명을 하였으며,

오늘 처음 맡아 약간 서툰 사회자와 관련하여
전체적으로 좀 더 체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한배달 등 단체들이 참여하고,
대형버스 3대 이상의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나가자는 데 공감하고,
기존 단단학회 회원들과 협의를 거쳐 가을 제천대회 때부터 실제로 행동하기로 했다.

올해 개천절 제천행사 때부터라도 이렇게 활성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 (기사) 단단학회 대영절(大迎節) 제천행사

‘대영절’은 부여의 ‘영고’라는 이름에 그 흔적이 남아 있듯이 삼신상제님을 크게 맞이(大迎)하는 ‘한 맞이’ 날로서
매년 음력 3월 16일 역대 단군들이 강화도 마리산에 올라 천제를 거행했던 날이며,

고구려의 을지문덕 장군도 대영절 천제를 올렸고,
행촌 이암도 충목왕의 명을 받아 마리산 참성단에서 천제를 올렸다고 한다.

따라서 대영절은 개천절에 버금가는 민족의 큰 명절인 셈이다.

단단학회에서는 1909년 단학회 창립, 1965년 단단학회 창립도 바로 이 대영절날 마리산에서 시작되었으며,

그래서 1969년 마리산 자락에 정수관(靜修觀)과 개천각을 세우고,
개천각 대시전에 환웅천왕, 치우천왕, 단군왕검의 삼황(皇)을 중심으로 고추모, 호태왕, 대조영, 아구타, 세종대왕 등의 오제(帝)와
3文5武, 3宗5精 등 민족 영걸 24명을 봉안해놓고 매년 대영절과 개천절에 이분들과 함께 하늘에 고하는 제천행사를 해왔다.


최고관리자 19-04-15 09:56
 
단단학회 대시전은
강화도 마니산 중턱에 있다.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교회 우측길로 약 500여미터 올라가면 보인다.
화재로 소실이 되기도 하였는데 대영절 행사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여
그 뜻을 기리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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