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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3-20 14:19
대수맥_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 추적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97   추천 : 0  

* 대수맥님 글 전체보기
http://www.coo2.net/bbs2/history.htm?bo_table=dsm_board&bo_cate=2
http://blog.daum.net/nero1003


[앵무새의 영원한 떡밥] 환단고기 23가지 실증사례 반박을 보고[1]

(그 첫 번째~네 번째 질문에 대하여)

1. [환단고기]에 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이 있는데 천문학자인 박창범 교수 - 라대일 박사에 의해 이와 일식 등 천문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

[앵무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이야기 한 바 있으니 아래 링크를 확인하라.

  - (DC 역갤)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박창범*라대일의 삼국시대 일식연구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
  - 고대 천문학 기록연구에 대한 반론
  - (DC 역갤) 박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의 역사> KBS 책을 말한다. 를 보고

[반론]  먼저 그가 여러 차례 이야기했다는 글들을 보자! 
먼저 (DC 역갤) 과학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를 살펴보겠다. 
참으로 가관이다. 
도대체 과학적 상식이라도 있는지? 
그야말로 국민 학생이 도화지에 낙서를 한다 해도 이보다 나은 수준이다. 
그대로 옮겨보자.

[박창범 교수가 구한 일식 20개에 의한 백제의 평균일식 최적관측지이다. 
그런데 9개와 11개의 일식으로 평균식분도를 보니 두 개의 일식을 계산에 넣고 않고에 의해 수백 킬로미터를 이동하는 군요. 
하대신라의 개별 일식최적관측지도 구해보자!  801년 6월 15일 최적관측지는 남태평양 동쪽 수백 킬로미터 해상...대한민국의 최적관측지는 어떠한가? 
실제로 서울에서 관측한 8개 일식으로 구해보면 동경 150도 북위 35도(서울에서 직선거리 2200KM)로서 일본 동남쪽 태평양 바다 위! 
15개의 일식으로 구해보면 동경 140도 북위 55도(서울에서 직선거리 2180KM)로 사할린 북쪽 오호츠크해! 
여기에 단 한 개의 일식을 추가하면 만주로 1800km 이동!  언제까지 oo로 살 텐가?]

이런 엉터리 분석이라면 누가 과학을 연구하려고 평생을 바치며 과학적인 분석검증방법이 왜 필요한가? 
제 말대로 한두 개로는 그 오차 범위가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분석개수를 최대한 늘이는 것이다. 

다시 말해주겠다. 
그대처럼 아는 체하면서 마구재비로 분석하는 게 아니라 박/라 박사가 쓴 방법은 Bootstrap(부트스트랩) resampling 의 하나인데
고전적인 통계학으로 모수나 분포 추정이 어려울 때 컴퓨터 힘으로 가설을 검정하는 과학적 기법이란 말이다. 

즉 최적관측지가 일식기록 하나로 "왔다리 갔다리"하는 현상을 정량화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부트스트랩]이다. 
그런 되먹지도 않은 얇은 지식을 꺼내들지 말고 조금이라도 양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발 정신 차려 박/라님이 분석 발표한 해당 논문 정도는 자세히 읽어보시고 글을 올리는 것이 좀 더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닐까?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내가 요약해서 이야기해주겠다. 
박/라 논문 분석검증 방법은 (초기나 후대신라 최적관측지까지 포함)은 [신뢰구간]을 도출해내는 정밀분석 기법이다.   

이제 보기로 하자. 
쉽게 말해 삼국사기에 기록된 일식 기록 전부를 무작위로 부트스트랩하여
샘플을 새로 만드는 과정을 1,000번 반복하여 박/라(1994)가 추정했던 일식분석의 신뢰구간을 점으로 찍어보는 과정이다. 
그야말로 그대가 작난한 오차나 최대편차를 줄이는 방법이란다. 

다음 작업으로는 <부트스트랩>으로 하되 최적관측지는 관련 SAS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Response Surface 분석으로 찾는 과정으로 최적관측지의 신뢰구간을 추정하는 평균식분이 최대가 되는 값을 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과가 지금 경주 부근으로 갈 확률은 0에 가깝다는 논리적 귀결이다.

이걸 모르고 정말 논문하나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반박하기 좋은 부분만 살짝 걷어내어
우습지도 않은 초보 일식현상 분석을 증거자료로 들이대면서 뭐가 틀린 검증방식인지도 모르는 한마디로 t-test가 뭔지도 이해 못하는 자들이
확률 운운하면서 오버페이스만 하니 한참 한심한 생각만 들고 그저 가련한 마음만 앞선다.

박/라는 최적관측지를 추정할 때 기록에서 관찰했다고 하는 일식만 골라서 평균식분도를 그린 다음 평균식분이 최대가 되는 지역을 최적관측지라고 보았다.

그런데 이 최적관측지가 유효한지 검정하겠다면서 나선 아마추어 천문학도가 몇 명 있다. 
이중 한 사람은 얼핏 박/라가 쓴 방법과 비슷해 보이지만 결함이 있는 방법으로 검정해보니
최적관측지가 허구라고 몇 년 전쯤 결론을 내리더니 아직도 똑 같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가 혼동하고 있는 것은 2가지이다.

1. 델타 T 오차 때문에 지금 일식계산식으로 어떤 지점에서 식분이 0보다 큰 곳을 고르는 것이랑
실제 역사에서 고대인들이 봤다고 기록한 일식을 고르는 것이랑은 평균식분최대 지역들이 확률적으로 전혀 다른 분포를 따르게 마련이다. 
따라서  최적관측지의 분산이 달라지므로 이 둘은 같은 방법이 아니라는 걸 꼭 명심하기 바란다.

2. 위 1번 문제점을 그대로 눈감아준다고 하더라도
현대 일식 계산 프로그램으로 추정한 식분이 몇 이상일 때를 '볼 수 있었던' 일식이라고 분류를 할지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임계식분 문제이다).

여기서는 1번 문제점은 몇몇 과학적 지식이 없는 아마추어들이 당장 이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보고 다음에 그들이 원하면 자세히 설명을 해주도록 하겠다. 
쇠귀에 경 읽기 밖에 안 될 테니까?

여기서는 아마추어도 조금만 이해하려고 하면 납득할 수 있는 2번 문제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준다. 
따로 붙인 [첨부화일 9]에서 보듯이 어느 한 사람이 떠든 대로 위 그림은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일식의 임계식분을 임의로 정했을 때
평균식분이 최대가 되는 지역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나타낸 것이다. 
밑에 그림은 위도에 따른 식분분포가 균질하지 않으므로 따로 개발한 위도에 따른 보정법으로 보완한 것이다. 
임계치에 따라서 최적관측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는 여러 분들의 판단에 맡기겠다.

오차가 임계식분이나 일식 숫자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지 생각도 안 해보고 어쨌든 오차가 제일 크게 보이는 경우를 몇 개 보여주고는
오차가 이렇게 크니까 최적관측지 개념은 무효하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계신데 인터넷 게시판에는 일부 소통될지 몰라도
학술지 논문으로는 실릴 수 없는 구차하고 치졸한 방법이다.

아무튼 그들이 몇 개만 그려가지고 오차가 벌어지는 걸 들어 반증의 자료로 삼는 것도 우습지만
그걸 읽고 있노라면 과연 이들이 점과 평면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인가? 하고 오히려 걱정이 앞선다. 

쉽게 예를 들어 그네들이 서울에서 볼 수 있었다고 포함한 일식은 서울이라고 정한 한 '점'에서 식분이 0.00001 이상일 때 일식을 포함시킨 것이이다. 
반면 동아시아식분도라면 동아시아라는 '2차 평면'에서 일식궤도가 들어간 일식을 포함시킨 것이다. 
그리고 식분임계치는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이 풀어야할 문제지 박창범 교수가 제시해야할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정말 모를 것이 알고도 논점을 흐리기 위해 일부러 억지를 부리는 것인지 정말 이해를 못하는 것인지?

30년 동안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일식 숫자랑 60년 동안 서울에서 볼 수 있었던 일식 숫자랑 어느 것이 더 많겠는가? 
그건 인원수랑 똑 같은 문제다. 
서울에서 볼 수 있던 일식들을 30년 동안 일어난 것만 골라서 평균식분도를 그려 최적관측지를 추정하는 것이랑,
300년 동안 일어난 것을 골라서 최적관측지를 추정하는 것이랑 어느 것이 편차가 더 적겠는가?

이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줄곧 주장하는 것은 어떤 일식 기록들을 더 세분해서 쪼개면 편차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조선 5백년 전체 일식 기록으로 추정한 최적관측지랑 100년씩 쪼개서 추정한 관측지랑 비교하면 당연히 100년씩 쪼갠 것이 편차가 크게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런 트집 잡기는 표본숫자와 편차의 관계를 어떤 불순한 목적으로 일부러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에 생겨난다. 
우리나라 사람 1천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지지율을 조사했더니 20% +/-3% 가 나왔다고 하면 저들은 다음과 같이 말할 것이다.

"무슨 소리? 내가 50대 이상만 20명 조사해봤더니 무려 80%나 나오던데? 저 여론조사 엉터리다."

이는 마치 조선시대 500년 전체 일식기록을 가지고 최적관측지를 구해보면 지금 원산부근에 딱 적중하는데
어떤 요상한 목적을 가지고 조선시대 일식기록을 100년씩 이리저리 쪼개면 각 최적관측지가 당연히 한반도를 중심으로 빙글빙글 돌게 되는 이치와도 같다. 
이렇게 쉬운 맹점을 몇 번 말해도 그저 스스로 택한 방법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려고 조차 하지 않으며
막무가내 식 강변이니 이제부터라도 이런 치졸하고 단세포적인 논거는 과감히 쓰레기통에 던져버려야 한다.

다시 말해주겠다. 
여태까지 본 바대로 원래 평균식분도에서 평균식분이 최대가 되는 위치는 저렇게 엉뚱한 곳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실제 관측위치를 찾는 데에는 실질적으로 아무 쓸데없다고 보면 된다. 라고 역설하는 이들이 많은데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 

정말로 알고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일식 개수가 늘어날수록 분산은 적어지고 최적관측지 신뢰구간은 면적이 좁아진다는 걸 모르는가? 
고구려는 일식기록이 9개니까 당연히 분산이 넓어진다. 
이런 기본적인 상식은 도대체 어디로 팽개치고 우기는지 정말 모를 일이다. 
 마치 그들이 크게 무엇을 발견한 것처럼 자랑스럽게 그리고 오로지 반증의 논거로 떠드는 그런 주장은
1,000명 여론 조사해서 얻은 지지율을 10명 여론조사해서 얻은 지지율과 비교하는 것이랑 똑 같기 때문이다
 
가령 후기신라의 경우를 놓고 보아도 일식기록이 9개밖에 없어서 편차가 대단히 크지만
이것 역시 극단치들 (가령 동경 145, 북위 15)을 제거시켜버리면 지금 전라남도 완도를 중심으로 분포한다고 볼 수 있다.

추정치가 일치하느냐 일치하지 않느냐는 t = (추정치 차이)/오차 라는 공식으로 나타낸다. 
여기서 아마추어들이 이해 못하는 것이 이 '오차'항을 어떻게 정량화할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박/라 논문이나 이를 좀 더 정밀하게 분석 검증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쓴 부트스트랩이나 이 오차 항을 정량화한 것이 방법론의 핵심인데도
몇몇 아마추어들은 이 t-검정 그리고 오차가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할 생각을 아예 하지도 않는다. 
이해하기 싫으면 조용히 있는 것이 인터넷 글 공해를 줄이는 마땅한 길이라고 본다.

보석이나 예술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별하는 감정사들이 있다. 
자격증도 갖추지 못한 자칭 아마추어 감정사들이 내놓은 결과들은 참고용 정도로만 써야지 그것을 대뜸 믿다가는 망하기 십상이다. 
그리고 실제 현실에서는 그렇게 쉽게 아마추어 감정사를 믿지는 않겠지?

지금 말하고 계시는 어떤 지점에서 봤을 때 식분 0이상인 일식을 주먹구구식으로 포함해서 최적관측지를 구하면
그것은 지구 전체에서 임의의 점을 하나 찍는 것이랑 별 차이가 없다는 것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결국 아마추어 감정사에 지나지 않는다.

박/라 논문에서 개선해야 될 점은 많이 있으며 그래서 그 부분을 보다 정확히 검증하기 위해 가령 위도에 따른 보정, 부트스트랩 등을 활용한 최적분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식분이 0보다 크면 포함시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좀 심각한 문제를 일으키고 만다.

일식계산프로그램에서 식분이라는 것이 0이라고 표시는 되어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정도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한 0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모든 식분은 >=0 이 아니라 >0 인 것이다. 
따라서 더들의 기준으로 하면 서울에서 본 일식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일어났던 모든 일식을 다 포함시켜야만 제대로 주장 할 수 있는 것이다.


[첨부 파일]

 1. 박창범*라대일 교수 논문 정밀분석
 2. 박창범/라대일 교수의 논문 정밀 분석 검증 첨부 자료

두 번째로 <박창범*라대일의 삼국시대 일식연구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찾아보자.

그랬더니 뭐가 구렸는지 아예 글을 삭제해버렸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넘어가기로 하자.
 
다음으로 <고대 천문학 기록연구에 대한 반론-이문규>이다. 
이 사람의 논지는 다음으로 요약될 수 있다. 

1) 고대사서의 연대 기록은 오차가 없이 정확하다 
2)  삼국시대 천문현상의 독자관측 사실 검증에 대해 초기 신라가 양자강유역에 있다는 두 가지 논거인 평균 식분이 최대인 곳이 일식관측국가의 영토라는 점
그리고 삼국사기의 홍수기록을 분석하여 대략 서기 500년을 경계로 홍수의 발생월수가 바뀌며 그 이전의 홍수는 양자강 일대의 자연현상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1) 번에 대해서는 지금도 두 사서에 대해서 진위논쟁이 뜨거우므로 누가 옳은지를 그렇게 단정 지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년대 파악에 있어서 규원사화가 환단고기나 단군세기와 왕력에 많이 차이가 난다는 건 저자의 논점 차이이기 때문에 나중에 별도로 장을 이루어 반론을 제시할 것이다.

그리고 2)번의 <평균 식분> 문제는 결론을 맺으려는 논지의 초점에 맞추어
박교수의 다른 여러 가지 분석틀을 축소 왜곡하는 경향성이 짙으므로 [첨부 파일]을 잘 읽고 정확한 분석을 해주기 바란다. 
그리고 홍수기록을 말하는데 그가 예를 들은 것은 아주 단편적이다.  마치 짜 맞추는 인상이 든다는 이야기이다. 

- 남해차차웅(AD 22)  1월에 얼음이 얼지 않았다.
- 내물왕 33년(AD 338) 겨울에 얼음이 얼지 않았다.
- 탈해이사금 10년(AD 64)  12월에 눈이 오지 않았다.
- (AD 105년 2월)(AD 187년 10월)(AD 192년 4월) (AD 229년 10월)  큰 눈이 내렸다.

이런 기록을 남길 만큼 이변이었다는 말이라고 했는데 그건 맞다. 
그런데 그는 신라부족이 처음부터 양자강 유역에 있었다는 걸 전제로 삼은 느낌이 강하다. 
헌데 기록을 보면 혁거세로부터 민족의 이동이 있었음을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 

그리고 남해차차웅은 아직 완전한 정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시기였다. 
그들은 어디서 왔겠는가? 
북쪽에서 온 것은 분명하므로 북쪽의 기상에 비추어 그런 기록이 남겨진 걸 애써 외면하고 있다. 

또 무한지역을 현재의 기온변화에 맞추어 온대습윤기후로 단정하고 평균 0도와 10도 사이로 단정 짓는데 그야말로 평균기온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하한이 0도라면 그놈의 평균기온이 그 이하에서부터 10도 사이를 오락가락하였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0도 이하면 얼음이 언다는 사실은 어디로 팽개쳤는가? 
그래서 얼어야 되는데 그 해는 유난히 따뜻하여 그랬다는 말이다. 

이래야 더 자연스럽다.   
그리고 첨언하면 양자강 유역보다 더 남쪽인 제주도에도 어떤 날씨변화가 있는지를 잘 생각해 보라. 
그리고 (AD 105년 2월)(AD 187년 10월)(AD 192년 4월) (AD 229년 10월)에 큰 눈이 내렸다. 는 기록은 거론한대로 참 특이한 현상이라는 말이니
오히려 전제로 내세운 우한지역의 평균 날씨에 비추어 특이한 현상으로 기록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지
그걸 가지고 신라의 위치가 눈이 내리는 지역이었다는 결론을 도출하여 양자강유역이 아니라는 단정을 억지로 견강부회해서는 안 된다. 

더군다나 내가 아무리 기록을 보아도 그런 큰 눈이 거의 30-80년만의 그야말로 참 특이한 현상이었다. 
이로보아 오히려 신라의 초기 위치를 증명해주는 기상현상으로 보여진다.

또한 강우량도표에서 음력 3-5월에 양자강 유역의 우기를 맞고 있다고 하였으니
논거로 제시한 <신라가 33차례의 가뭄을 맞이한 시기가 거의 3월에서 7월에 포진하였다>는 건 오히려 귀하가 강변하는 양자강설 배척의 증빙이 되지 못한다. 
언급한대로 응당 우기여야 하는데 거의 15년 꼴로 가뭄이 갑자기 드니 그걸 특이하게 여겨 기록으로 남긴 것이라는 반증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연대를 통한 반론을 보자!  두 번째 대전제라고 하면서
<고대사서의 연대 기록은 오차도 없이 정확하다>라는 걸 내세우고 반증으로서 삼국사기와 광개토대왕비문에 1년의 오차가 있다 하였다. 
그리고 1995년 부여 능산리에서 발굴된 사리감의 명문을 통해 위덕왕의즉위년이 삼국사기보다 1년 후라는 게 밝혀졌다고 주장한다.

이는 정말 비유가 황당하다. 
나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그 오차는 광개토대왕이 아비가 정사를 돌보기에 어려워 1년간 대리청정을 하였음을 밝혀주는 자료로 이미 밝혀진 사실을 모르는가? 
그래서 두 기록에 차이가 난 것이다. 

그리고 위덕왕의 즉위시기도 그렇다. 
그는 성왕의 아들이다. 
자신의 전략미스로 아비를 죽였다는 자책감과 중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관산성 전투를 감행하였다는 것 때문에 즉위에 엄청난 시련이 있었다는 걸 알기나 하는가? 
그래서 다른 기록에도 스스로 부끄러움에 머리를 깎고 중이 되려고 하며 왕위 계승을 주저했고 성왕 사후 3년간이나 즉위를 미루었다는 기록도 있다. 

그걸 두 기록이 혼란을 일으킨 것이다. 
왜 다른 모든 기록에 대한 연대의 절대성은 헌신짝처럼 팽개치고 단 두 부분 그것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기록만 들추어 전체인양 호도하는 건지 내가 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그 1년의 차이가 천문기록의 모든 걸 부정하는 근본적인 핵심인가?

삼국사기의 일식기록은 중국 사서에도 있으나 이를 분석하면 집중적인 결집도를 보이므로 실제 관측된 결과이다. 
따라서 중국사서에서  임의로 추출하여 우연히 이런 결과가 나올 확률은 매우 낮다.
 
또한 기록 중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것은 계산법에 착오가 있었던 것이다 라고 했는데 
하지만 나는 이 때문에 동아시아에서 일어난 일식은 무조건 해당국가에서 일어났다는 견해에 찬동할 수 없다. 

즉 신라시대 일식 중 141년,186년,201년의 일식은 신라에선 볼 수 없다. 
당연히 계산된 일식으로 보아 관측지역 예측에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박교수의 국가영역 추정은 초기와 후기 신라,백제, 고구려, 고려, 후한, 초기와 중기 일본인데 이중 역사적 사실과 부합되는 후기 신라, 고구려, 고려, 중기 일본이다. 
즉 정확도가 50%라는 것이다. 
8세기 후반이 100%의 정확도임에 비추어 그 이전에는 부정확하다고 보는 게 정확한 독법이다.

또 고려의 기록을 토대로 그 기록이 양자강 일대로 나올 확률에 대해 검증했으면 그 값이 무시해도 좋을 만큼 적은 걸로 나타났다. 
그런데 여기에 적용한 방법이 너무나 엄격한 듯하다. 
고대 일식기록의 평균식분이 0.55 이상이 되면 유의미한 값이 된다는 걸 해당 논문들을 볼 때 알 수 있다. 

그러므로 관측지역에서 일정지역 이상 떨어진 지역에 유의미한 값이 나타날 확률을 계산해 보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특히 고려의 일식실현에서 한반도에서 관측되지 않은 일식이 제외되었다면 신라의 경우도 3개의 일식은 제외되어야 한다.

더불어 무작위적인 중국 기록의 전사는 있을 수 없다고 증명하였으나 의문이 있는 게 신라 기록 중 박혁거세시기에 무려 7번이나 관측되었는데
그가 전설적인 기록을 함께 포함하였다는 점에 미루어 신빙성을 높이려고 중국의 일식 기록을 전사했을 가능성이 높다. 
즉 같은 시기의 <한서>에 나타난 기록을 조사하거나 진흥왕때의 국사에서 경주지방에 관측될 수 있는 기록들을 중국 사서로부터 역계산하여 적어 넣었을 가능성도 있다.

참 그렇게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들으면 방법이 없다. 

아울러 강변하고 있는
<국가영역 추정은 초기와 후기 신라,백제, 고구려, 고려, 후한, 초기와 중기 일본인데 이중 역사적 사실과 부합되는 후기 신라, 고구려, 고려, 중기 일본이다. 
즉 정확도가 50%라는 것이다>라는 논제는 이미 처음부터 잘못된 가정에 근거를 두고
- 즉 현재 강단사학이 주장하고 있는 영역을 기준으로 삼아 -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져 50%라는 함정에 빠지고 있다. 

스스로 말미에
<이러한 제 생각에 천문학적인 어떤 문제가 있거나 잘못 해석한 부분이 혹시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이 저 자신이 천문학의 문외한으로서 갖는 의문입니다>라는 고백이 맞는 듯하다. 
이제 거듭 설명하기도 귀찮으니 전사했다든지 하는 나머지 황당무계한 억측은 앞글의 첨부 화일과 다음에 붙인 첨부 화일을 참조하여 더 공부해 주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박교수의 입장을 따르면 어째서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을 불신하는 결과가 나온단 말인가? 
그는 오히려 그 초기기록을 신임한 바탕으로 일식기록을 분석한 것이다. 

이런 해괴한 결론이 어디에 있단 말인가?

[첨부 파일] 

 1. 박창범 천문연구 연구 보론
 2. 하늘에서 찾은 우리 고대 역사

마지막으로 <(DC 역갤) 박교수의 <하늘에 새긴 우리의 역사> KBS 책을 말한다 를 보고>를 들여다보자. 
[박교수는 최적관측지가 곧 관측지라는 결론을 내재적으로 내린듯하다. 
하지만 식분율을 나타난 지도를 보아도 완전한 개기일식 발생지역도 넓지만 부분일식이 일어나는 곳이 훨씬 넓다. 
역사서엔 그게 개기일식인지 부분일식인지 나타나 있지 않다고 알고 있다. 
한반도는 최적관측지는 아닐지라도 부분적인 관측지에는 분명히 포함되어 있다]

스스로 논리의 모순에 빠져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고 있다. 
바로 일식현상은 상당히 넓은 곳까지 영향을 미쳐 고대의 천문관들을 부분일식보다 하늘 전체가 어두워지는 개기일식을 더 중요시하고 또 그걸 특이사실로 연결시킨 것이다. 

그리고 그 시대에 무슨 부분일식과 개기일식이란 게 있었는가? 
그냥 <달이 해를 먹었다>라고만 표현하였을 뿐이다. 
때문에 최적관측지라는 개념이 나타나는 걸 무슨 이상한 논리로 왜곡시킨다. 

그래서  [박교수는 연구결과 최적관측지가 곧 신뢰성 있는 관측지라는 결론을 내재적으로 내린 것이다. 
이 사람은 박교수가 책에서도 명확히 전제로 말한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일식(日蝕) 기록을 추려 내고
신라, 고구려, 백제별로 분류해 각 나라가 기록한 日蝕들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관측지(최적관측지)를 각각 찾아보았다>라는 이야기를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인 것일까? 

따라서
그 분이 덧붙인 <나는 한 나라의 역사서에 수록된 일식 관측지가 그 나라의 강역일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상식적으로 천체관측과 같은 중요한 일은 그 나라의 수도에서 이뤄지는 것이 가장 타당하기 때문이다>라는 구절을 애써 말해보아야
어릿광대 놀음에 마진 앵무새들에겐 머리에 들어가지도 않을 터이니 더는 설명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안돌아가니 위에 글도 잘 이해가 안 갈듯하여 다시 한번 쉽게 풀어주겠다. 

아울러 그가 덧붙인 수도 이동에 대한 최적관측지 이동에 대한 문제도 아래 글로서 설명을 대신한다. 

어느 나라가 일련의 일식 기록들을 남겼을 때 이 기록으로부터 어떻게 [최적 관측지]를 찾을 수 있는가? 
日蝕이 일어나면 지구에는 달그림자가 드리워진다. 

어떤 곳에는 달의 온 그림자가 드리워져 해가 달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일식]을 볼 수 있다. 
그 주변 지역에는 달의 반그림자가 드리워지고 해의 일부만이 달에 가려지는 [부분일식]이 일어난다. 
달이 해에서 좀더 비껴 지나가는 경우에는 [부분일식]만 일어난다. 

어떤 경우이든 어느 한 일식은 지구상의 어느 특정 지역에서만 볼 수 있다. 
동북아시아를 놓고 이야기하자면 어떤 일식은 한반도와 그 이서(以西)에서는 볼 수 있지만 동쪽에서는 볼 수 없다. 

또 한반도와 그 이북에서는 볼 수 있지만 남쪽에서는 볼 수 없는 일식도 있다. 
만약 어느 나라가 한반도에서 꾸준히 日蝕을 관측했다고 하자.  그 나라가 기록한 日蝕 모두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지역은 어디겠는가? 
바로 한반도이다. 
그 나라가 기록한 일식 중에는 주변국에서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든 일식들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최적 일식 관측지]는 바로 이러한 日蝕의 성질을 이용하여 찾는다.


[그는 또 이렇게 말한다. 
69개의 일식 기록 중에 중국 사서에 나타나 있지 않은 것은 2개 뿐 인데 이는 중국의 기록을 베끼지 않았는가? 
혹은 상호비교하여 중국 기록에도 있는 일식현상만을 우리 사서에도 기록한 것이 아닌가? 라는 강력한 근거가 된다. 
그렇다면 중국인들은 자기들 눈에 확실히 보였을 일식만을 기록하였을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최적관측지가 중국에 있어야 맞다] 

[최적관측지가 곧 관측지이다 라는 걸 방증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수도가 옮겨졌을 때 최적관측지도 같이 옮겨졌는가를 보면 된다. 
중국측 기록으로 최적관측지는 베이징 근처로 나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중국이 수도가 옮겨질 때 최적관측지도 옮겨졌는가? 
이에 대해 다만 <중국 측에서 아무거나 골라 뽑아서는 이런 최적관측지를 얻을 수 없다>고만 합니다. 
하지만 한국측 기록과 비교해 볼 때 이런 추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한 게 아닌가?]


한심하다 못해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나온다. 

여기에서 그는 부지불식간에 두 가지 우를 범하고도 자각하지 못하니 말이다. 
하나는 그가 중국기록 차용 운운하는 논조가 어쩌면 그렇게 [강단식민사학자]들이 그토록 즐겨 써먹는 <일본사가>들의 주장을 립싱크 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참 고정관념의 폐해가 이렇구나! 느끼는 것이
은연중에 <박교수가 천문으로 증명한 일식현상이 그러하니 그런 까닭으로 그것은 중국 기록을 베낀 것이다>라고 이상한 결론을 내는데
끌어다 붙여 <사대모화사상>의 첨병 역할을 충실히 한다. 

왜 그걸 과학적으로 증명하였기 때문에 그 지역에 있던 백제나 신라의 최적관측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꼭 달려가다가 결승점 앞에서 멈추고 고개를 돌리면서 딴 길을 찾은 격이다. 

그래서 혹시 잊어버렸을까? 하여 한마디 덧붙이겠다. 
["계산으로 진위를 따져 본 결과 《삼국사기》의 천문 현상 기록들은 위조되었거나 중국 측 기록을 베낀 것"이라는
일본 학자들의 주장이 《삼국사기》의 초기 기록을 불신하게 만드는 결정적 근거가 되었다]

하나 더 첨언한다. 
그는 수도 이동에 따른 최적관측지 문제에 대해서 처음엔 비교적 공정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한국측 기록과 비교해 볼 때 이런 추정이 가능할 것이라는 추측도 가능한 게 아닌가?>
<중국의 수도가 옮겨졌을 때 최적관측지도 같이 옮겨졌는가를 보면 된다>라고 한다. 

신라의 영역이 전 후기로 달라지는 걸 인용한 듯한데 그건 맞지 않는가? 
그런데 그걸 중국에 억지로 대입하다보니 다시 모순덩어리가 되어가는 것이다. 
중국이 수도를 베이징으로 한 때가 언제인가? 
그리고 중국만큼 각 나라가 흥망성쇄를 거듭한 역사가 또 어디에 있을까? 
겨우 통일한 왕조는 언제였을까? 
그래서 박교수는 다만 <중국 측에서 아무거나 골라 뽑아서는 이런 최적관측지를 얻을 수 없다>라고만 점잖게 충고한 것이다.

두 번째는 그가 자기도 모르게 논리적 모순에 빠져 허우적댄다는 것이다. 
앞선 글에서는 박교수의 최적관측지론을 폄훼하기 위해 그 당시에 쓰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개기나 부분일식>까지 끌어대어 난리법석을 떨더니
여기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일본과 중국의 손을 들어준다는 마음만 급해 <중국인들은 자기들 눈에 확실히 보였을 일식(개기일식)만을 기록하였을 것이기 때문에...>라는 말로 입장을 돌연히 바꾼다. 

그걸 보는 나도 어리둥절하다. 
제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그런 쓸데없는 짓거리를 하기에 앞서 일본의 여러 천문학자들이 우리 《삼국사기》의 천문 기록을 연구하여 세계에 발표하는 동안
정작 국내에서는 우리의 고대 천문 기록에 대한 과학적 계산과 철저한 분석을 수행하여 이 문제를 다룬 적이 없었다는 일면 어이없는 일을 먼저 깊이 반성해야하지 않을까?. 
게다가 지금까지 천문 기록을 발췌한 사료집 조차도 나와 있지 않으니 자국(自國)의 옛 천문 기록을 총 정리한 사료집을
이미 오래전에 편찬한 중국과 일본을 생각해 볼 때 지금의 [강단사학자]들은 부끄러움을 가져야 한다.

[그는 이렇게 강변한다. 
고구려의 최적관측지가 두 개인데 박교수는 임의로 한반도에 가까운 오른쪽을 선택했다. 
왜 그랬을까요?  두 곳 다 표기해야 하는데 왜 왼쪽은 생략해 버릴까요? 
자신도 고구려는 삼국 중 가장 위에 있었고 한반도와 가까워야 한다는 천문학적인 기록 외에 사실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다만 일식기록 등 천문만 연구했다는 태도와는 상반되는 점이다]

참 생각도 없는 사람이다. 
치졸함의 극치를 보는 듯하다. 
내가 잘 설명해주겠다. 

<고구려의 최적관측지가 두 개인데 박교수는 임의로 한반도에 가까운 오른쪽을 선택했다.  왜 그랬을까?> 
앞서 박교수가 전제로 삼은 원칙을 금새 까먹은 모양이다. 

고구려는 영토가 광대하고 천문에 대한 지식이 고분벽화나 일본에까지 건너간 천문도를 보아도 알다시피 지극히 오래전부터 매우 전문성을 띠었다. 
이제 왜 두 개인지 짐작이 가는가? 
하지만 박교수는 분명히 <최적관측지는 수도에 인접하여야 한다>는 전제 아래 그걸 택한 것이다. 
그런 까닭으로 고구려는 삼국 중 가장 위에 있었던게 중요한 게 아니라 서쪽과 북쪽으로 광대한 영역을 다스렸고
또 최적관측지는 한반도와 가까워야 한다는 게 아니라 수도에 인접해야 한다는 천문학적인 분석원칙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그랬다. 

무엇이 <다만 일식기록 등 천문만 연구했다는 태도와는 상반되는 점>이란 말인가?

[오성취루에 대해서도 참 재미있다. 
 이에 대해 어느 전북대 교수는 동영상에서 15세기 세종대왕 시대 정도의 과학이라면 그 정도는 계산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일심>이란 분이 “1990년도에 들어서야 수퍼컴으로 계산할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동영상엔 수퍼컴이란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며 일식현상이 있었는 줄만 알았지 지구의 어느 부분에서 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게 된 건 최근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일식현상이 나타나는 지점을 오성취루로 왜곡하였고 수퍼컴이라는 단어는 나오지도 않는데 이런 왜곡이 소위 상고사의 진실을 규명해내는 방법론이다. 
상식적으로 일식 따위를 계산해내는 것이 십수년전이라니...수퍼컴까지 갈 필요없이 전자계산기만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왜 이런 헛소리를 했나 보았더니 이유립이 1949년의 단기고사에 나온 오성취루를 베꼈을 가능성이 있다. 
분명 단기고사는 위서인데 이책이 나올 당시에도 오성취루 계산은 불가능했다 라고 우겨야 진서가 되며 아울러 이를 베낀 환단고기도 진서가 되리라는 계산 하에
90년대에 들어서야 수퍼컴으로 계산해낼 수 있게 되었다는 뻔 한 거짓말을 하는 듯 하다. 
또 박교수는 우연히 오성취루를 맞출 확률이 0.007%로 매우 낮다고 했는데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

무식한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자기 말만 반복한다. 
박/라 (1994) 논문을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훑어보면
그런 엉뚱하고 핵심을 벗어나며 거죽만 보고 비판 자료로 삼는 그것도 조잡한 방식으로 반론을 제시한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스스로 알 것이다. 

연구자가 주장한 핵심 내용이나 출처를 정확히 인용하여 반박하는 ABC도 갖추지 못한 사람의 주장이 얼마나 설득력이 있을까? 
그런 면에서는 차라리 <이문규>가 낫다. 
그런걸 사상누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하 이글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더 왈가왈부하기도 피곤하므로 앞에 올린 글이나 첨부 화일을 읽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다시 한번 판단해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도 묻겠다. 
만약 한단고기 오행결집현상이 후대에 조작된 것이라면
한단고기가 이유립에 의해 세상이 나오게 된 1979년 이전에 이미 BC 1733년 오행결집현상이 있었다는 걸 가필자가 확실히 알고 있었다는 얘기가 아닌가? 

그때는 제대로 된 컴퓨터도 없었을 때인데 확실히 알 수 있었을까?   
더구나 알 수 있었다 해도 저들이 말한 바대로 그 정도의 천문학이나 물리학에 조예가 깊은 사람이 당시 우리나라에 있었을까? 
그리고 조작하려면 다른 방법도 많았을 텐데 굳이 어려운 천문현상을 조작하려 했을까?
 
[첨부 파일]

 1. 이른바 [초록불]이란 분의 [박창범] 교수 죽이기
 2. 박창범 교수 죽이기 관련 첨부자료
 3. 중국사서 기록을 베꼈다는 일본학자들의 주장이 그릇된 이유
 4. 일식기록을 통해 본 고구려 강역과 수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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