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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0 13:29
(대수맥) 반론_7_단군과 신단수_5_ 진.번.막조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58   추천 : 0  

[본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악질 매식자를 응징하기 위해 올리신 글이다]

* (대수맥) 반론_6_단군과 신단수_5_ 진.번.막조선

http://blog.daum.net/nero1003

2. 신단수(神檀樹

●●●●●●●●●● 필자(筆者 대수맥)의 일고一考 ●●●●●●●●●●


여기에서 지극히 사견私見이지만 혹시 연구하는데 참고가 될까? 해서 감히 추단推斷을 해본다. 
먼저 추론推論의 전제前提로 <신채호> 선생의 주장을 옮겨보겠다. 

관자管子에『팔천리지발조선八千里之發朝鮮 발조선부조發朝鮮不朝 발조선지문피發朝鮮之文皮』의 등等 어語가 있고
사기史記와 대대례大戴禮에 [발식신發肅愼]이 곧 발조선인 동시에 조선과 숙신의 동일한 명사가 양 종種의 역譯이 됨이 명백한데

건륭제의 [만주원류고]에 숙신의 본음을 주신珠申이라 하였으니
그러면 조선의 음도 주신이요 관경管境의 뜻이 됨이 명백하며2)

삼조선은 고려사에 단군*기자*위만이라 하였으나
이는 역대歷代를 구별하기 위하여 가설假說한 삼조선이나
유구수령流寇首領의 위만이 역대의 하나 됨이 가소한 일이거니와
이밖에 따로 실유實有한 조선이 있으니

『사기 조선열전에 시전연시始全燕時에 상략속진번조선甞略屬眞番朝鮮이라 한 바
서광이 가로되 진번眞番은 일작一作 진막眞莫이라 하고
색은에는 진번을 2國으로 증證하였으니

그러면
진막도 2國이니 진眞과 번番과 막莫이 곧 3조선이니』
중국인이 타국他國의 명사를 쓸 때에 매양 문종자순文從字順을 구하여
장단을 임의로 하는 폐가 있으므로(불경의 역에 비유比類가 더욱 많은)

진*번*막 조선이라 쓰지 않고
혹 막자莫字를 거去하여 진번조선이라 하고
혹 번자番字를 거하여 진막조선이라 함이니
이것이 이른바 진*번*막 3조선이니

진번막眞番莫은 곧 진변마辰弁馬요
삼한三韓의 한韓은 대大의 뜻과 제일의 뜻으로 왕王의 명칭이 된 것이니
건륭의 이른바 한韓은 관명官名이요 국명國名이 아니라 함이 근가近可한 해석이다.

---------

필자筆者는 여기에서 [삼조선]이 진*번*막조선임을 취한다. 

그리고 [관자 등 한족사서漢族史書]에서 공통적인 [발조선]을 택하기로 하고
아래에서 언급할 주周시대와 관련한 기록 중에 [단백달檀伯達]을 [배달]로 해석하는 입장에서 도출되는 결론으로

【삼조선三朝鮮 가운데 황하黃河 유역까지 진출하여 진하인秦夏人들의 인식 속에 강하게 각인刻印된 번조선番朝鮮을 우리가『배달』로 불렀다고 추론推論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칭稱하였을까? 

가설假說이지만
[막莫]은 [맥貊으로서 밝인 박]으로도 통한다고 인정되고 있으므로 [막조선-박달]이며
단군檀君의 직할지역인 [진조선眞朝鮮]은 [진辰-새벽 신晨]과 넘나들므로 [새로운 나라]인 [아사달]로 감히 추정해본다. 

만에 하나라도 [진달]로 불렀다면
우리네 산야山野에 가장 많이 자라며 사랑을 받고 있는 [진달래]의 꽃 이름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듯하다. 

허나 어디까지나 이는 필자筆者의 추단推斷에 불과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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