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1-10 13:29
(대수맥) 반론_7_단군과 신단수_5_ 진.번.막조선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207   추천 : 0  

[본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악질 매식자를 응징하기 위해 올리신 글이다]

* (대수맥) 반론_6_단군과 신단수_5_ 진.번.막조선

http://blog.daum.net/nero1003

2. 신단수(神檀樹

●●●●●●●●●● 필자(筆者 대수맥)의 일고一考 ●●●●●●●●●●


여기에서 지극히 사견私見이지만 혹시 연구하는데 참고가 될까? 해서 감히 추단推斷을 해본다. 
먼저 추론推論의 전제前提로 <신채호> 선생의 주장을 옮겨보겠다. 

관자管子에『팔천리지발조선八千里之發朝鮮 발조선부조發朝鮮不朝 발조선지문피發朝鮮之文皮』의 등等 어語가 있고
사기史記와 대대례大戴禮에 [발식신發肅愼]이 곧 발조선인 동시에 조선과 숙신의 동일한 명사가 양 종種의 역譯이 됨이 명백한데

건륭제의 [만주원류고]에 숙신의 본음을 주신珠申이라 하였으니
그러면 조선의 음도 주신이요 관경管境의 뜻이 됨이 명백하며2)

삼조선은 고려사에 단군*기자*위만이라 하였으나
이는 역대歷代를 구별하기 위하여 가설假說한 삼조선이나
유구수령流寇首領의 위만이 역대의 하나 됨이 가소한 일이거니와
이밖에 따로 실유實有한 조선이 있으니

『사기 조선열전에 시전연시始全燕時에 상략속진번조선甞略屬眞番朝鮮이라 한 바
서광이 가로되 진번眞番은 일작一作 진막眞莫이라 하고
색은에는 진번을 2國으로 증證하였으니

그러면
진막도 2國이니 진眞과 번番과 막莫이 곧 3조선이니』
중국인이 타국他國의 명사를 쓸 때에 매양 문종자순文從字順을 구하여
장단을 임의로 하는 폐가 있으므로(불경의 역에 비유比類가 더욱 많은)

진*번*막 조선이라 쓰지 않고
혹 막자莫字를 거去하여 진번조선이라 하고
혹 번자番字를 거하여 진막조선이라 함이니
이것이 이른바 진*번*막 3조선이니

진번막眞番莫은 곧 진변마辰弁馬요
삼한三韓의 한韓은 대大의 뜻과 제일의 뜻으로 왕王의 명칭이 된 것이니
건륭의 이른바 한韓은 관명官名이요 국명國名이 아니라 함이 근가近可한 해석이다.

---------

필자筆者는 여기에서 [삼조선]이 진*번*막조선임을 취한다. 

그리고 [관자 등 한족사서漢族史書]에서 공통적인 [발조선]을 택하기로 하고
아래에서 언급할 주周시대와 관련한 기록 중에 [단백달檀伯達]을 [배달]로 해석하는 입장에서 도출되는 결론으로

【삼조선三朝鮮 가운데 황하黃河 유역까지 진출하여 진하인秦夏人들의 인식 속에 강하게 각인刻印된 번조선番朝鮮을 우리가『배달』로 불렀다고 추론推論한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칭稱하였을까? 

가설假說이지만
[막莫]은 [맥貊으로서 밝인 박]으로도 통한다고 인정되고 있으므로 [막조선-박달]이며
단군檀君의 직할지역인 [진조선眞朝鮮]은 [진辰-새벽 신晨]과 넘나들므로 [새로운 나라]인 [아사달]로 감히 추정해본다. 

만에 하나라도 [진달]로 불렀다면
우리네 산야山野에 가장 많이 자라며 사랑을 받고 있는 [진달래]의 꽃 이름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듯하다. 

허나 어디까지나 이는 필자筆者의 추단推斷에 불과하다.

계속


 
   
 

Total 2,03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21-10-08 19:57 261 0
공지 오늘 양력 개천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21-10-03 09:09 280 0
공지 새로운 천년왕국의 건설이 시작되었음을 축원합니다! 최고관리자 21-10-02 09:56 316 0
공지 다시역사 속으로..부도지_1장 (1) 최고관리자 21-10-01 09:21 470 0
공지 천기누설_4탄_땅 어머니의 살갈이 (1) 최고관리자 21-09-30 19:44 479 0
공지 천기공유_1탄_인류탄생의 비밀 (1) 최고관리자 21-09-30 16:59 467 0
공지 9월이 가고...10월 개천절 (1) 최고관리자 21-09-30 03:25 540 0
공지 천기누설_3탄_우리나라 풍수지리 최고관리자 21-09-26 10:58 381 0
공지 9월_천손혈통의 4대 특질 최고관리자 21-09-24 23:03 417 0
공지 * 천기누설_2탄 : 대자연 하느님 (1) 최고관리자 21-09-18 13:13 674 0
공지 21세기 신 실크로드의 출발 (1) 최고관리자 21-09-01 00:57 1016 0
공지 지구별 상속자의 활동으로 닥쳐올 미래 최고관리자 21-08-28 11:44 717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1-08-01 10:33 1556 0
공지 새로운 부도 이동도 최고관리자 21-03-29 00:13 1765 0
공지 MG이야기_후천시대에 급격히 닥쳐온 지구촌 신금융질서_3편_… 최고관리자 21-03-27 20:52 2032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5395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2289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80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5165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5863 0
1532 슝뉴_흉노_숭노 최고관리자 19-01-22 17:14 2057 0
1531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3 (1) 최고관리자 19-01-22 14:01 2269 0
1530 (월간중앙) 고대사 연구가로 변신한 김석동_고조선은 실존 국가! (2) 최고관리자 19-01-22 10:47 1639 0
1529 2019년 천벌 받을 '역사조작단' (1) 최고관리자 19-01-16 12:37 1419 0
1528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4편_'신(神)_2' (1) 최고관리자 19-01-15 22:19 1658 0
1527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3편_'신(神)' (1) 최고관리자 19-01-15 22:07 1803 0
1526 (매우중요_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2편_본론_1 최고관리자 19-01-15 21:12 1164 0
1525 麻姑獻壽圖_2 최고관리자 19-01-15 21:00 974 0
1524 (매우중요_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1편_머리글 (1) 최고관리자 19-01-15 09:58 2046 0
1523 (대수맥) 반론_8_박달임금_단군(檀君) (1) 최고관리자 19-01-15 09:26 1576 0
1522 麻姑獻壽圖 최고관리자 19-01-14 11:11 1040 0
1521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3_인류의 시조 최고관리자 19-01-13 15:20 1149 0
152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2_마고대성 최고관리자 19-01-13 15:12 1182 0
1519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_ 창제주 마고할미 최고관리자 19-01-12 08:19 1248 0
1518 북극성에서 내려오신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서언 최고관리자 19-01-12 08:10 1518 0
1517 (대수맥) 반론_7_단군과 신단수_5_ 진.번.막조선 최고관리자 19-01-10 13:29 1208 0
1516 (대수맥) 반론_6_단군과 신단수_4_ 흉노(匈奴)의 휴도(休屠)와 … 최고관리자 19-01-10 13:12 1001 0
1515 (대수맥) 반론_5_단군과 신단수_3_ 신단수(神檀樹) (1) 최고관리자 19-01-10 12:58 1558 0
1514 질문 (1) 최고관리자 19-01-07 10:31 1140 0
1513 1월에 변화가 많을 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01-06 18:20 1328 0
1512 (대수맥) 반론_4_단군과 신단수_2_주(周)의 소공(召公)과 당수(… (1) 최고관리자 19-01-06 17:43 1418 0
1511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1) 최고관리자 19-01-04 13:14 1305 0
1510 배달_참고지도_오르막고개_박달봉 최고관리자 19-01-04 12:14 1097 0
1509 (대수맥) 반론_2_배달의 연원 최고관리자 19-01-03 11:37 1200 0
1508 (대수맥) 반론_1_배달은 근래 만들어진 개념이라는 식민사학의 … 최고관리자 19-01-03 11:15 1042 0
1507 (2019.1.22) 목성(세성)_금성(태백성) 대접근 (1) 최고관리자 19-01-02 15:21 1549 0
1506 그 참 남한은 단군의 자손이 아닌가? 최고관리자 19-01-02 11:00 1242 0
1505 마고소양(麻姑搔痒) 최고관리자 19-01-01 21:56 1270 0
1504 2018_으시시한 이야기 최고관리자 18-12-30 14:05 1188 0
1503 북한에 남겨진 '징심록(澄心錄) 15지' 구성은? 최고관리자 18-12-26 09:18 2241 0
1502 고구려 '신집' 5권을 찾을 수 있을까? (1) 최고관리자 18-12-24 10:25 2908 0
1501 북한에 징심록(부도지) 원본이 있다는데요? (1) 최고관리자 18-12-21 09:06 1983 0
1500 징심록 추기(澄心錄 追記) 최고관리자 18-12-20 17:12 1197 0
1499 (문/답) 고대인들의 빛에 대한 생각 (1) 최고관리자 18-12-18 13:46 1739 0
1498 (출간환영) 김석동 장관 저 '한민족의 DNA를 찾아서!' (1) 최고관리자 18-12-17 15:11 1935 0
1497 조선의 천재 학자 김시습 최고관리자 18-12-14 09:08 1021 0
1496 (대환영) 식민사학 타도, 제도권 안에 닻 올리다.(민족사학 대학… (1) 최고관리자 18-12-11 13:09 1813 0
1495 (종합) 위대했던 동이의 대륙강역 (1) 최고관리자 18-12-11 10:51 1907 0
1494 역사의열단 발족 임박 최고관리자 18-12-10 17:03 804 0
1493 어아가(於阿歌)와 단군신가(檀君神歌) 최고관리자 18-12-08 14:37 969 0
1492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최고관리자 18-12-07 09:06 961 0
1491 (다물회) 규원사화 출간 최고관리자 18-12-05 00:13 927 0
1490 쿠쉬나메(Kushnameh) _ 전체 820쪽 중 신라부분이 500쪽 최고관리자 18-12-04 22:08 1978 0
1489 (1.22) 최고관리자 18-12-04 13:22 708 0
1488 (12.22) 수성과 목성 최고관리자 18-12-04 13:17 776 0
1487 (12.9) 토성과 달 최고관리자 18-12-04 13:02 802 0
1486 (12.4) 금성과 달 최고관리자 18-12-04 12:55 693 0
1485 스텔라리움_3원_동.서양비교 최고관리자 18-12-04 10:56 723 0
1484 천시원_스텔라리움 최고관리자 18-11-30 13:33 762 0
1483 산동성 동평 최고관리자 18-11-30 11:23 861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