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1-04 13:14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632   추천 : 0  

[본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악질 매식자를 응징하기 위해 올리신 글이다]

*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단군과 신단수_1]

http://blog.daum.net/nero1003


계속

다음으로 [단군]의 표현 문제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이를 놓치면 핵심을 잃어버릴뿐더러 문제의 본말本末이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상고上古 이래 신목神木과 성수聖樹에 대한 관념 및 신앙이 유달랐다. 
하늘과 땅을 잇는 통로로서 하늘의 아들이며 땅의 지배자인 큰 사람(대인大人)이
그것을 통해 하늘의 명확한 뜻을 받아 만사萬事를 주관한다는 기본 사유思惟의 발현發現이었다. 

민족적 신앙의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소도蘇塗에 있던 신목神木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지나支那 대륙의 동방계 정주지定住地의 중심처中心處로서 작용한
부상扶桑과 건목建木과 약목若木 그리고 대도수大桃樹와 율목栗木과 강목彊木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신념체계에서 단군조선의 역사적인 단초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박달임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신단수神檀樹 다른 말로 단목檀木이다. 

또한
이 나무는 민족적인 동질성과 정체성을 담보해주는 습속習俗들을 규정해주던
성소聖所에 위치한 신목神木이었음이 더욱 자명自明하다. 

바로 이곳에서 [박달임금]이 강림하여 모든 인간사를 주관한 것이다. 
따라서 그 나무를 우리는 [박달임금]의 성수聖樹로서 [단목檀木]이라 불렀으며
이런 사고思考를 바탕으로 [단군檀君]이라는 칭호稱號가 후세後世에 한자漢字로서 차용借用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밝은 터인 박달나라]의 통치자였던 [박달임금]이 주主가 되는 핵심구조에서
이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박달나무 단檀]이 선택되었다. 

아마도 <신채호>선생의 탁견卓見에서 처음의 실마리는 정확하게 접근한 듯하나
풀어가는 과정에서 너무 [신수두蘇塗]라는 스스로의 결론에 몰입한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런 까닭으로 선생도 결말에 이르러
[...이와 같이 단壇이 원래 목木변의 단檀이 아니요 토土변의 단壇인 것은
순암 선생 같은 심심沈沈한 학자도 시비를 캐지 않고 세력을 따랐으니 괴이한 일이다]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그러나 해답은 명백하다. 
적어도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상기上記와 같은 사유思惟와 신앙체계가 뚜렷한 점을 인식한 <순암>도
그와 같은 견해로 단정한 [고려사지리지]와 [동사강목]의 기술태도를 따르고 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사상체계나 사고관은 다음의 여러 기록에서 보다시피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때문에 우리의 모든 도가사서道家史書와 많은 유가사서儒家史書들도 일관되게 [단군檀君]으로 표현하고 있다.

계속


최고관리자 19-01-06 17:49
 
이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매식자 주범 식민사학 이문영 황당 글을 응징한 글이다.
http://orumi.egloos.com/

주변에 널리 널리 알려
식민사학 주구들의 초딩만도 못한 황당괴설을 타파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것들 신단수 천벌을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복본!
 
   
 

Total 1,86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21세기 신 실크로드를 열며! 최고관리자 20-09-21 09:52 73 0
공지 천부경 최고관리자 20-09-18 16:47 73 0
공지 사해에 계신 동포, 애국동지 여러분! 복본의 사명을 완수합시다… 최고관리자 20-09-12 00:45 78 0
공지 제3부도 천산산맥 박격달봉_천산천지 서왕모 최고관리자 20-09-11 19:52 54 0
공지 신라국호 최초사용 시기 최고관리자 20-09-01 19:24 102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6604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1393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3096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2079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707 0
1716 (수미산의 비밀_서장西藏을 복원하라!)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777 0
1715 (오재성_동영상 강좌) 백제의 국호 발음 문제 (1) 최고관리자 20-03-26 16:43 545 0
1714 (축복) 삼짓날 최고관리자 20-03-25 17:20 228 0
1713 (오재성 강좌) 삼국사에는 고조선 이전이 있다! 최고관리자 20-03-22 11:48 360 0
1712 중국이 분열되면 국경을 정할 참고지도 최고관리자 20-03-21 14:55 374 0
1711 (어떤 대화:UFO) 과학기술의 발달 속도 최고관리자 20-03-21 14:38 386 0
1710 (오재성) 삼국사의 무대는 아시아 전역 최고관리자 20-03-21 14:21 298 0
1709 신문창간과 天下爲公(천하위공)의 비밀! (1) 최고관리자 20-03-20 19:59 398 0
1708 (조짐) 북경 이화원 파도는 무엇을 말하는가? 최고관리자 20-03-20 19:44 194 0
1707 이런 생각 저런 생각 최고관리자 20-03-14 10:42 228 0
1706 대형 변화의 조짐 최고관리자 20-03-13 23:56 463 0
1705 자연재해 최고관리자 20-03-13 10:08 201 0
1704 (3.20) 목성+화성 (2) 최고관리자 20-03-02 00:17 1042 0
1703 사해분거 최고관리자 20-03-01 23:50 221 0
1702 천문관련 답변 최고관리자 20-02-19 13:10 249 0
1701 2월 천문현상 (1) 최고관리자 20-02-04 10:17 895 0
1700 최고관리자 20-01-29 10:08 266 0
1699 변화의 시점 최고관리자 20-01-29 09:35 339 0
1698 1. 18 최고관리자 20-01-21 10:24 302 0
1697 중국과 일본 역사는 거짓과 조작의 역사일 뿐, 진실 말하지 않아 최고관리자 19-12-21 11:11 776 0
1696 중국 정부_삼조당(三祖堂) 정문인 귀근원(歸根苑)을 없애다 최고관리자 19-12-21 11:02 654 0
1695 성균관대학 석학, <한단고기> 앞에 참회하다 최고관리자 19-12-20 10:01 698 0
1694 청한자 김시습 선생의 징심록 추기_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4 14:33 1405 0
1693 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20 1295 0
1692 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_2부 (1) 최고관리자 19-12-14 14:16 1292 0
1691 일만천년 하늘역사_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1 14:15 1433 0
1690 세종대왕 별점책_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 (2) 최고관리자 19-12-11 13:26 1343 0
1689 [단독] 한단고기 실사성 알리는 <三聖列記> 등사본 출현 최고관리자 19-12-04 14:22 875 0
1688 12월, 5개 천문현상 징후 보여! (2) 최고관리자 19-12-02 11:03 1228 0
1687 12월 천문현상_이를 어찌 할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11-28 22:17 1227 0
1686 국보 『삼국사기』 이름 바로잡아야! 최고관리자 19-11-25 09:30 715 0
1685 성균관대서 국학 폭풍 꿈틀(천부경, 삼일신고) 최고관리자 19-11-22 09:22 701 0
1684 성변에 임금이 할 수 있는 일 최고관리자 19-11-22 09:07 626 0
1683 (11월 천문현상) 운영자가 달의 운행은 잘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2) 최고관리자 19-11-20 09:38 1045 0
1682 (강의안내_11/22_국회도서관) 삼국사 책명 바로잡기 최고관리자 19-11-18 10:40 743 0
1681 일연은 어찌하여 낙랑국 항목을 만들고 한의 낙랑군으로 덮었을… 최고관리자 19-11-13 15:46 863 0
1680 천문 징후는 반드시 실현됩니다. 최고관리자 19-11-10 18:44 543 0
1679 <삼국사>와 지나 동이전을 바로 알려도 조선8도역사는 없… 최고관리자 19-11-08 10:34 910 0
1678 다물(多勿) 최고관리자 19-11-05 10:01 810 0
1677 소회 최고관리자 19-11-04 10:06 616 0
1676 19년 11월 24일 최고관리자 19-11-04 09:50 610 0
1675 한사군의 의미 : 삼국사기권46과 남제서권58의 조상지역을 찾은 … 최고관리자 19-11-01 11:05 730 0
1674 백제 땅을 발해가 차지할 수 있는가? 최고관리자 19-10-30 09:15 819 0
1673 (복본) 개천절 아침 최고관리자 19-10-30 09:08 586 0
1672 삼국사(三國史) 신라본기 편 -이 책을 주목한다 (1) 최고관리자 19-10-28 14:52 1355 0
1671 10월 31일에... 최고관리자 19-10-23 14:37 801 0
1670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1900 0
1669 조선제 그리고 서토의 거짓의 역사 (2) 최고관리자 19-10-18 09:20 1252 0
1668 기경8맥과 12주경_최초의 모습 최고관리자 19-10-17 09:42 984 0
1667 천리 연구가_박제상_그리고 대륙신라 최고관리자 19-10-16 09:03 947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