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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4 13:14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305   추천 : 0  

[본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악질 매식자를 응징하기 위해 올리신 글이다]

*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단군과 신단수_1]

http://blog.daum.net/nero1003


계속

다음으로 [단군]의 표현 문제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다. 
이를 놓치면 핵심을 잃어버릴뿐더러 문제의 본말本末이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우리 민족은 상고上古 이래 신목神木과 성수聖樹에 대한 관념 및 신앙이 유달랐다. 
하늘과 땅을 잇는 통로로서 하늘의 아들이며 땅의 지배자인 큰 사람(대인大人)이
그것을 통해 하늘의 명확한 뜻을 받아 만사萬事를 주관한다는 기본 사유思惟의 발현發現이었다. 

민족적 신앙의 매개체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소도蘇塗에 있던 신목神木이 그 대표적인 예이며
지나支那 대륙의 동방계 정주지定住地의 중심처中心處로서 작용한
부상扶桑과 건목建木과 약목若木 그리고 대도수大桃樹와 율목栗木과 강목彊木 등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러한 신념체계에서 단군조선의 역사적인 단초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핵심이
[박달임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신단수神檀樹 다른 말로 단목檀木이다. 

또한
이 나무는 민족적인 동질성과 정체성을 담보해주는 습속習俗들을 규정해주던
성소聖所에 위치한 신목神木이었음이 더욱 자명自明하다. 

바로 이곳에서 [박달임금]이 강림하여 모든 인간사를 주관한 것이다. 
따라서 그 나무를 우리는 [박달임금]의 성수聖樹로서 [단목檀木]이라 불렀으며
이런 사고思考를 바탕으로 [단군檀君]이라는 칭호稱號가 후세後世에 한자漢字로서 차용借用된 것으로 보인다. 

다시 말해
[밝은 터인 박달나라]의 통치자였던 [박달임금]이 주主가 되는 핵심구조에서
이를 가장 잘 나타내주는 [박달나무 단檀]이 선택되었다. 

아마도 <신채호>선생의 탁견卓見에서 처음의 실마리는 정확하게 접근한 듯하나
풀어가는 과정에서 너무 [신수두蘇塗]라는 스스로의 결론에 몰입한 때문으로 추정된다. 

그런 까닭으로 선생도 결말에 이르러
[...이와 같이 단壇이 원래 목木변의 단檀이 아니요 토土변의 단壇인 것은
순암 선생 같은 심심沈沈한 학자도 시비를 캐지 않고 세력을 따랐으니 괴이한 일이다]라고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그러나 해답은 명백하다. 
적어도 이 대목에 이르러서는 상기上記와 같은 사유思惟와 신앙체계가 뚜렷한 점을 인식한 <순암>도
그와 같은 견해로 단정한 [고려사지리지]와 [동사강목]의 기술태도를 따르고 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사상체계나 사고관은 다음의 여러 기록에서 보다시피 일관되게 이어지고 있음을 발견한다. 
때문에 우리의 모든 도가사서道家史書와 많은 유가사서儒家史書들도 일관되게 [단군檀君]으로 표현하고 있다.

계속


최고관리자 19-01-06 17:49
 
이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매식자 주범 식민사학 이문영 황당 글을 응징한 글이다.
http://orumi.egloos.com/

주변에 널리 널리 알려
식민사학 주구들의 초딩만도 못한 황당괴설을 타파하는데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저것들 신단수 천벌을 반드시 받을 것입니다.

복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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