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9-01-03 11:37
(대수맥) 반론_2_배달의 연원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69   추천 : 0  

[본글은 대수맥님이 인터넷 악질 매식자를 응징하기 위해 올리신 글이다]

* (대수맥) 반론_2_배달의 연원

[배달의 연원]

http://blog.daum.net/nero1003

- 월지국(月支國-月氏國)은

원래 감숙甘肅 지역에 거주하던 동방계인 호胡의 서부 변경을 이루고 있던 서호西胡로서
한족漢族들은 월지(月支yuechi)라 하였으나 스스로는 배달Vaidals*해달의 씨Haithalites*햅달의 씨Hephthalitesfk 일컬었다고 기록되었다. 
<Well's The History of the World>

- 동방민족의 원류가 이동하면서 자연히 이루어졌다고 인정되고 있는 주요 통로인
천산산맥天山山脈 동편의 오로목제(烏魯木齊-우리말로 오르막 고개)를 지나면 만나게 되는 우뚝 서있는 봉우리가 박격달봉(博格達峰-박달산)이다.

- 테무진(특목진特穆津)은
나이 28세에 이르러 극로륜하(克嚕倫河) 북쪽 근교에서 한(汗)에 즉위하였다. 
이 때 3일 동안 맑은 새벽(청신淸晨)에 집 앞의 돌 위에 오색(五色)의 새가 날아와서 울어 청길사青吉斯라 하며
마침내 그 상서로움에 부합하여 [색다索多 박극달博克達 청길사한青吉斯汗]라 하였다. 
<청나라 때 간행된 몽골원류>

주목할 점은
1) 환단계桓檀系 성수聖數인 [3]과 오색조인 [난鸞새*금계金鷄] 
2) 동방민족공동체를 자칭自稱한 [박극달博克達-박달]이 등장 
3) 색다索多 역시 몽골어로 [수도]로 발음되는데 이는 매우 뛰어난 모습이나 인물이 있는 우리말의 신성한 곳을 지칭하는 <소도>와 통한다는 사실이다. 

아무튼 위 세 항項 모두를 살펴볼 때
[박달-배달]의 어원語原은 오래되었으며
또한 이는 북방의 순수한 [박달계 언어]를 한자漢字로 음차音借하여 기록한 것임을 알아야 한다.

-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Ulaan baatar 烏蘭巴托오란파탁]도
[울란 Ulaan-밝은*붉은] [바타르 Baatar-영웅英雄*위대한 사람-박달]로서 [붉은(밝은) 영웅의 성 紅英雄城*위대한 영웅의 성]이다.

- 만주족의 샤먼(살만薩滿)들이 모시는 신神 가운데 암바만니(안파만니按巴瞞尼)와 바투루만니(파도로만니巴圖魯瞞尼)가 최고의 신으로 나오는데
암바(按巴-크다) 만니(瞞尼-영웅)로 암바만니는 대영웅大英雄이며 바투루만니는 용감한 영웅신(박달)이다. 
<송화평宋和平 만족滿族 살만신가역주  사회과학원출판사 1993. 중의 대신신가大神神歌>

상기上記에서 대영웅大英雄이나 용감한 영웅신*붉은(밝은) 영웅은 우리민족 고유한 사고思考인 [큰 사람 大人]이 그대로 전승된 것이다. 
특히 눈여겨 볼 것은 많은 학자들이 이러한 관념의 핵심인 바투루(크다)나 바타르가 [박달-배달]이 어원語原이라 해석하고 있다,

- 홍산紅山이라는 이름도 실제 그 곳이 붉은 색을 띤 산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우리 민족이 정착한 [밝은 산*붉은 산]이라는 의미로서
[박달의 달이 아사달처럼 산*땅*터]를 말한다는 걸 염두에 둘 때 결국 [밝달-박달-배달]을 한자漢字로 적은 것이다.

- 코카서스 쩨렌추크에서 발견된 비문에 적혀있던 영웅을 뜻하는 [박타르]는
유라시아 대륙을 석권하여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박타르 왕]을 의미한다. 
단군(박달임금檀君)도 퉁구스 말로는 [박타르]로 발음되는데 코카서스 오세티아에는 7명의 아들을 둔 [Os-Bagatar 박달왕]의 전설이 있다(Os는 존칭어이다).

- [만성통보]에서 상商은 [檀伯達-배달]의 후예로 기록되어 있으며 주나라 초기 황하 유역까지 진출한 [단백달]의 존재가 뚜렷하게 부각되고 있다.

이렇듯 동방민족의 원주原住 지역이나 후세後世에 발현하여 흥성興盛한 동방민족들이 모두 [박달계 용어]의 어원語原을 애지중지한 이유는
실제로 원초적인 기억 속에서 [박달-배달]이라는 나라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며
또 그들이 박달나라의 위대한 후손임을 자부하면서 연연히 삶을 이어갔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으로 우리도 그 핵심인 [박달임금을 단군檀君]이라고 한자차음漢字借音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그래서 <신채호> 선생은 그 후에 다듬어 찬술한 [조선상고사]에서 [조선사연구초]의 해당 부분을 모두 삭제해 버린 게 아닐까? 
실제로 [조선상고사]엔 앞서 주장한 적지 않은 대목들이 수록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선생의 다음과 같은 언급에서 실마리가 찾아지기 때문이다.

1) [조선사 연구초]에 관하여서 출판을 그만두라고 하기까지 스스로 미비함을 여겼었고
[조선사]에 관하여서도 수정보철修正補綴을 요할 바 많은 것을 언명言明하였다. 
<안민세安民世  조선사학의 선구자 신단재申丹齋>

2) 선생의 [상고사]를 조선일보에 연재할 때 문안 겸 대련大連 감옥으로 면회 간 경남耕南 신영우申榮雨씨에게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를 들어『이를 중단하고 게재하지 말라』고 부탁하신 일이 있었다. 
<이선근李瑄根  민족사관의 확립>

  - 우선 사학도史學徒의 양심에 비추어볼 때 그 글은 초草해서 버려둔 채 한번도 재검토하지 못한 것이다.  자신이 부족한 것이니 부끄럽다.

  - 다음으로는 아무리 잘못 쓴 글이라 해도 신채호申采浩의 글을 일제日帝의 연호年號 쓰는 지상紙上에 연재하고 싶지 않다. 

마지막으로 비록 [계림유사]의 출전出典은 확인할 수 없지만
한족漢族의 문헌에서 우리나라를 [박달]로 인식하고 있는 유사한 기록을 소개하는 것으로 말 맺음을 하겠다.

낙랑단궁이란 활도 박달나무가 활의 재목이 될 수 없는바
그 산출되는 지명이 [박달 檀]이기 때문에 단궁으로 칭稱해진 것이며
나라 이름이 박달나무와 같기 때문에 그와 같이 유전流傳되어 온 것이다. 
樂浪檀弓出其地檀 檀非可弓之木則 似以國稱而 流傳耳 
<후한서 권85 동이열전 제75 예전濊傳>

계속


 
   
 

Total 2,0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9월 말씀, 의식 핵력과 창조력 최고관리자 21-09-10 14:00 78 0
공지 21세기 신 실크로드의 출발 (1) 최고관리자 21-09-01 00:57 416 0
공지 지구별 상속자의 활동으로 닥쳐올 미래 최고관리자 21-08-28 11:44 301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1-08-01 10:33 1059 0
공지 새로운 부도 이동도 최고관리자 21-03-29 00:13 1508 0
공지 MG이야기_후천시대에 급격히 닥쳐온 지구촌 신금융질서_3편_… 최고관리자 21-03-27 20:52 1704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5025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2021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448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4928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5588 0
1516 (대수맥) 반론_6_단군과 신단수_4_ 흉노(匈奴)의 휴도(休屠)와 … 최고관리자 19-01-10 13:12 959 0
1515 (대수맥) 반론_5_단군과 신단수_3_ 신단수(神檀樹) (1) 최고관리자 19-01-10 12:58 1497 0
1514 질문 (1) 최고관리자 19-01-07 10:31 1107 0
1513 1월에 변화가 많을 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01-06 18:20 1287 0
1512 (대수맥) 반론_4_단군과 신단수_2_주(周)의 소공(召公)과 당수(… (1) 최고관리자 19-01-06 17:43 1381 0
1511 (대수맥) 반론_3_단군과 신단수_1 (1) 최고관리자 19-01-04 13:14 1268 0
1510 배달_참고지도_오르막고개_박달봉 최고관리자 19-01-04 12:14 1064 0
1509 (대수맥) 반론_2_배달의 연원 최고관리자 19-01-03 11:37 1170 0
1508 (대수맥) 반론_1_배달은 근래 만들어진 개념이라는 식민사학의 … 최고관리자 19-01-03 11:15 1013 0
1507 (2019.1.22) 목성(세성)_금성(태백성) 대접근 (1) 최고관리자 19-01-02 15:21 1506 0
1506 그 참 남한은 단군의 자손이 아닌가? 최고관리자 19-01-02 11:00 1207 0
1505 마고소양(麻姑搔痒) 최고관리자 19-01-01 21:56 1241 0
1504 2018_으시시한 이야기 최고관리자 18-12-30 14:05 1164 0
1503 북한에 남겨진 '징심록(澄心錄) 15지' 구성은? 최고관리자 18-12-26 09:18 2209 0
1502 고구려 '신집' 5권을 찾을 수 있을까? (1) 최고관리자 18-12-24 10:25 2868 0
1501 북한에 징심록(부도지) 원본이 있다는데요? (1) 최고관리자 18-12-21 09:06 1949 0
1500 징심록 추기(澄心錄 追記) 최고관리자 18-12-20 17:12 1162 0
1499 (문/답) 고대인들의 빛에 대한 생각 (1) 최고관리자 18-12-18 13:46 1701 0
1498 (출간환영) 김석동 장관 저 '한민족의 DNA를 찾아서!' (1) 최고관리자 18-12-17 15:11 1888 0
1497 조선의 천재 학자 김시습 최고관리자 18-12-14 09:08 983 0
1496 (대환영) 식민사학 타도, 제도권 안에 닻 올리다.(민족사학 대학… (1) 최고관리자 18-12-11 13:09 1765 0
1495 (종합) 위대했던 동이의 대륙강역 (1) 최고관리자 18-12-11 10:51 1880 0
1494 역사의열단 발족 임박 최고관리자 18-12-10 17:03 786 0
1493 어아가(於阿歌)와 단군신가(檀君神歌) 최고관리자 18-12-08 14:37 945 0
1492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최고관리자 18-12-07 09:06 925 0
1491 (다물회) 규원사화 출간 최고관리자 18-12-05 00:13 899 0
1490 쿠쉬나메(Kushnameh) _ 전체 820쪽 중 신라부분이 500쪽 최고관리자 18-12-04 22:08 1918 0
1489 (1.22) 최고관리자 18-12-04 13:22 687 0
1488 (12.22) 수성과 목성 최고관리자 18-12-04 13:17 745 0
1487 (12.9) 토성과 달 최고관리자 18-12-04 13:02 781 0
1486 (12.4) 금성과 달 최고관리자 18-12-04 12:55 662 0
1485 스텔라리움_3원_동.서양비교 최고관리자 18-12-04 10:56 704 0
1484 천시원_스텔라리움 최고관리자 18-11-30 13:33 740 0
1483 산동성 동평 최고관리자 18-11-30 11:23 829 0
1482 천문류초 태미원 (太微垣) (1) 최고관리자 18-11-28 09:33 1456 0
1481 천문류초 _ 안개(霧) 최고관리자 18-11-26 16:31 765 0
1480 (사기 오제본기 해설) 배달국 치우천자_2편 (1) 최고관리자 18-11-23 12:53 1296 0
1479 (앵무새 죽이기) 치우_둑제_둑기_반론 (1편) (1) 최고관리자 18-11-23 10:45 1624 0
1478 치우환웅 활동지 지도 최고관리자 18-11-23 09:30 903 0
1477 (사기 오제본기 해설) 배달국 치우천자_1편 (1) 최고관리자 18-11-23 08:58 1248 0
1476 태미원 위치_스텔라리움 (1) 최고관리자 18-11-20 16:45 1206 0
1475 자미원 위치_스텔라리움 최고관리자 18-11-20 15:04 843 1
1474 (답변) 마고대성의 사람은? 최고관리자 18-11-20 10:48 840 1
1473 마니산_고천제 최고관리자 18-11-20 09:35 764 1
1472 남방 주작_정확한 위치 최고관리자 18-11-16 17:32 1024 0
1471 서방 백호_정확한 위치 최고관리자 18-11-16 16:50 1159 0
1470 북방 현무_정확한 위치 최고관리자 18-11-16 16:06 1021 0
1469 동방 창룡_정확한 위치 (1) 최고관리자 18-11-16 15:27 1362 0
1468 (28수) 남방주작_별자리 비교 최고관리자 18-11-15 16:37 1165 0
1467 북극의 이동_세차운동 (1) 최고관리자 18-11-15 15:20 1699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