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11-23 12:53
(사기 오제본기 해설) 배달국 치우천자_2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70   추천 : 0  

요청에 의하여 일부 자료를 올려드립니다.

복본!

* 사기 오제본기 해설_배달국 치우천자_2편

- 해설 : 운곡 제환명

중략

諸侯咸來賓從. 而蚩尤最爲暴, 莫能伐.
제후들이 모두 와 빈객을 따랐지만 치우가 아주 포악하여 칠 수가 없었다.

集解
應劭曰:「蚩尤, 古天子.」 瓚曰:「孔子三朝紀曰『蚩尤, 庶人之貪者』.」

집해에서 응소가 이르길 ‘치우는 옛날 천자’라고 했다.
찬이 말하기를 공자삼조기에 ‘치우는 서인이며 탐욕자’라고 일렀다.

索隱
案:此紀云「諸侯相侵伐, 蚩尤最爲暴」, 則蚩尤非爲天子也.
又管子曰「蚩尤受盧山之金而作五兵」, 明非庶人, 蓋諸侯號也.
劉向別錄云「孔子見魯哀公問政, 比三朝, 退而爲此記, 故曰三朝. 凡七篇, 並入大戴記」. 今此注見用兵篇也.

색은에 살펴보면
기록에 이르길 ‘제후들이 서로 침략하고 정벌하였다고 했는데, 치우가 가장 포악하였다.’
본래 치우는 천자가 아니다.

또 관자가 이르길
‘치우가 노산의 쇠들을 거두어 다섯 가지 병기를 만들었다.
서인이 아님이 분명하다. 아마도 제후의 호.’라고 했다.

류향의 별록에 말하기를 공자가 노나라 애공을 보고 정치를 물었다.
연이은 삼조에서 물러나고 이 기록을 만들었기 때문에 삼조라고 불렀다.
모두 일곱 편인데 대대례기에 함께 들어있다.
지금 이 주석을 보고 병편을 썼다.

正義
龍魚河圖云:「黃帝攝政, 有蚩尤兄弟八十一人, 並獸身人語, 銅頭鐵額, 食沙石子, 造立兵仗刀戟大弩, 威振天下, 誅殺無道, 不慈仁.
萬民欲令黃帝行天子事, 黃帝以仁義不能禁止蚩尤, 乃仰天而歎. 天遣玄女下授黃帝兵信神符, 制伏蚩尤, 帝因使之主兵, 以制八方.
蚩尤沒後, 天下復擾亂, 黃帝遂畫蚩尤形像以威天下, 天下咸謂蚩尤, 不死, 八方萬邦皆爲弭服.」
山海經云:「黃帝令應龍攻蚩尤. 蚩尤請風伯、雨師以從, 大風雨. 黃帝乃下天女曰『魃』, 以止雨. 雨止, 遂殺蚩尤.」
孔安國曰「九黎君號蚩尤」是也.

용어하도에서 말하기를, 황제가 섭정했다.
치우 형제가 81명 이었고 몸은 짐승 같은데 사람 말을 하였다.
구리 머리와 쇠로 된 이마에 모래를 먹으며, 장, 도, 극, 대노의 병기를 만들어
천하에 그 위력을 떨치면서 무도하게 주살을 하였으며 인자함이 없었다.
만민이 황제로 하여금 천하의 일을 집행하기를 바랐다.

황제는 ‘인의’로써 치우를 저지할 수 없어,
마침내 하늘을 보며 탄식 하자
하늘이 황제의 병부 신표인 신통한 부적을 주어
치우를 제압 굴복케 하고 황제는 병권을 장악하고 팔방을 제압하였다.

치우가 죽은 후 온 세상이 다시 요란하자
황제는 드디어 치우의 형상을 그려서 천하에 위엄을 떨침으로 천하가 치우가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방의 모든 나라가 모두 순종하였다.

산해경에서 황제가 응룡을 시켜 치우를 공격하게 하니, 치우는 풍백, 우사에게 따르도록 청하여 큰 비바람이 쳤다.

황제가 또 다시 (천녀를) 내려 온 천녀에게 말하길
발한테 비를 그치게 함으로써 비가 멈추고 끝내 치우를 죽여 버렸다.’고 일렀다.
공안국이 ‘구리국의 임금 호가 치우다.’라고 말했다.

계속

주1) 치우 : 배달국 14세 환웅(기원전 2707년 제위 오름) , 치우환웅은 천자이고 헌원은 제후 소전의 먼 후손이다.

주2) 훤원 : 중국 사서에는 한족의 시조라고 하나, 환단고기 등 민족사서에는 배달국 제후 소전의 후손으로 나온다.

주3) 구리 : 중국 사기에는 배달국이 구리(九黎)국으로 나온다. 우리 민족사서인 환단고기 등에는 배달국으로 나온다. "배달의 후손"


최고관리자 18-11-23 13:00
 
전쟁 지도는 별도로 올린 치우환웅 활동지도를 참고 바랍니다.
복본!
 
   
 

Total 1,99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간) 고조선 역법과 오행 연구 최고관리자 21-05-08 13:46 175 0
공지 효의 생활화, 단군왕검의 가르침 최고관리자 21-05-08 11:29 162 0
공지 (어버이날) 환인, 환웅, 단군 훈칙 모음 최고관리자 21-05-08 11:05 160 0
공지 (신) 삼신_마고 영고절의 의미 최고관리자 21-05-02 12:08 204 0
공지 5월 주요 천문현상 해설 최고관리자 21-05-02 11:58 228 0
공지 놀라운 변화 _ 기도문(祈禱文)의 생활화 최고관리자 21-04-23 12:17 285 0
공지 역사는 되풀이 되고... 최고관리자 21-04-21 09:59 381 0
공지 (4월 17일 천문현상) 달이 화성을 침범하다. 최고관리자 21-04-04 18:09 477 0
공지 깨달음에 대한 소고_2편_깨달음이란? 최고관리자 21-04-02 10:37 481 0
공지 신이 나를 창조하고...깨달음에 대한 소고...나를 찾으라! 최고관리자 21-03-30 21:35 439 0
공지 새로운 부도 이동도 최고관리자 21-03-29 00:13 494 0
공지 MG이야기_후천시대에 급격히 닥쳐온 지구촌 신금융질서_3편_… 최고관리자 21-03-27 20:52 553 0
공지 천지가 개벽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21-03-26 23:51 498 0
공지 MG이야기_후천시대에 새로 다가온 금융질서_2편 최고관리자 21-03-26 23:34 430 0
공지 MG이야기_후천시대에 새로 다가온 금융질서_1편 최고관리자 21-03-24 22:55 494 0
공지 신지의 예언 최고관리자 21-03-23 09:29 507 0
공지 신의 선택_천부경(天符經)과 바이블 최고관리자 21-03-18 01:48 533 0
공지 地符經(지부경) 전문 최고관리자 21-03-05 00:38 632 0
공지 동방의 태양, 해머리땅 지성소 대한민국 최고관리자 21-02-07 13:47 852 0
공지 조상과 나의 사슬구조도 최고관리자 21-02-06 15:29 849 0
공지 생명창조의 비밀_견운모_지유_만나 최고관리자 21-01-30 21:17 877 0
공지 해인금척 태일 천부진언 해설(海印金尺 太一 天父眞言 解說) (1) 최고관리자 20-12-31 10:43 2105 0
공지 (소집령) 하늘일꾼 사명자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_‘인’치… (1) 최고관리자 20-12-23 17:36 2196 0
공지 하늘의 소리 '천지인경' 소개 최고관리자 20-12-15 14:34 874 0
공지 조선은 왜 천문관측에 목숨을 걸었을까 최고관리자 17-10-10 09:33 7917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3933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3878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4479 0
1593 이것들이 인간인가요? (1) 최고관리자 19-06-03 15:54 2135 0
1592 고문 어법(古文 語法)_1_운곡 제환명 최고관리자 19-06-03 10:31 1182 0
1591 조짐_변화의 계절 최고관리자 19-05-31 15:58 528 0
1590 배달국의 역사가 세상으로 나올날이 멀지 않았음을... 최고관리자 19-05-28 15:58 1044 0
1589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 (1) 최고관리자 19-05-27 10:21 1334 0
1588 동굴 많은 한반도서 빙하기 견딘 인류, ‘동아시아 문명’ 창조… 최고관리자 19-05-22 09:20 1388 0
1587 답변) 대수맥님 글 전편이 올려져 있는 곳! (1) 최고관리자 19-05-16 11:28 1982 0
1586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5_누에에서 비롯! 최고관리자 19-05-16 10:46 1272 0
1585 (대수맥) 한자발음의 비밀_5편_신(神)_4_이.얼.싼의 비밀 최고관리자 19-05-16 09:20 1156 0
1584 신용하 교수_인류 5대 ‘古朝鮮문명’ 연재 개시_서울대 강의도 … (1) 최고관리자 19-05-14 10:54 1785 0
1583 NGO 신문의 외침! 추방하라~ 최고관리자 19-05-13 10:57 1113 0
1582 (답변) 왕의 칭호 문제 최고관리자 19-05-09 09:21 1190 0
1581 천태산 마고 탱화 (1) 최고관리자 19-05-07 16:40 2100 0
1580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2_요, 순임금이 배신/죽임을 당하다. (1) 최고관리자 19-05-06 10:33 1959 0
1579 역사의병대 지방 활동 개시 최고관리자 19-04-30 10:36 843 0
157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1_조선제(희생제) (1) 최고관리자 19-04-29 10:49 1378 0
1577 위구르 (1) 최고관리자 19-04-26 09:32 1939 0
1576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10_마고님의 3가지 선물 최고관리자 19-04-21 16:03 1031 0
1575 별 흐름 최고관리자 19-04-18 15:32 910 0
157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2_성황(城隍)당 최고관리자 19-04-17 08:31 934 0
157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9_1_임검씨의 부도(符都) 건설 최고관리자 19-04-17 08:27 1050 0
1572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의 의미 (2) 최고관리자 19-04-15 10:06 1201 0
1571 2015년 단단학회_음력 3월 16일은 대영절(大迎節) 행사 (1) 최고관리자 19-04-15 09:52 1139 0
1570 기자(箕子)는 부도의 법을 거역한 자! 최고관리자 19-04-11 10:11 1348 0
1569 오늘_음력 3월 15일 어천절! 단군왕검께서 하늘로 조천하신 날! 최고관리자 19-04-11 10:07 909 0
1568 중국 백만 군대도 못한일, 조선청년이 해냈다 최고관리자 19-04-09 13:22 1125 0
1567 삼신영고절(三神迎鼓節)_음력 3월 16일_양력 4월 20일 최고관리자 19-04-09 12:16 1044 0
1566 진달래 화전 최고관리자 19-04-05 09:44 754 0
1565 마고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소서! 최고관리자 19-04-02 10:10 965 0
1564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2_사해순방 최고관리자 19-03-29 18:00 838 0
1563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8_1_환웅의 무여율법 4조 (1) 최고관리자 19-03-29 17:56 1241 0
1562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7_마고님의 벌 '대홍수' 최고관리자 19-03-29 17:50 828 0
1561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2_황궁씨의 장자 수인(유인)씨 (1) 최고관리자 19-03-29 17:39 1250 0
1560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4_헬리혜성 최고관리자 19-03-25 09:29 708 0
1559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3_오로라 최고관리자 19-03-25 09:27 697 0
1558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2_첨성대 최고관리자 19-03-25 09:24 1435 0
1557 하늘의 역사, 땅의 역사」 박창범_1_청원 아득이 고인돌 최고관리자 19-03-25 09:20 1200 0
1556 (8월말과 9월초가...?) 2019.3.20 이후 주요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19-03-20 15:06 2041 0
1555 대수맥_흘달단군 50년(1733년) 오성취루 기록 추적 최고관리자 19-03-20 14:19 1213 0
1554 박창범교수, <단군세기> 오성취루기록 사실 재확인 (1) 최고관리자 19-03-20 10:55 1337 0
1553 어천절 최고관리자 19-03-15 13:13 952 0
1552 천문류초_우레(雷) 최고관리자 19-03-13 14:12 883 0
1551 중국 신강성 천산산맥의 신비한 “천산설련(天山雪莲)” … 최고관리자 19-03-11 10:32 2359 0
1550 벽력(霹靂) (1) 최고관리자 19-03-08 09:53 1447 0
1549 천산설련은 황궁씨의 흔적! 최고관리자 19-03-06 15:58 1084 0
1548 마고(麻姑)할미 이야기_6_1_황궁씨가 천산주에 도착하다 최고관리자 19-03-01 08:27 1124 0
1547 (답변) 신지비사(神誌秘詞) 최고관리자 19-02-27 09:05 1300 0
1546 무력을 사용하게 된 연유! 최고관리자 19-02-22 09:00 961 0
1545 일본도 삼신(마고)님의 자손 (1) 최고관리자 19-02-21 17:18 1552 0
1544 임시정부의 전통성이 환국에서 출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19-02-21 17:13 1302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