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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3 12:53
(사기 오제본기 해설) 배달국 치우천자_2편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802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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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오제본기 해설_배달국 치우천자_2편

- 해설 : 운곡 제환명

중략

諸侯咸來賓從. 而蚩尤最爲暴, 莫能伐.
제후들이 모두 와 빈객을 따랐지만 치우가 아주 포악하여 칠 수가 없었다.

集解
應劭曰:「蚩尤, 古天子.」 瓚曰:「孔子三朝紀曰『蚩尤, 庶人之貪者』.」

집해에서 응소가 이르길 ‘치우는 옛날 천자’라고 했다.
찬이 말하기를 공자삼조기에 ‘치우는 서인이며 탐욕자’라고 일렀다.

索隱
案:此紀云「諸侯相侵伐, 蚩尤最爲暴」, 則蚩尤非爲天子也.
又管子曰「蚩尤受盧山之金而作五兵」, 明非庶人, 蓋諸侯號也.
劉向別錄云「孔子見魯哀公問政, 比三朝, 退而爲此記, 故曰三朝. 凡七篇, 並入大戴記」. 今此注見用兵篇也.

색은에 살펴보면
기록에 이르길 ‘제후들이 서로 침략하고 정벌하였다고 했는데, 치우가 가장 포악하였다.’
본래 치우는 천자가 아니다.

또 관자가 이르길
‘치우가 노산의 쇠들을 거두어 다섯 가지 병기를 만들었다.
서인이 아님이 분명하다. 아마도 제후의 호.’라고 했다.

류향의 별록에 말하기를 공자가 노나라 애공을 보고 정치를 물었다.
연이은 삼조에서 물러나고 이 기록을 만들었기 때문에 삼조라고 불렀다.
모두 일곱 편인데 대대례기에 함께 들어있다.
지금 이 주석을 보고 병편을 썼다.

正義
龍魚河圖云:「黃帝攝政, 有蚩尤兄弟八十一人, 並獸身人語, 銅頭鐵額, 食沙石子, 造立兵仗刀戟大弩, 威振天下, 誅殺無道, 不慈仁.
萬民欲令黃帝行天子事, 黃帝以仁義不能禁止蚩尤, 乃仰天而歎. 天遣玄女下授黃帝兵信神符, 制伏蚩尤, 帝因使之主兵, 以制八方.
蚩尤沒後, 天下復擾亂, 黃帝遂畫蚩尤形像以威天下, 天下咸謂蚩尤, 不死, 八方萬邦皆爲弭服.」
山海經云:「黃帝令應龍攻蚩尤. 蚩尤請風伯、雨師以從, 大風雨. 黃帝乃下天女曰『魃』, 以止雨. 雨止, 遂殺蚩尤.」
孔安國曰「九黎君號蚩尤」是也.

용어하도에서 말하기를, 황제가 섭정했다.
치우 형제가 81명 이었고 몸은 짐승 같은데 사람 말을 하였다.
구리 머리와 쇠로 된 이마에 모래를 먹으며, 장, 도, 극, 대노의 병기를 만들어
천하에 그 위력을 떨치면서 무도하게 주살을 하였으며 인자함이 없었다.
만민이 황제로 하여금 천하의 일을 집행하기를 바랐다.

황제는 ‘인의’로써 치우를 저지할 수 없어,
마침내 하늘을 보며 탄식 하자
하늘이 황제의 병부 신표인 신통한 부적을 주어
치우를 제압 굴복케 하고 황제는 병권을 장악하고 팔방을 제압하였다.

치우가 죽은 후 온 세상이 다시 요란하자
황제는 드디어 치우의 형상을 그려서 천하에 위엄을 떨침으로 천하가 치우가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팔방의 모든 나라가 모두 순종하였다.

산해경에서 황제가 응룡을 시켜 치우를 공격하게 하니, 치우는 풍백, 우사에게 따르도록 청하여 큰 비바람이 쳤다.

황제가 또 다시 (천녀를) 내려 온 천녀에게 말하길
발한테 비를 그치게 함으로써 비가 멈추고 끝내 치우를 죽여 버렸다.’고 일렀다.
공안국이 ‘구리국의 임금 호가 치우다.’라고 말했다.

계속

주1) 치우 : 배달국 14세 환웅(기원전 2707년 제위 오름) , 치우환웅은 천자이고 헌원은 제후 소전의 먼 후손이다.

주2) 훤원 : 중국 사서에는 한족의 시조라고 하나, 환단고기 등 민족사서에는 배달국 제후 소전의 후손으로 나온다.

주3) 구리 : 중국 사기에는 배달국이 구리(九黎)국으로 나온다. 우리 민족사서인 환단고기 등에는 배달국으로 나온다. "배달의 후손"


최고관리자 18-11-23 13:00
 
전쟁 지도는 별도로 올린 치우환웅 활동지도를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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