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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3 09:48
국가와 민족을 우롱(愚弄)하는 횡포(橫暴)_법관과 박시인 박사와의 대화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618   추천 : 0  

만주원류고를
아직도 등외사서라며 배척하는 매식자들에게
다시한번 경종을 울리기 위해 아래 자료를 다시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법관과 박시인 박사와의 문답]

* 국가와 민족을 우롱(愚弄)하는 횡포(橫暴)

- 출처 : 1985년 간(干) 김세환 저 / 국사광복의 횃불 64페이지 (자유 84호 26항 이하)
- 글쓴이 : 변호사 용태영(龍太映)
- 박시인 박사는 81년 국회 국사청문회를 주도하신 분입니다

* 법관 (질문)

최영희씨가 원고등이 제출한 사료중에 만주원류고를
등외사서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할 수 있는가요 ?

* 박시인 박사 (답변)

아닙니다.
사료가치가 높은 정규사료(正規史料)입니다

* 법관 (질문)

흠정만주원류고는
청국건륭임금의 령으로 30여명의 학자가 만들때
중국정사 등 여러 고전을 인용하여 이책은
어떤 다른책보다 사료가치가 높다하였는데 사실인가요

* 박시인 박사 (답변)  예 그러합니다.

* 법관 (질문)

신문사설도 제대로 읽을 수 없는 한문실력을 가지고,
한중양국의 고전 이름만 들먹이며
거짓조선사의 해설서나 반도지도만을 그려놓고 반도사만을 고집하면서
사학전문가라고 한다면

이는 자기양심을 속이는 일이며
크게는 국가와 민족을 우롱(愚弄)하는 횡포(橫暴)라고 할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 박시인 박사 (답변)  예 그렇게 생각합니다.

* 법관 (질문)

중공, 대만, 일본등에서 기자조선의 실존이 문헌상으로 확인됐는데
중국정사 기록과도 같이 북경근처에 기자조선이 있었다는 사실이
고고학적으로도 입증된 것이니

이것을 볼때
당연히 단군, 기자, 위만조선 및 한사군의 위치도
북경근처가 되어야 사실에 맞는 것이 되겠지요

* 박시인 박사 (답변)  예 그러합니다.

* 법관 (질문)

금년도 5.16민족상 시상식 석상에서 박대통령이 이병도박사를 보고
‘이박사는 우리나라에서는 덜 알아주는데 일본에서는 굉장한 석학(碩學)으로 높이 평가합니다‘ 라고 하였는데
일본에서 덜 알아준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 박시인 박사 (답변)

위(거짓)조선사(僞朝鮮史)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준 이병도박사를
일본에서는 썩 잘안다는 뜻이겠지요.

* 박시인 박사 : 전 서울대 교수 / 알타이 인문학회회장
- 박시인 박사는 81년 안호상, 임승국 두분과 같이 국사청문회를 주도한 분입니다.
- ‘자유지’ : 장성출신들의 모임인 ‘성우회’에서 운영하는 잡지입니다.
- 김세환 님은 국사찾기협의회 후원회장을 역임하신 분입니다.


최고관리자 18-08-23 09:54
 
[참고자료] 

* 국회청문회 / 임승국 교수 "대륙백제, 만주원류고를 배척마라"

- 국회 국사청문회 속기록 옮김

백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이 많았습니다마는
왜 정곡을 얻는 얘기를 못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어저께
이용범 교수가 하신 말씀에 하도 답답해서
오늘은 제가 "만류원류고(滿洲源流考)"라는 책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교수 께서는 마치 만주원류고를 해설하는 것이
사학의 본분인 줄로 착각하는 듯한 기분이에요

청나라 건륭(乾隆)황제가 지은책이 "만주원류고" 입니다
이 청나라의 건국국시(建國國是)가 뭔지 아십니까 ?

그것부터 알아야 됩니다

아까 삼학사 얘기를 했습니다만
삼학사 계통의 사람들은 아마 청나라 건위황제가 쓴 만주원류고를 싫어할 거예요
청나라는 "탈명척한주의"의 국시를 가진 나라입니다

즉 "명나라 전통에서 이탈하고 한나라를 배척한다"는 뜻입니다

청나라는 혈통적인 차원에서는 우리와 같은 동족입니다
동시에 고구려의 후예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여러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많은 고구려 백성들이 다 어디로 갔을 것입니까 ?
이는 상식적인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고구려의 후예인 청나라의 국시와 전통이 "탈명척한주의"가 된 것은
오히려 당연한 것이라 하겠습니다

건륭황제는 청나라 역대왕 가운데서도
청나라에 문예진흥을 주도한 아주 위대한 임금이었습니다

그의 令으로 적은 이책은 한사람에 의하여 적힌 책이 아니라
여러사람에 의하여 적혔습니다

그런데 왜 ?
이 만주원류고를 나무랍니까 ?

청의 탈명척한주의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요새도 저 삼학사와 같은 숭명사대주의자가 있는 모양이지요
항차 청원자측의 사학이 만주원류고 하나로 이루어 진 것은 아닙니다

백제 얘기를 하면서 누가 만주원류고를 들먹거렸던가요?
물론 아닙니다

만주원류고는 역대 중국의 25사를 먼저 소개하고
그 다음에 저자 자신의 의견을 겸손하게 달았습니다


"근안(謹按.....)"
"삼가 생각컨데"
"고(考)컨데...."하고 주(註)를 달았습니다

따라서 이책은
사학의 "가이단스"역할을 해 준 책입니다
즉 중국 25사에 대한 "가이단스 북"이예요

그런데 이 책을 나무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
항차 나는 만류원류고를 인용하여 백제강역을 설명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략)

* 국회 국사청문회 속기록 자료 있는곳 인터넷 주소

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1/108/108ia0019b.PDF#page=1

- 제 11대 국회 문교공보위원회 : 국사교과서 내용 시정요구
- 개최일시 : 1981년 11월 26일 ~ 27일

1) 1981년 국회 국사청문회 자료 - 국회 속기록 보기

http://likms.assembly.go.kr/kms_data/record/data1/108/108ia0019b.PDF#page=1

☞ 100여 페이지가 넘는 놀랄만한 방대한 자료들이 단 한마디도 빠짐없이 녹취되어 있습니다
☞ O러운 식O사학자들의 뻔O한 망O적 발언을 확인해 보십시요
☞ pdf 파일로 되어 있어 보실려면 아크로벳 리더가 있어야 합니다
☞ 한자가 많은점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2) 국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방법

(1) 국회 사이트 접속
http://likms.assembly.go.kr/record/index.html
(2) 목차검색 클릭->상임위원회 클릭
(3) 제 11대 클릭
(4) 문교공보위원회 클릭
(5) 제108회 클릭
(6) 제 19차 클릭

* 국회의원 19명이 서명하여 국사청문회를 개최하다.

- 1981년 국회 국사청문회

(청문회 개요)

친일부역매국식민사학의 결정판 국사교과서를 바꾸기 위해
뜻있는 민족역사학자와
국회의원 19명의 요청으로

1981. 11.26 ~ 27 양일간
국회에서
"국사청문회"가 열렸다

민족사학측은
안호상(安浩相),
박시인(朴時仁),
임승국(林承國) 3인 이었고

식민강단사학측은
최영희(崔永禧),
김철준(金哲埈),
이용범(李龍範),
전해종(全海宗),
이기백(李基白),
이원순(李元淳),
안승주(安承周) 7인 이었다

강단측은
매국식민사학의 거두 "이병도의 수제자"들 이었음은 두말할 나위도 없음이라

비전공자들과 토론하는 것이 겪에 맞지 않아 불쾌하다는 둥
거들먹 거리던 그들에게

국회는
청문회 내용을 국사책에 반영할 것을 결정하였다

이러한 민족 사학자들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로
"83년 국사교과서" 개편시 다음사항이 반영된다

(1) 단군왕검의 고조선 개국사실 수록
(2) 백제의 대륙진출 수록
(3) 한 4군의 한반도 위치설 삭제 등

이것이 밀알이 되어
“제 2의 국사청문회”를 개최하여
"81년의 국사청문회"보다 더 발전된 결과가 나와
매국식민사학 척결, 땅에 떨어진 민족정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잘못된 국사교과서 고쳐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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