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이병도, 신석호 등 사학을 전공한 식민사학자 섹히들은 늙으나 젊으나 모조리 우리 고대사를 부정하는데 이유가 뭐지요?

답) 일본놈들이 심어준 식민사학에 의하면 기원후 3~4세기가 되어서 겨우 삼국이 국가형태를 가졌는데,
      기원전에 한반도에 무슨 역사가 있겠느냐는 한심한 식민사학의 쇄뇌 결과이지요.

문) 예를 한가지 들어 주시겠습니까?

답) 네, 윗 원문은 사마천 사기 본기에 나오는 중국의 황제헌원과 우리나라 배달국 14세 치우환웅과의 전쟁 기록입니다.
      식민사학하는 섹히들은 입에 거품을 물며 부정하지만, 중국 정사와 우리 민족사서에 나오는 실제한 역사이지요.
      보여줘도 부정일색이니 참으로 구제불능의 종자들입니다.

문) 기록이외에 증거가 있나요?

답) 위에 보시면 치우환웅의 무덤이 사마천이 쓴 사기본기 기록대로 중국에서 발견되어 복원 되었습니다.
    사서의 기록이 있고,
    유물, 유적이 있고,
    중국 공산당이 자기들 3대 조상으로 공식적으로 제사 지내고 있는데,
    식민사학 하는 넘들만 부정하지요.

문) 그럼 저넘들 상대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 그냥 개무시하세요.
      말해봐야 입만 아픕니다.
      레지신부의 고조선 기록처럼 새로운 사료와 증거를 찾아 인터넷에 올리고
      유투브 방송 등을 통하여 저것들 아주 몰살을 시켜버리는 방법 뿐입니다.
      그만큼 식민사학의 카르텔이 먹이사슬 처럼 돈과 돈으로 엮여 있다는 말이지요.
      학문요, 저 새끼들 돈으로 쌈싸먹은지 오랩니다.
      포기 하세요!

답) 에휴, 구제불능의 식민사학 섹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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