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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5 10:38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098   추천 : 0  

[구궁은 평면이 아닌 원형(럭비공)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징심록_부도지, 영해박씨 문중에 비전되어 오는 상고역사이야기 입니다]

*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2. 구궁의 특징

구궁의 이름은
애초부터 전부 우리말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래서 굳이 한자로 표기 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손'이란 것 자체의 발음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3궁에서 와서 올라가는 역할,
솟아올라가 주는 역할의 우리말의 순 뿌리가 '술'과 '솔'입니다.

'소리를 주다'에서 손이라는 발음이 왔습니다.

'손'이라는 발음 자체가 이 '순'으로 나지만,
'순'이라는 자체가 'ㄹ'이 지금까지도 살짝 붙는 발음입니다.

그리고
'솟다'라는 말의 또 다른 우리말이 있지요.
'오르다'는 말이 있지요.

그래서
만주어에서는 이것을 영어식으로 표현을 하면 '오롤타(Oro1ta)'라고 합니다. 
오르다 라는 이야기이지요.

몽고어에 가면,
우리말에 '무언가 가만히 가라앉아 있다가, 몸에 탈이 났습니다.
몸에 탈이 나서 가만 가라앉아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이 탈이 위로 붕 뜨는 것을,
그 탈이 표면으로 다시 뜨는 것'을 뭐라하지요?
'도진다!'고 합니다.

'도진다'를 몽고어로 알파벳으로 표현을 하면 'dosine'이 됩니다.

이렇게
우리고유의 말에서
궁의 이름들이 만들어졌습니다.

나머지도 똑 같습니다.

그래서
굳이 한자로 표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구궁도를 보면(윗 구궁도 참조) 
여덟 군데(중궁을 제외한)는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

중궁은 완전 조화로 나옵니다.

중궁은 완벽한 것이나,
나머지는 완벽하지 못한
나름대로의 불완전성을 자기 자신의 특징으로 합니다.

그래서 그 특징들을 각각 괘로 그려왔습니다.

건괘는 세 개를 다 붙여 왔습니다.

이 자체도 구궁적인 원리를 갖고 있으나
왜 중국에 나오는 괘는 작대기가 4개 아니고, 2개도 아닌, 작대기를 3개로 그려 왔을까?

왜 3개로 표현하려고 했을까요?
2개로도 얼마든지 여덟 개를 다르게 표현할 수가 있는데 말입니다.

굳이 3개로 표현한 것은
이 3줄의 움직임이
이 자체 속에서도 있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한 '상징 부호'입니다.

태괘는 위만 끊어 버리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괘는 중간을 비워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이 표시된 그림들을 여러분들이 보아놓고 있는 것이
나중에 '왜 이 불완전성이 완전성과 만나는 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또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진괘는 위 두 개를 다 틔웁니다.
반대로 간괘는 밑에를 두 개 틔웁니다.
감괘는 중간만 붙입니다.
곤괘는 몽땅 다 틔웁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어느 것이 출입구인 가를 알 수가 있습니다.

두 출입구(감궁과 이궁)는 중간과 이렇게 각각 대구를 이루고 있지요.
이 대구를 이루고 있어서 각각 두 개 드나드는 기본적인 문이 됩니다.

나머지 이 불완전성에 있어서 외부와의 접촉을 상징하는 것은 아랫줄입니다.
3줄 가운데서 외부와의 접촉을 의미합니다.

아랫줄이 붙으면 외부와의 접촉이 봉쇄됩니다.
아랫줄이 떨어져 있으면 외부와의 접촉이 열린 것이지요.

아랫줄이 열린 것들이
간궁과 손궁 그리고 곤궁이 있습니다.
이것들은 각각 외부와 만나는 출입구가 된다는 것이죠.

실제로 여기
곤궁과 만나는 곳이
우리가 육체적으로 아주 쉽게 보면 심장과 만납니다.

손궁과 만나는 것이 소위 쓸개와 만나는 거죠.

쓸개란 것이,
'쓸'이란 것이 사람의 혼을 말하는 것이라 했고,
혼이 생명화된 것이 '쓸애', '쓸개'라고 그랬으니까
그 흔적인 것과 만나는 거죠.

그래서 만남의 성격이 다 다릅니다.

간궁은 우리의 마지막인 선장관절과 만나게 됩니다.

선장관절은
선골과 미골
그리고 양 장골과 만나는
마름모 지점을 소위 선장관절이라 합니다.

골절이 아니라 관절입니다.
골이라 한다면 이것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것이고,
관이라 한다면 무언가가 통한다는 관문의 의미가 있다는 것이지요.

선장관절로서의 이 부분과 연결되는 것이 바로 8궁입니다. 

즉,
'알'은 선장관절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알'이 선장관절과 만난다는 것은
'알' 속에 분명히 선장관절이 포함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마찬가지로
이 쓸개도 '알'의 바깥에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심장도 우리 몸으로 보았을 적에 '알'의 바깥에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면
심장과 쓸개와 그리고 뒤로 가서 선장관절,
이 부분의 내부에 최소한 우리의 구궁에 해당하는 '알'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알'을 주신,
소우주를 굴린다! 수련한다! 했을 때
그 주체로 삼고자 하는 곳이지요.

그러면
아까 우리 몸이 좌우로 보면 대칭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완전 대칭인 사람은 없습니다.
완전 대칭일 수가 없습니다.

자기 왼팔과 바른 팔이 다 같다고 아무도 말할 수 없습니다.

다리도, 코도 입도, 귀도‥‥ 다 같을 수 없습니다.
나름대로 입도 한쪽으로 기운다면 그것도 이유가 있는 겁니다.

코도 어느 한 콧구멍과 다른 콧구멍이 차이가 난다면 이유가 있는 거지요.
물론 외부적으로 맞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팔과 팔이 길어도 운동을 해서 그럴 수 있겠지만 또한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사람으로 보면 이 선장관절의 위에 있는 배의 위 부분에 깊이가 다릅니다.

우리가 당장 숨을 들이쉬어서
그냥 마구잡이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서
배의 바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숨을 들이마셔보면 느낌이 다릅니다.

바른쪽은 굉장히 뒤로 가고 왼쪽은 앞으로 옵니다.

우리 몸이 이렇게 평형으로 잘라 놓고 이게 앞이고 이게 뒤이죠.
모든 동물은 앞뒤가 분명히 있고, 사람도 분명히 앞뒤 봉합선이 있지요.

이 봉합선으로 봤을 적에
이 왼쪽으로 오는 것은 상당히 앞에 있고,
바른쪽에 오는 것은 상당히 뒤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모르고 호흡을 한다고 해서
호흡을 진행했을때
기운을 이리 보내는 것과
똑같은 대칭으로서 이리 보낸다면
미미하게 되어서 전달이 안 될 수밖에 없지요.

거기에서 오는,
힘이 한쪽으로 몰려있으나 전달되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서
이쪽에 있는 어떠한 '알' 밖의, '알'과 접촉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이 파괴될 수 있고,
이로 말미암아서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지요.

그리고
그런 수련과 상관없이
인간들은 이미 그 부작용 속에 살고 있는 거지요.

그러한 요소들이 각각 이러한 특징들에 의해서 운영된다는 점.
그 두 가지 약속,
여덟 개의 괘와 그의 특징,
이 두 가지 전제를 가지고 설명을 해 나갑니다.

복본!

계속


최고관리자 18-07-25 10:41
 
어려워도 차근 차근 읽어보세요.
어느날 이해가 되시는 분은 운영자에게 힘을 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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