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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13 09:19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3,656   추천 : 0  

[윗 사진은 동성대왕 무덤이 있는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의 발굴 작업 사진이다]
[부디 대륙백제의 흔적을 찾을 수 있기를...]

* 자료 출처 : 이 박사님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dobulwonin/Rkna/200

*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은 산동성에 있었다.

한서지리지 (산동성) “동래군” 편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귀가 있다

견(巾+弦)有百支萊王祠 有鹽官 師古曰(巾+弦)音堅
견(巾+弦)유백지래왕사 유염관 사고왈견(巾+弦)음견

견(巾+弦 : 맞는 한자가 없어 이렇게 표시함. 이글자의 음이 견(堅)이라 하고 있다)

[해설]

한서 지리지 동래군편에 보면
“동래군” 속한 현중에 "견(巾+弦)현“이 있었는데, 그곳에는 백지래왕의 사당이 있고, 소금담당 관청이 있었다
사고왈(안사고왈) 견의 음은 견(堅)이라 하였다

여기서
백지래왕사(百支萊王祠)라는 글귀가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이 있다는 곳이다

그런데
여기서 “백지래왕사”의 의미가 백제왕의 의미인지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

바로 이근처가
이미 고인이 되신 단학연정원의 “봉우 권태훈” 옹이 주장한
백제왕의 무덤 2백 여기가 있었다는 그곳일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최진 선생님은

(1) 래주가 동성대왕이 도읍한 곳이라 하였고
(2) 동성대왕이 건설한 호화로운 궁궐 "임류각“도 여기에 있다 하였다.

고 임승국 교수님 역시 여기에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이 있다 하였다.
과연 여기에서 백제 동성대왕의 무덤의 흔적을 찾을 수 있을까 ?

산동성은 동이의 주강역이요,
치우천자의 주강역이었으며,
백제의 주강역 이었다.

이땅은 7세기까지 단 한번도 지나족에게 상실한 적이 없는 동이의 옥토 였다.

* 산동성에 남아 있는 고대 동래군 지명들

고대나 현대나 대륙의 지명중 70% 이상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1) 액(掖) : 지금은 “래주”로 바뀌어 있다
→ 액(掖) : 겨등랑이, 끼다, 겨드랑이에 끼다, 부축하다
→ 고대에는 산동성 끝부분이 큰강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이러한 지명을 쓴 것은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2) 평도(平度) : 래주 아래에 위치해 있다

(3) 모평(牟平) : 산동성 끝 부분에 있다

(4) 황(皇) : 동래만 아래쪽에 있다
중국에서 황이라는 표현은 잘 사용하지 않는데
여기에는 황이라는 지명과 “황산과 황성”이 있고
한자는 다르나 “임류”라는 지명이 있어 동성왕이 지은 궁궐 “임류각”을 연상시키고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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