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6-27 15:03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238   추천 : 0  

*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3) 혈기는 육화된 기

이제 작은 12문이 생겨나고,
이 12의 조상은 각 성의 문을 지키고,
그 나머지 3천은 각각 맡은 역할을 해나갔음.

그렇게 하자
마침내 역수가 조절되기 시작했고,
비로소 '완전한 하나의 오행체'가 갖춰지게 되었음.

이제 완전한 완성으로서의 '인간 완성'을 이야기한 것임.

이렇게 완전한 인간의 모습은 어떠했는가?

기본적인 품성이 맑고 깨끗했으며,
능히 스스로 모든 것을 제대로 돌릴 줄 알았음.

원래 '되어진다'는 '조화'를 말함.

하늘과 땅이 제 할 바를 다하는 것이 '천지조화'로
인간조화는 인간이 인간 본연의 모습을 실현하는 것임.

여기서 말하는 조화도
인간이 완성체로서 모든 조화를 스스로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이야기임.

마침내
지유(地乳)인 기(氣)를 섭취함으로써
모든 것들이 제대로 되었고,
'혼'과 '식'이 연결되었음.

기라는 것은
옛날 개념으로 보면 복잡하게 나눠짐.

9기와 8색기 등
기를 보는 관점이 아주 다양함.

심지어는
5기 혹은 6기라는 개념도 있는데,
이 5기와 6기라는 개념이 바로 '혈기'를 말함.

9기에 드는 기 개념이 아니고,
이른바 오행에서 나오는 '혈기'에 해당되는 것임.

이것을 분류하기 위해 대비를 시켜볼 필요가 있는데

‘혈심’(血心)이나 ‘혈기’
그리고 ‘혈기 방자하다’ 하니까
무언가 알 것 같지만 엄밀하게 보면 알기 어려움.

그러나
혈(血)이라는 것을 알면 그 말에 대한 이해가 쉬워지게 됨.

‘육화된’
그리고 ‘몸뚱이로 전화된’ 것이라는 뜻을 가진 것이 바로 '피'임.

'피'는 곧 '인간 몸뚱이의 상징'임.

그러므로
혈기는 ‘피로 전화된 기운’이나 ‘육화된 기운’으로 보면 됨.

앞에 나와 있는 오행의 여러 물질들이 몸 속으로 들어와,
다섯 가지 요소 존재들이 육체화 된 것임.

이것이 '육화'의 기본 전제이고,
이 요소존재야말로 우리 육체를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존재임.

이 요소존재들은 자신들의 성질을 드러내게 되는데,

여기에 관점을 맞춰서
어떤 사람은 이런 성질이 중심이고,
어떤 사람은 저런 성질이 중심이라고 하면서 나온 것이
바로 '오행체질론'임.

그러나
오행체질론에는 다른 한 가지가 있어서 오행을 조절해주지 않으면 안됨.


이 다섯 가지 궤도 외에 요소존재는 아니지만,
그 가운데 있는 힘을 무시할 수는 없슴.

이 힘도 별개의 기로 봄.

그래서
6개의 기로 보는 '6기론'도 있음.

그런데 이것은 한자로는 번역이 안됨.

다른 것은 水氣, 火氣, 土氣, 木氣, 金氣로 하면 되지만,
그것은 한자로 상화기(相和氣)라는 기묘한 표현을 씀.

이 상화기는 화(火)하고 아무 상관이 없음.

'상화기'라고 하는 것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간단한데
'닷의 기', 즉 ‘따뜻한 기’임.

우리말의 따뜻함은
불의 뜨거움이나 열하고는 상관이 없음.

우리가 흔히 따뜻하다고 하면
온도로 바꾸고, 온도라고 하면 열로 봄

그러나 따뜻함은
'오행을 다 조화시켜서 일탈하지 않고 어우러질 수 있게 하는 조절력'을 말함.

조절하는 것도 하나의 별도의 기로 봐서
그것을 표현하되 ‘相’자를 써서 '상화기'라고 하는 것임.
 
그래서
상화기는 엄밀하게 체질이 아니고,
5행 5기지
5행6기가 아님.

그런데
이 오행이 너무나도 쉽게 잘 조절돼 보이는 사람들이 드물지만 있음.
그런 사람들을 그냥 '상화기'라 함.

어쨌든 혈기라는 것은
현재 쓰이는 5기(五氣)나 6기(六氣)의 개념이고,
그 엄밀한 개념은 '육화된 기'를 말함.

그런데
그 육화된 기 조차도 어떻게 되어 있는가?

깨끗하고 맑았으며,
귀에는 오금이 있어 두루두루 하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걸을 때는 막 날아다니는 듯해서 네 방이 임의 대로였다고 되어 있음.

* 오금은 나중에 살펴볼 예정임

그럼 눈에는 뭐가 있을까요?
우리는 안(眼)을 육체적인 것으로 쓰고,
눈으로써 볼 수 있는 세계를 목(目)이라고 씀.

즉,
간(艮)이 붙으면
대개 한자어에서 육체화되는 것과 관계가 깊음.
우리가 안목(眼目)이 있다고 하면 이 눈으로 보는 어떤 세계가 있다는 의미임.

전우치전에
“소인이 눈은 있아오나 망울이 없어서 어른을 몰라 뵈었고”라는 표현이 있는데,
망울은 또 다른 눈임.

육체화되어 있는 눈이 아니라 진짜 무언가의 '눈' 임.

귀로 천음을 들을 수 있는 것을 '천이통'이라 한다면,
망울을 얻는 것은 '천안통'이 될 것임.

'신통'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원래대로 회복하면 저절로 있는 것인데,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신비주의가 가미된 표현에 지나지 않음.

인간이 원래 인간의 모습을 회복해갈 때,
가장 먼저 회복해 가는 능력은 '눈의 능력'임.

이제 5장 가운데 일부를 보기로 하겠음.

계속


최고관리자 18-06-27 15:04
 
'신통'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 본연의 모습을 원래대로 회복하면 저절로 있는 것

참으로 기가막힌 말 아닌가?
천손민족의 백성들이여 어찌 하늘을 잊었단 말인가?

복본!
 
   
 

Total 1,69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일만천년 하늘역사_박제상의 부도지 강좌 제1강 (1) 최고관리자 19-12-11 14:15 37 0
공지 세종대왕 별점책_천문류초 동영상 강좌 제1강 (2) 최고관리자 19-12-11 13:26 25 0
공지 [단독] 한단고기 실사성 알리는 <三聖列記> 등사본 출현 최고관리자 19-12-04 14:22 179 0
공지 12월, 5개 천문현상 징후 보여! (2) 최고관리자 19-12-02 11:03 217 0
공지 12월 천문현상_이를 어찌 할것인가? (1) 최고관리자 19-11-28 22:17 232 0
공지 (강의안내_11/22_국회도서관) 삼국사 책명 바로잡기 최고관리자 19-11-18 10:40 170 0
공지 일연은 어찌하여 낙랑국 항목을 만들고 한의 낙랑군으로 덮었을… 최고관리자 19-11-13 15:46 229 0
공지 (필독) 사기 조선열전_1편_한사군 전쟁의 실상 (1) 최고관리자 18-09-06 10:41 3287 0
공지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2) 최고관리자 19-10-23 10:42 432 0
공지 (동영상 강좌) 터키의 놀라운 발견_12000년전 유적 '쾨베클… 최고관리자 19-10-11 08:54 585 0
공지 (꼭 보세요) 우주의 중심 자미원 동영상 강좌 (2) 최고관리자 19-09-17 09:03 743 0
공지 (꼭보세요!) 신비의 카일라스_마고대성 (2) 최고관리자 19-06-27 09:04 1490 0
공지 (꼭보세요!) 소부도지 강의_부도복건_신라건국의 비밀! (2) 최고관리자 19-09-05 17:16 900 0
공지 '사기'에 나오는 치우환웅_3편_炎帝欲侵陵諸侯 최고관리자 19-09-05 16:54 720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1488 0
공지 자연사물 평화, 평등 사상 (1) 최고관리자 19-07-08 09:43 1138 0
공지 (처음 방문 필수_반드시 보세요) [운영자 직강] 1편으로 연속해… (1) 최고관리자 15-06-05 21:09 18315 0
공지 중국의 동북공정 음모 대응방안_29페이지 최고관리자 14-08-19 08:47 16718 0
공지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3515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0550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1198 0
1341 동이의 대륙강역_2_기자는 단군조선에 살았다. 최고관리자 18-08-07 10:47 1681 0
1340 허성관 전 장관,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외에 답 없다' 최고관리자 18-08-06 16:04 2351 0
1339 (답변) 중앙아시아도 단군조선과 관련이 있습니다. (1) 최고관리자 18-08-02 17:03 4296 0
1338 B.C 1528 단군께서 은나라를 치다. (1) 최고관리자 18-08-02 16:38 4108 0
1337 요임금은 118년 살고, 98년 제위에 있었다. 최고관리자 18-08-01 13:34 2231 0
1336 (레지 신부) B.C 1766년 단군께서 하나라를 치다. (2) 최고관리자 18-07-30 09:30 4517 0
1335 [문답/논평] 2018년 고조선 상이 있다면...수상자는... 최고관리자 18-07-27 09:11 2859 0
1334 상나라~진시황 시기 1500여년 동안 산동/강남 점유 (3) 최고관리자 18-07-26 15:57 3622 0
1333 최초 고조선 기록_B.C 2357~B.C 1818 (3) 최고관리자 18-07-26 15:16 3754 0
1332 레지신부가 '고조선' 기록시 참고한 중국 원사서를 찾… (1) 최고관리자 18-07-26 09:36 4766 0
1331 고조선의 원저자 '장 밥티스트 레지(Jean-Baptiste Regis)&… 최고관리자 18-07-26 09:24 2207 0
1330 레지 신부의 충격적인 단군조선 세력권_산동성 넘어 양자강 까지… (1) 최고관리자 18-07-25 14:04 3533 0
1329 (충격) 프랑스 레지 신부가 기록한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58 2811 0
1328 (급! 충격 발간)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49 2602 0
1327 (답변) '달(月)'이... (1) 최고관리자 18-07-25 13:03 3276 0
1326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1) 최고관리자 18-07-25 10:38 3838 0
1325 (강단사학 붕괴조짐) 쓰다소키치, 어떻게 고려국경선 날조했나 (1) 최고관리자 18-07-25 09:08 3646 0
1324 우리 상고역사가 밝혀지길 두려워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7-25 08:54 3671 0
1323 부도지_35_구궁(九宮) 이야기_1편 최고관리자 18-07-24 14:07 3258 0
1322 (긴급_오늘_당연지사 콘서트) 쓰다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최고관리자 18-07-23 11:17 1284 0
1321 부도지_34_시원의 파괴 이후 (1) 최고관리자 18-07-18 15:20 3664 0
1320 부도지_33_육체적인 사물 치(齒) 최고관리자 18-07-18 15:16 2377 0
1319 허구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읽지마라! 최고관리자 18-07-17 09:21 2980 0
1318 美 오바마 前 대통령도 아시아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고 … (1) 최고관리자 18-07-17 09:14 3812 0
1317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16 15:37 1903 0
1316 부도지_31_오미(五味)의 독(毒) 최고관리자 18-07-16 15:09 2846 0
1315 동성대왕 추정 무덤 일대 지도 최고관리자 18-07-13 09:23 3122 0
1314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최고관리자 18-07-13 09:19 3201 0
1313 부도지_30_등소(登巢) 최고관리자 18-07-12 13:03 2721 0
1312 고성 이씨 가계도 최고관리자 18-07-11 16:22 2184 0
1311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1) 최고관리자 18-07-11 15:49 4251 0
1310 부도지_29_궁(穹)과 소(巢) 최고관리자 18-07-11 13:43 2446 0
1309 (의병대) 국회는 동북아역사죄단 매국행위를 즉각 국정조사하라! 최고관리자 18-07-11 09:38 2211 0
1308 단군넘어 환웅시대로... 최고관리자 18-07-10 09:11 3421 0
1307 천하대란의 조짐이라_천문은 어떠한가? (2) 최고관리자 18-07-05 08:53 4361 0
1306 (큰일이군) 중국_천하대란(天下大亂) 조짐 (1) 최고관리자 18-07-04 16:53 4325 0
1305 북위를 멸망으로 몰고간 대륙백제_1편_서막 (1) 최고관리자 18-07-04 15:08 4719 0
1304 부도지_28_시원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04 14:17 3910 0
1303 부도지_27_식(食)과 성(性) (1) 최고관리자 18-07-03 13:37 4041 0
1302 7월 27일 개기월식 최고관리자 18-07-03 10:40 3801 0
1301 부도지_26_상화기(相和氣) (1) 최고관리자 18-06-27 15:03 4239 0
1300 변화의 시대_'사라진 사서'도 곧 나타날 것! (1) 최고관리자 18-06-25 09:22 4801 0
1299 (행촌 이암) 진본 '농상집요' 발견 (2) 최고관리자 18-06-23 02:46 4641 0
1298 도솔가(兜率歌)는 도리가(兜里歌) (1) 최고관리자 18-06-23 02:27 4355 0
1297 무얼 더 설명해야 하는가? 최고관리자 18-06-23 02:10 3453 0
1296 부도지_25_등과 잣대 최고관리자 18-06-22 09:04 4143 0
1295 1922년에... 최고관리자 18-06-19 11:00 1980 0
1294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1) 최고관리자 18-06-19 09:54 4319 0
1293 부도지_23_형화(形化)의 과정 (1) 최고관리자 18-06-14 15:09 4586 0
1292 부도지_22_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6-14 15:03 2485 0
 1  2  3  4  5  6  7  8  9  1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