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공지사항 칼 럼 일만천년 우리역사 고대사서 토론방 자료실 동영상 강좌 추천사이트
칼 럼
운영자칼럼

오재성칼럼

대수맥칼럼

천문류초 연구


운영자칼럼
 
작성일 : 18-06-19 09:54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582   추천 : 0  

* 부도지_24_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6) 완전한 인간의 모습이란

부도지 1장부터 8장까지는

구체적인 역사라기보다는
인간생성의 역사,
즉 우리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인류 보편의 역사'를 담고 있음.

부도지 1장부터 4장 까지는 '인간의 완전한 모습'을 다루고 있고,
부도지 5장부터 8장 까지는 보다 복합적인 '현실적 인간'을 다루고 있음.

먼저 4장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1) 교취(交娶)는 팔여(八呂)의 상호작용

8인과 8려는 같다고 볼 수 있음.

8려의 체계로 말미암아서 모든 사물이 생성되는데,
4장에서는 아직 이 8려가 완전히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임.

8려의 상관관계가 없으면
오행의 체계,
즉 오음의 체계가 제대로 안되고,
칠조(七調)도 갖춰지지 않음.

이러다 보니
사물이 생기다 바로 없어지는 일이 많아서
어울림과 마디를 얻지 못했음.

그래서

8려를 맡은 네 천인 네 천녀,
즉 4음려(四陰呂)와 4양려(四陽呂)로 하여금
옆구리를 열고 생산을 하게 했는데,

이때부터
네 천인이 네 천녀를 교취하게 되었음.
여기서 교취라는 표현에 주의할 필요가 있음.

우리 인간세상에서 결혼하는 방식으로 생각했으면
교취가 아니라, 각취(各娶)가 되어야 맞을 것임.
각취라면 네 천인이 각각 네 천녀를 취했을 것임.

그러나 그게 아니라 교취임.

4음녀와 4양녀가 다 상관관계를 맺었다는 것임.

그 궤도를 맺음으로써 어떻게 됐습니까?
여덟 개의 여(呂)가
한가운데에 있는 마고를 중심으로 서로 만나 12개의 선이 생겨남.
(윗 구궁도 참고)

이제 그로 말미암아 12명이 되었는데,
12라는 숫자는 12주경을 의미하며,
본음에 해당되는 8려는 기경8맥을 의미함.

이제 이와 같은
12주경이 실질적으로 움직여서 각 몸으로 번져나가게 되는데,
각 몸으로 번져나가기 위해서 먼저 하나의 뼈대가 세워지게 됨.

전혀 관계없는 것은 아니지만
육체적인 뼈를 생각할 필요는 없음.

이 뼈대는 19라는 숫자를 가지고 있는데,
열아홉 중에서 먼저 12뼈대가 세워짐.
12주경은 바로 이 12뼈대와 이어지는 것임.
이것으로부터 계속 번져나가 '삼천 혈'이 생긴 것임.

이 8려는 모두 일정한 통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때로는 직접적으로 자신의 성격을 들어냄.

그 가운데
두 번째(곤궁)와 네 번째(손궁)와 여덟 번째(간궁)가 실제 바깥으로 관계를 맺음.

곤궁은 바깥으로부터 들어오기만 하고,
손궁은 나아가도 들오옴이 같이 이루어지고,
여덟 번째 간궁은 나가기만 함.

나가기만 하는 이 간궁이
우리 몸으로 실제 전환된 곳,
그로 말미암아 생성된 우리 몸의 육체적 단초를 이름해서 '선장관절(仙腸關節)'이라 함.
그곳을 우리말로는 '알타이'라고 부르는데,
알타이 민족이라고 할 때의 '알타이'는 이를 말함.

이것은 하나의 고유명사이기 이전에,
우리가 오래 전부터 불러왔던
인간 스스로의 '시작'을 가리키는 말임.

그것을 곧 알타이라고 여겼기 때문임.

손궁으로 들어오는 건 5장(五臟)으로 부터 진행함.

그리고
간궁으로 나가는 것이 선관을 거쳐 몸과 부딪히는 곳은
'영대'와 '선소'라는 '혈' 임.

우리말로는 '널곳'이라고 하는 곳임.

계속


최고관리자 18-06-19 09:56
 
천산산맥 박결달봉(배달봉)
우측에 알타이 산맥이 가로 지르고 있지요.
황궁씨가 출성하여 나가 도착한 천산산맥
그리고 그 우측의 알타이 산맥...
복본!
 
   
 

Total 1,8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긴박한 7월) 7.21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30 30 0
공지 (긴박한 7월) 7.12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19 24 0
공지 (긴박한 7월) 7.6, 7.7 천문현상 최고관리자 20-07-02 11:11 28 0
공지 티벳 라싸의 무지개, 오색구름 최고관리자 20-07-01 19:43 42 0
공지 말할수 있을때...태극 최고관리자 20-06-30 15:19 69 0
공지 (2020, 포고문)_天下爲公(천하위공) 世界大同(세계대동) (1) 최고관리자 20-01-02 11:04 1828 0
공지 말할수 있을때...48 맹원 최고관리자 20-06-30 02:07 72 0
공지 말할수 있을때...앞으로 일어날일! 최고관리자 20-06-30 01:49 70 0
공지 말할수 있을때...1882년 최고관리자 20-06-30 01:35 57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2 최고관리자 20-06-30 01:13 59 0
공지 말할수 있을때...명령_1 최고관리자 20-06-30 01:04 61 0
공지 (필독) 천손민족의 유전적, 해부학적 7가지 특징 최고관리자 18-05-29 09:05 6442 0
공지 매화 이야기_1편_만국 통치 (1) 최고관리자 20-06-21 00:25 350 0
공지 고려 서경은 만주에서 찾아야 한다. 최고관리자 20-06-26 13:49 146 0
공지 고려의 만주통치 최고관리자 20-06-26 00:14 169 0
공지 매화 이야기_3편_매화위수 '천자'의 탄생 (1) 최고관리자 20-06-23 00:39 325 0
공지 매화 이야기_2편_미래의 계획 (1) 최고관리자 20-06-23 00:14 303 0
공지 오늘 단오절...복 받으세요! 최고관리자 20-06-25 17:14 118 0
공지 자미원_하늘을 모르고 어찌 역사를 논 할 수 있는가? (1) 최고관리자 20-06-06 16:12 363 0
공지 (매일 추가) 한국역사 의문점 최고관리자 20-06-22 21:10 218 0
공지 백제 패망을 조선 8도로 맞출수는 없다. 최고관리자 20-06-19 18:13 238 0
공지 천재학자 김시습_소회를 말하다. 최고관리자 20-06-15 00:01 222 0
공지 세종대왕의 천문류초 강의_태미원 (太微垣)_하늘의 정부종합청사 최고관리자 20-06-13 22:58 199 0
공지 (천하위공) 신강을 복구하라!_로프노르(Lop Nur) (1) 최고관리자 20-04-19 10:05 692 0
공지 [특강동영상]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 (1) 최고관리자 20-05-10 12:04 652 0
공지 (치우환웅과 황제 헌원) 사기 오제본기 해설 최고관리자 20-05-08 13:08 359 0
공지 세종대왕의 천문류초_북두칠성 해설 (1) 최고관리자 20-04-09 22:04 890 0
공지 (수미산의 비밀_서장西藏을 복원하라!) 신비의 카일라스 최고관리자 20-03-26 19:34 528 0
공지 (필독/3원/28수7정) 천손민족의 자격_하늘을 아는 방법 최고관리자 17-02-26 16:42 12450 0
공지 2017년 일만천년 천손민족의 역사_pdf 54페이지_전파하세요. 최고관리자 17-05-24 18:18 11452 1
공지 (처음방문 필수) 하늘에서 내려온 우리이야기 최고관리자 17-01-15 20:38 12080 0
1358 국가와 민족을 우롱(愚弄)하는 횡포(橫暴)_법관과 박시인 박사와… (1) 최고관리자 18-08-23 09:48 2577 0
1357 (남주성 감사관) 서희 6주와 고려 거란 전쟁지역 재고찰 (1) 최고관리자 18-08-23 09:27 3103 0
1356 남주성 역_흠정만주원류고_만주가 신라땅 (3) 최고관리자 18-08-23 09:05 3578 0
1355 역사초보를 위한 우리역사 강의_1편_우리는 어디서 왔나요! 최고관리자 18-08-22 15:33 2194 0
1354 [특별기고] 대한민국은 『개천혁명』으로 다시 태어나야한다 최고관리자 18-08-22 15:05 1658 0
1353 遂見東方君長 (1) 최고관리자 18-08-21 14:52 2448 0
1352 3~4년이내 실현될 미래지도 (1) 최고관리자 18-08-21 10:05 3805 0
1351 역사홍보 자료_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최고관리자 18-08-20 10:48 4145 0
1350 오늘 칠석날, 마고님 복 듬뿍 받는 하루 되세요! (1) 최고관리자 18-08-17 09:24 3190 0
1349 예네들은 왜 이럴까? (1) 최고관리자 18-08-16 16:48 2824 0
1348 역사 광복을 외치다! (1) 최고관리자 18-08-16 13:59 2004 0
1347 대륙의 동이강역_6_동성대왕의 대륙백제 최고관리자 18-08-09 15:08 2589 0
1346 일대일로 차단_미래는? (1) 최고관리자 18-08-09 11:27 3388 0
1345 上帝(상제)는 북극성 최고관리자 18-08-08 13:33 1694 0
1344 대륙의 동이강역_5_고구려가 하북성에... 최고관리자 18-08-08 10:37 2445 0
1343 대륙의 동이강역_4_고구려 2대 유리왕묘가 북경유역에 있다. 최고관리자 18-08-07 10:55 2012 0
1342 동이의 대륙강역_3_번(위만)조선은 패하지 않았다. 최고관리자 18-08-07 10:52 2005 0
1341 동이의 대륙강역_2_기자는 단군조선에 살았다. 최고관리자 18-08-07 10:47 1948 0
1340 허성관 전 장관, '동북아역사재단 해체 외에 답 없다' 최고관리자 18-08-06 16:04 2547 0
1339 (답변) 중앙아시아도 단군조선과 관련이 있습니다. (1) 최고관리자 18-08-02 17:03 4672 0
1338 B.C 1528 단군께서 은나라를 치다. (1) 최고관리자 18-08-02 16:38 4368 0
1337 요임금은 118년 살고, 98년 제위에 있었다. 최고관리자 18-08-01 13:34 2400 0
1336 (레지 신부) B.C 1766년 단군께서 하나라를 치다. (2) 최고관리자 18-07-30 09:30 4852 0
1335 [문답/논평] 2018년 고조선 상이 있다면...수상자는... 최고관리자 18-07-27 09:11 3027 0
1334 상나라~진시황 시기 1500여년 동안 산동/강남 점유 (3) 최고관리자 18-07-26 15:57 3969 0
1333 최초 고조선 기록_B.C 2357~B.C 1818 (3) 최고관리자 18-07-26 15:16 3976 0
1332 레지신부가 '고조선' 기록시 참고한 중국 원사서를 찾… (1) 최고관리자 18-07-26 09:36 5057 0
1331 고조선의 원저자 '장 밥티스트 레지(Jean-Baptiste Regis)&… 최고관리자 18-07-26 09:24 2466 0
1330 레지 신부의 충격적인 단군조선 세력권_산동성 넘어 양자강 까지… (1) 최고관리자 18-07-25 14:04 3887 0
1329 (충격) 프랑스 레지 신부가 기록한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58 3048 0
1328 (급! 충격 발간) 18세기 프랑스 지식인이 쓴 '고조선' 최고관리자 18-07-25 13:49 2807 0
1327 (답변) '달(月)'이... (1) 최고관리자 18-07-25 13:03 3478 0
1326 부도지_36_구궁이야기_2_구궁의 특징 (1) 최고관리자 18-07-25 10:38 4143 0
1325 (강단사학 붕괴조짐) 쓰다소키치, 어떻게 고려국경선 날조했나 (1) 최고관리자 18-07-25 09:08 4023 0
1324 우리 상고역사가 밝혀지길 두려워 하는 이유! 최고관리자 18-07-25 08:54 3852 0
1323 부도지_35_구궁(九宮) 이야기_1편 최고관리자 18-07-24 14:07 3619 0
1322 (긴급_오늘_당연지사 콘서트) 쓰다의 고려국경연구 비판 최고관리자 18-07-23 11:17 1420 0
1321 부도지_34_시원의 파괴 이후 (1) 최고관리자 18-07-18 15:20 3872 0
1320 부도지_33_육체적인 사물 치(齒) 최고관리자 18-07-18 15:16 2557 0
1319 허구의 역사소설 '삼국지연의' 읽지마라! 최고관리자 18-07-17 09:21 3193 0
1318 美 오바마 前 대통령도 아시아 종주국 대한민국의 역사를 알고 … (1) 최고관리자 18-07-17 09:14 4060 0
1317 부도지_32_자재율(自在律)의 파괴 최고관리자 18-07-16 15:37 2107 0
1316 부도지_31_오미(五味)의 독(毒) 최고관리자 18-07-16 15:09 3093 0
1315 동성대왕 추정 무덤 일대 지도 최고관리자 18-07-13 09:23 3389 0
1314 백제 동성대왕 무덤_산동성 래주만 인근_발굴 추정 사진 최고관리자 18-07-13 09:19 3487 0
1313 부도지_30_등소(登巢) 최고관리자 18-07-12 13:03 2893 0
1312 고성 이씨 가계도 최고관리자 18-07-11 16:22 2441 0
1311 (AD488년) 북위와 대륙 백제의 1차 전쟁 (1) 최고관리자 18-07-11 15:49 4937 0
1310 부도지_29_궁(穹)과 소(巢) 최고관리자 18-07-11 13:43 2627 0
1309 (의병대) 국회는 동북아역사죄단 매국행위를 즉각 국정조사하라! 최고관리자 18-07-11 09:38 2385 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우리역사의 진실 ⓒ2011 구리넷(www.coo2.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