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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14 14:54
부도지_20_8려 체계의 확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928   추천 : 0  

* 부도지_20_8려 체계의 확대

(4) 8려 체계의 확대

- 5행론과 4대론은 모순관계가 아니다.

8려의 체계는 어떻게 해서 그리고 왜 더 확대되었은가?
어떻게 해서 인간의 몸처럼 거대한 몸을 이룰 수가 있는가?

여기에 나오는 이야기가 바로 4대론임.

그 반면에

5행은
이 속에서,
즉 다섯 겹의 궤도 속에서
각각의 궤도를 통해서 받아들이는 물질들의 갈래를 말함.

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수억의 요소존재들을
그 운동성의 특징에 따라서 갈래지은 5행,

그 5행들이
모든 생명에게서 형성된 5개의 궤도를 통해 몸뚱이를 이루었으면,
그리고 이로 말미암아 몸의 운영구조가 만들어졌으면,
이 운영구조는 어떻게 해서 성장하고 팽창하여 성체를 이룰 것인가?

그 과정에서 나온 것이 4대론임.

기, 물, 불, 흙 등의 요소존재들이
실제로 8려의 시스템 속에서 어떤 상호관계를 맺으며,
그리고 어떻게 응축하고 확장하는 방향으로 가는가 하는 것이 4대론임.

때문에
4대론과 5행론은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차원이 다른 것인데,
이것이 혼동되고 섞이게 되면 문제가 발생하게 됨.

부도지에서는 이 혼동에 대해서 매우 강하게 지적을 하고 있음.

5행에서 말한

물은
우주 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요소존재들 가운데에서
오로지 하향운동을 하는 성격을 가진 존재들을 총괄하는 명칭이고,

불은
오로지 상향운동을 하는 요소존재들을 총칭하는 이름이고,

흙은
끊임없이 팽창운동을 하는 요소존재들을 총칭하는 이름이지만,

여기에서
그것이 그대로 적용되느냐 하면 그게 아니라는 것임.
이 점이 문제인 것임.

4대에서는 그럼 어떻게 쓰이는가?
여기에서는 물, 불이 별도의 개념으로 쓰임.
기(氣)와 흙(土)은 언뜻 생각하면 같게 생각할 수도 있음.

실제로 5행과 4대는 서로 비슷한 면도 실제 없지는 않음.

4대에서도 불은 올림을 말하고, 물은 내림을 말함.


올림과 내림을 하는 요소존재들을 총칭하는 말이 아니라
올림이나 내림 그 자체를 말함.

순수한 내림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고,
올라가는 것 자체를 말하는 것임.

5행에서는
물이 내려오는 성격을 가진,
내림의 성격을 가진 요소존재들을 총칭하지만

4대에서는 내림운동 자체를 '물'이라 한다는 것임.

목(木)은 풀림과 팽창을 하는,
즉 풀림을 하는 요소존재들의 이름인데 비해서

4대에서는 '내림'과 '올림' 자체를 말한다는 것임.

그리고
기도 마찬가지로 쇠와 비슷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아우름 자체를 이야기하는 것임.

흙도 마찬가지로 풀림의 요소존재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풀림 자체를 말하는 것임.

그러므로
5행은 '요소구성론적인 면'에서의 설명이고
4대는 '운용의 특징적 요소'들을 말하는 것임.

이 둘은 다른 것임.

이와 같은 요소존재들이
실제로 어떻게 우리 8려의 시스템 속에서 상호관계를 맺으면서 나타날 것인가?

이 8려의 관계는
이 시스템을 어떻게 응축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어떻게 확장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 전체의 운영이 내림으로 가는가 올림으로 가는가 하는 관계를
바로 4대론으로 설명한 것임.

그렇기 때문에
4대론과 5행론은 근본적으로 접근하는
접근의 차원이 다른 것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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